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유병기면천농협 상무청풍명월(淸風明月)의 고장 면천(沔川)
… 경치가 수려한 곳을 가리키기기도 하지만, 조선시대 사대부의 이곳저곳을 사랑(채)으로 불려 다니며 직업적으로 시사문제에 대한 해학하고 다니는 입담꾼과 판소리꾼을 지칭하는 말로 유청풍(兪淸風)과 박명월(朴明月)을 합쳐서 부르던 말에서 유래하였다. 필부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31건 · '내가 사랑' · 최근 기사부터10 / 42쪽
2018.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경치가 수려한 곳을 가리키기기도 하지만, 조선시대 사대부의 이곳저곳을 사랑(채)으로 불려 다니며 직업적으로 시사문제에 대한 해학하고 다니는 입담꾼과 판소리꾼을 지칭하는 말로 유청풍(兪淸風)과 박명월(朴明月)을 합쳐서 부르던 말에서 유래하였다. 필부가…
2018.08.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뒤를 돌아다본다. 그때 손녀는 내가 뒤 돌아다보기도 전에 재빨리 움직여 내 앞으로 다가온다. 나를 잡으면 살아나고 손녀가 뒤돌아 볼 때 움직이는 것을 내가 보면 술래가 되는 놀이다. 그런데 ‘무궁화 꽃이 피었습…
2018.08.14 · 문화·교육 · 박경미
이금자 시인이 시집 <시간에 사랑을 입히다>를 출간했다. 이금자 시인이 충남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년도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시집을 출간하게 됐다. 이 시인은 “초보 시인에게 이런 기회가 와 믿기지 않으면서 무사히 시집을 출간하게 된…
2018.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 자신을 던지는 거다 익기를 기다리지 않고 고스란히 바치는 모과 같은 사랑 있어 가을은 또 오는 거다 저토록 사무치게 기리는 누군가가 아름답다 -백이운, 「願」전문 떨어지는 모과를 보면서 땡볕 지구 가을 사랑을 노래한 이 한편의 시는 얼마나 아름다운…
2018.07.07 · 지역사회 · 한수미
…질하고 삶는다고. 그 정도로 우미락의 갈비탕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다. 백 대표는 “20년 동안 정육점을 운영한 처남보다도 갈비 손질을 잘 할 정도”라며 “이렇게 많은 양의 갈비를 손질한 사람도 드물 것”이라고 말했다. 적절한 살이 붙어…
2018.07.06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 홀로 편히 잘 수 있는 방이 있다는 것에 늘 웃음이 절로 나고, 내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가까이 있어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그리고 성지에서 매일 기도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도 좋고, 산책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2018.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삼용이가 있다. ‘주희’와 ‘용’이 모여 밴드 이주희와 삼용이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결성됐다. 약 4년 전에 결성됐던 ‘예담(예술을 담다)’이라는 문화예술단체에서 파생된 밴드 동아리다. 정식으로 이름을 가진 지는 3~4개월밖에 안 됐지만 이전…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며 “아이들 때문에 사는 것이지 이제는 내가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잘 살려고 왔는데” 한편 건강이 안 좋아 베트남으로 떠난 친정어머니의 상황이 안 더 악화됐다. 신장이식을 받아야 할 정도로 …
2018.06.09 · 문화·교육 · 박경미
도예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미소연현대도예가회는 회장으로 있는 민혜경 작가가 2001년도에 당진으로 이주한 뒤, 당진에서 도예를 보급하고 발전시키고자 2006년도에 창립됐다. 이후 2011년도에 ‘미소연 오픈하우스 전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개최…
2018.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를 무너뜨립니다. 시작품의 맥락을 통사적으로 꿰고 사는 나태주 시인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당진에서 시낭송하는 자리에 두 번 참석한 일이 있습니다. 124회 시낭송회에서 보고 들은 국문학자의 목소리를 들려드립니다. 최소한 연간 계획을 세워 낭송의…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신고해야 하는 줄은 생각도 못했다. 윤복순 씨는 “아이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픈 게 나을 정도인데, 아이를 잃은 부모 심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느냐”며 “넋이 나간 상태로 죄인처럼 평생을 살았다”고 말했다. 부부는 아이를 잃어버린 죄책감에 또 다…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작 전에 항상 고사성어 두 가지씩 알려주시고 수업을 시작하셨다. 지금 내가 아는 한자나 고사성어도 그 때가 밑천인 듯하다. 그 뒤 선생님께서는 대전으로 전근을 가시고 대전 소재 중학교에서 교감선생님으로 퇴임을 하셨다고 소문을 들었으나 근 30년가량 …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설명을 들으며 천안함의 잘린 몸뚱이를 올려다보았다. 2010년 3월, 내가 서툰 육아로 허우적거리고 있었을 때 군인 부모들은 다 키운 자식을 잃었구나. 천암함에 승선했던 군인들 몇몇 이름 앞에 붙은 ‘故’자가 얼마나 큰 절망이었을지 감히 상상도 되지…
2018.04.27 · 정책·행정 · 김예나
…보 지지자들을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 강익재 예비후보는 훌륭한 분이다. 내가 내세운 당진시장 공약에 강익재 예비후보가 세운 ‘착한 행정, 따뜻한 경제’라는 슬로건도 포함되기에, 같은 당원으로서 뜻을 같이할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강익재 예비후보에게 …
2018.04.13 · 문화·교육 · 박경미
… 한마당에서 공연을 펼쳤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향의 봄>, <예수 사랑하심은>, <주님께 영광> 등의 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했다. 마지막 곡으로 온누리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를 연주할 때는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방문을 닫아주고 살금살금 아침을 준비하는 당신, 수술하고 힘들어 하는 내가 안쓰러워 자꾸만 눈으로 쓰다듬던 당신의 눈길에서 나의 힘겹던 지난날이 자랑스럽다. 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서 버둥대며 울부짖을 때 친구처럼, 애인처럼 든든한 힘이 되어준 영원…
2018.04.02 · 정책·행정 · 한수미
…리고 스마트폰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한다. 하지만 아직도 신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 어느 매체보다 종이신문이 좋다며 평생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그는 당진군청에서 오래 근무한 퇴직 공무원이자 당진시대의 오랜 독자이기도 한 최병부 씨(현 당…
2018.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정비하고 1년의 항해를 이어나갈 것이라 믿어도 되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그’ 담임교사가 된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막막했다. 1년 간 전 교과의 전체적인 흐름과 그 속에서 월, 주, 일단위로 학생들을 가르칠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
2018.03.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자유한국당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낮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나서야겠다’고 생각했다. 설날 연휴 기간에 가족들과 상의해 결심했다. 몇몇 지인들에게 출마 의사를 밝혔는데 공교롭게도 3일 후 안 전 지사 사건이 터졌다. 준비에 시간이 걸려…
2018.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르쳤던 윤 씨는 신양웅 전 석문중학교 교장의 소개로, 신 교장의 아들과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4년 간의 교직생활을 그만 두고, 남편이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대전으로 떠났다. 이후 윤 씨는 토끼 같은 딸, 아들을 낳아 기르면서, 육아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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