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 문화·교육 · 박경미
“시풍 변화 고민…깊이 있게 시 쓰고파”당진문화재단 문학인 선정사업 릴레이 인터뷰5] 2019 당진 올해의 문학인 김미향 시인
…가들이 많으니까요. 제가 젊은 문인으로서 선정된 것이라면 감사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저만의 맛이 우러나는 시를 쓰고 싶어요.” >> 김미향 시인은 - 전남 강진 출생 - 공주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 시집 <나의 이름을 묻는다> 출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78건 · '생각 나의' · 최근 기사부터10 / 49쪽
2020.02.14 · 문화·교육 · 박경미
…가들이 많으니까요. 제가 젊은 문인으로서 선정된 것이라면 감사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저만의 맛이 우러나는 시를 쓰고 싶어요.” >> 김미향 시인은 - 전남 강진 출생 - 공주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 시집 <나의 이름을 묻는다> 출간 …
2020.02.03 · 문화·교육 · 임아연
… 전혀 단장하지도 않고 그 모습 그대로 들어온 것이다. “됐다!” 나는 생각했다. 꾸밈 없는 모습이 거짓 없이 참되 보였다. 게다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었던 점, 그리고 붓으로 집 주소를 한문으로 써서 주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이다’ 싶었다. 그렇…
2020.02.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에서 일이 잘 해결된다. 丁 안전관리에 신경 쓰자. 戊 돈 벌고 싶은 생각을 한다. 己 이 가정에 웃음꽃 핀다. 庚 누구도 믿지 마라. 辛 남자와 저녁 약속이 있다. 壬 돈 빌려 주지 마라. 癸 후배에게 지출한다. 2월4일 화요일 甲 사업의 결과가 …
2020.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존의 관념과 생각을 깨뜨리는 ‘도끼’ 같은 책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 도끼 자국들은 내 머릿속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어찌 잊겠는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2020.01.17 · 산업·경제 · 임아연
…러나 좌우로 나뉜 대한민국 작금의 사태를 타개할 후보는 바로 정석래라고 생각해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됐다. 나는 변화해온 참신하고 신선한 인물이다.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해오면서 정치는 내 인생의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
2020.01.03 · 문화·교육 · 박경미
…이 온전히 내 감정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내 감정은 ‘그날’일까요, ‘나의’ 감정일까요? 이번 전시는 그것을 찾아보고 그려내는 과정이었어요.”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 선보이고파” 순성미술관에는 이번 개인전을 위해 새로 그린 신작 11점을 비롯해 총1…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면서 “이를 소중히 여기고 더욱 발전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후 윤 씨는 지난 2004년 당진에서 시골 살림을 시작했다. 서울 토박이였지만 도시의 바쁜 삶이 오히려 맞지 않았다. 경쟁과 비교하는 삶에서 비켜있던 부부는…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윤희: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다 부침을 느꼈다. 남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나의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회의감을 느꼈고,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갇혀 있는 느낌이 들어 힘들었다. 아이 교육을 고민하다 당진좋은엄마모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를 …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청춘이다. 중요한 것은 시련 자체의 냉혹함이 아니다. 그 시련을 대하는 나의 자세다. 그 시련이 가혹한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것은 결국 오롯이 나다. 내가 힘들게 받아들이면 힘든 것이고, 내가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별것 아닌 것이다. 깊이를 모르겠는 그 …
2019.11.16 · 산업·경제 · 김예나
… 진학을 권유하셨고, 저도 농업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괜찮은 직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국농수산대학 과채학과에 진학했어요. 과채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대학시절 딸기와 수박, 멜론 생산농가에서 실습했고, 전남 담양에 위치한 토마토, 딸기, 멜론 농…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모양이라며 나를 때렸다. 그렇게 그렇게 엄마의 북이 되어 살았다. 나의 어릴 적 기억은 동생에게 항상 밥물을 받아 사카린을 타서 먹였던 기억뿐이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부모님은 부모로서 책임감이 없었던 것 같다. 자식에 대한 애정도 없이 낳아 놓…
2019.11.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올해 초 새해 나의 다짐은 평정심 되찾기였다. 지난해 신상의 부침(浮浸)이 컸기에 나의 마음과 머릿속은 늘 혼란스러웠다. 평정심을 잃게 하는 수만 가지 감정들이 내 정신과 육체를 온통 휘감고 있었다. 그로 인해서 나에게 평화, 행복, 여유, 관용, 사…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씨름부가 있는 당진중학교에 입학했다. 어린 시절 특별활동의 하나일 거라 생각했던 씨름은 어느새 그에게 꿈이 됐다. 홍 학생은 씨름선수의 꿈을 좇아 공주생명과학고에 진학했다. 그는 “당진에서는 고등학교 씨름부가 없기에 타 지역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됐…
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쳤다. 시간이 지나 제자들을 우연히 만나면 ‘선생님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하지만, 이름을 얘기하면 거의 다 기억이 난다. 졸업 후 15년 뒤 받은 제자의 편지에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쓰여있었다. 선생으로 살았던 게 참 보람되고…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립고 아쉬운 것들이 낙엽 되어 쌓이는 날이면 나는 오후의 안식처가 되는 나의 방을 비워두고 문 밖을 나선다. 붉게 타들어가는 산허리쯤에 없어진 서너 채의 기와지붕…. 살랑거리는 마른 옥수수 잎과 빈 들녘을 바라보고 있는 무심한 허수아비…. 마치 모진 …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산으로 데리고 갔다. 산타고 내려오면 꼭 우동 한 그릇을 사주셨던 것이 생각난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는 “곧 여성들의 시대가 온다”며 “최고 학력까지 오르는데 도와주겠다”고 말하시곤 했다. 일기장에는 나를 위한 편지에 ‘용이 되어라! 네가 하고 싶은…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 구한 참새소녀> 동화 구연을 실시한 뒤 ‘용기’란 감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 책갈피로 만들었다. 또 준비된 나무판과 참새 모형을 붙여 가며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전대마을학교 공동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마을과 연계해 논에서…
2019.09.27 · 문화·교육 · 김예나
…그림을 술술 완성해 나가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이번 사업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시를 써오기도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참여했다”며 “어르신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2019.09.27 · 지역사회 · 김예나
…문에 결국 중증장애를 얻게 됐다. 그는 내 아이에게 장애가 생길 거라는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당시를 회상하던 이 씨는 아들의 장애를 받아들이는데 너무나도 힘들었다고 전했다. 남편에게 복지가 좋은 나라로 이민을 가자고도 제안을 하기도 했…
2019.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런히 서울을 오르내렸습니다. 책도 책이려니와 책 읽는 사람들을 만나 “생각에 도끼질 해보는” 대화의 장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이유인 듯 합니다. 그렇게 몇 개의 독서토론 모임을 찾다보니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책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