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오는 13일과 14일에 열리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물론 10월에 열릴 전국체전과 2002년 안면도 꽃 박람회 등을 대비해 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도로변 정비를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도로변 가로기 훼손, 가로 화단 등 192개소를 정비대상으로 정하고 소관 부서별로 정비에 임하고 있으며 버스승강장 및 도로변 청소활동, 도로변 풀베기작업에 공무원과 공공근로사업자 등을 투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전국체전 등 각종 행사에 깨끗하게 정돈된 지역의 모습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