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당진시연합회(회장 윤재혁, 이하 농업경영인회)가 2022년도 연말 총회를 읍내동에 위치한 당진농업경영인회관에서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사업과 회계에 대해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윤재혁 회장이 이임하면서 새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이날 차기 회장에는 이준선 씨가 부회장으로는 임준택, 권종덕, 김현길, 조영금, 감사에는 김병노, 김인상 씨가 선출됐다.
또한 농업경영인회는 이날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농업경영인회원들에게 500만 원을 전달했다.
윤재혁 회장은 “농자재 값 상승, 고령화, 인력난 등으로 매년 농업인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지만 우리 농업인들은 국가의 기초산업인 농업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2023년에는 어려운 농업·농촌 환경이 해소되고 농업인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