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당진시 여성 고용현황 및 여성 새일센터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선호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경리‧회계 분야가 21.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취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과정과 취업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미취업자 여성 202명, 취업여성 11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새일센터 창업지원 서비스 요구도 △미취업 여성들을 위한 지원 요구도 △재직 여성들을 위한 지원 요구도 △여성새일센터 취업 지원 및 직업교육훈련 요구도 △여성새일센터 인식 및 이용 경험으로 구성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 여성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선호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는 경리․회계 분야가 21.7%로 가장 높았고 사회복지 분야 17%, 총무․인사 분야 및 음식 서비스 10.8% 순으로 응답했으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 50.8% 중 12%가 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을 통하여 취득했다고 답했다.

한영우 당진시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당진 여성의 고용현황과 선호도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조사를 실시해 당진시 기초통계자료로 활용하고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추진하여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