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피오나는 생기발랄하면서도 내면은 겁많고 순진한 현대의 십대 소녀를 염두에 둔 캐릭터이며 괴물과 당나귀는 고립된 삶을 사는 반항아와 낙관적인 떠버리라는 버디무비의 주인공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광범위한 텍스트를 인용하고 패러디한 은 할리우드가 생산해낸 대중오락영화의 하이퍼텍스트라 할 만하다.

감독 : 앤드루 애덤슨, 비키 젠슨

제작 : PDI·드림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