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선 세한대학교 특임부총장(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국민의힘 당진시당원협의회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조직위원장이 공석이던 사고당협 68곳 중 42곳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완료하면서 2024년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시작된 김동완 전 국회의원과 정용선 특임부총장 간의 불화로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당진당협 내 계파 갈등이 계속돼 왔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이번 인선은 ‘총선 전초전’으로 여겨졌다.
한편 이번 인선 결과에 따라 정용선 신임 당협위원장이 어떻게 당진당협 내 갈등을 봉합하고 조직을 강화해 나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