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청(교육장 임종국)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3학년 2학기용 사회과 지역교과서인 「우리 고장 당진」을 8월말에 발간, 보급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제7차 교육과정의 전면 시행으로 내용을 재구성하고 신판으로 발행된 지역 교과서는 총 2천부가 발간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전국의 교육 유관 기관에 보급됐다.
또한 김형곤(탑동초 교감) 편집위원장 등 8명의 현직교원이 편집위원으로 참여,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을 분석한 후 지역의 학습자료와 소재를 연계해 내용을 구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탐구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교과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당진교육청 박은종 장학사는 “사회과 내용의 지역화는 세계적 추세일 뿐만 아니라 교육 자치의 밑거름이며 나선형식 교육과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내용을 보다 심화해 공부할 수 있는 교과서, 교육과정을 구현하는 교과서를 발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