당진초등학교(교장 윤병인)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을 통해 올 한 해 본교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생각 꿈틀, 북적북적이라는 제목으로 10차시 동안 진행됐으며 이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사이버 학교폭력을 주제로 다룬 <13일의 단톡방>이라는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도서관 행사로 ‘도서관 정복하기’가 진행됐다.

주제별로 구분된 책을 읽은 뒤 독서감상문을 작성하면 스티커를 받고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책 읽어주는 선생님을 도서관에 배치했다. 책 읽어주는 선생님은 도서관 봉사도우미로써 도서의 대출과 반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을 도왔다.

윤병인 교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과 학생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