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카페 휴 바리스타 김종례 씨가 추천하는 무엇보다 값진 책, 그리고 친구
… 사람이 있어 두 책들을 읽게 됐다”며 “책 <이기는 대화>를 통해서는 내가 그동안 대화를 잘 해오고 있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를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요즘엔 카페로 책을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종종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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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건 · '내가 아닌' · 최근 기사부터11 / 39쪽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람이 있어 두 책들을 읽게 됐다”며 “책 <이기는 대화>를 통해서는 내가 그동안 대화를 잘 해오고 있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를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요즘엔 카페로 책을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종종 …
2019.03.15 · 지역사회 · 한수미
…인 전문복지 기관인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 일을 시작한 정 관장은 6개월이 아닌 15년 간 근무했다. 그는 “연구직을 계획했지만, 내가 있어야 할 곳이 현장이라는 생각에 15년간 근무했다”며 “장애인의 권익과 인권을 옹호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장에 있다고 …
2019.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MCA 선배들에게 고개가 숙연해진다. 그날의 그 역사와 현장 속에 마치 내가 있는 듯 흥분이 되고 가슴이 설레고 감격하게 된다. 먼저, 일제시대인 1919년 2월 8일, 적의 심장부인 동경의 조선YMCA 회관에서 조선인 유학생 400여 명(YMCA회원…
2019.02.01 · 문화·교육 · 김성준
… 만나곤 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교육이 아닌 치료에 있어서는 한계를 느낀 그는 미술심리치료를 본격적으로 배워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은 자신의 심리상태가 그림에 나타난다”며 “이들을 내가 가진…
2019.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듯 한 더위와 함께 땅에 식물들을 들볶았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모처럼 심은 고구마인데, 8월 내내 더위와 가뭄이 이어졌습니다. 고구마 넝쿨들이 이슬이 내리기 시작 하는 저녁에는 잠잠 하다가 해가 뜨면 이슬이 무섭게 말라 아우성입니다. 입…
2019.01.07 · 인물·동정 · 박경미
…쓰려고 결심한 배경은 무엇이었나? 지역에서 자랑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꼭 내가 써야 하나 내적으로 갈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대들이 사실을 알아야겠다 싶었다. 당진의 역사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2018.10.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우리는 광한루버스 정류장에서 새참을 또 먹고 버스 올라탔다. 버스에선 내가 한 마디 강연 아닌 강연을 하게 됐다. 치매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지구상에는 1만 4200가지의 질병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누구나 이 한 가지 질병에 걸려 죽는다고…
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 중단한다는 것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덧붙여 “아이들이 아닌 나를 위해 시간과 돈을 쓰는 것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래, 하고 싶은 거 해” 한 번은 딸의 선생님으로부터 “딸이 특수 분장에 소질이 있다”며 “가르쳐 보는 것이 어떻겠…
201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야기로 총3번을 개최했습니다. 참여농부들은 농산물의 제값을 받기보다 내가 키운 건강한 먹거리가 인정받기 위해 가치를 판매했습니다. 이외 농부시장에서는 16개 부스 외에 마켓에서 볼 수 없는 보물찾기, 꼬마농부시장놀이, 모험놀이터 등 즐길거리도 제공…
2018.09.11 · 정책·행정 · 한수미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선거가 끝난 후에는 낙선한 후보자들을 보며 ‘내가 덜 뛰어서 후보자들이 낙선한 건가’라는 생각에 죄송함이 들기도 했다. 의정활동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구 의원이 아니기에 다른 지역에 가면, 우리 지역구도 아닌데 왜 온 것인…
2018.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하던 중 삽교천을 경유한 버스가 아주 조그만 마을에서 덜컥 서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목적지인 당진차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컴컴한 밤에 그랬다. ‘혹시 자동차가 고장 났나’ 싶어 걱정 하던 중, 운전기사가 손님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기지시에서 내리실…
2018.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하지만 필부가 말하는 청풍명월은 경치가 수려한 곳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다른 뜻을 말하고 있다. 국어사전에 청풍명월의 해석으로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뜻으로 결백하고 온건한 성격을 평하여 이르는 말’ 이외도 ‘풍자와 해학으로 세상사를 비판함…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어르신들의 출석률은 굉장히 높았다. 처음엔 내가 이 동네에 살고 있어서 그런가? 우리 부모님 때문에 그런가? 아니었다. 이유인즉 “소외지역에 사는 늙은이들한테 누가 이런 교육을 해주느냐, 누가 우리 같은 늙은이를 이렇게 웃…
2018.07.06 · 정책·행정 · 임아연
…이 당진에 와서 유세를 했는데, 그때는 나를 ‘친박’이라고 했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국민들이 위임해준 정치적 소신을 실현하고 싶은 것뿐이지 계파정치는 하고 싶지 않다. 자유한국당이 보수정당으로서 가야 할 혁신의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들으면서 남한사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즉 살기 위해서 진심이 아닌 말을 하며 산다. 북한을 다른 나라라 생각 말고 내 나라로 봐 달라. 또 탈북자라고 꺼리지 말고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이사 온 사람으로 봐줬으면 한다. 통일은 남의 것이 아니다…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히 담겨있더라. 확실히 20대 때가 가장 예뻤던 거 같다. 부산 출신의 내가 당진을 찾은 지 벌써 22년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
2018.06.01 · 정책·행정 · 임아연
…양했다. 처음 민간에 넘기다 보니 문제점이 도출되기도 했는데, 성장통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에는 시행착오도 있었고 시민과 행정의 소통이 부재한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 제도와 재원을 하나씩 정리해가며 두 재단이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하겠다. 오성…

2018.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귀를 보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그 이후로 내가 머물렀던 그 자리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신분도 신분이니 아름답다는 소리는 못 들어도 그 반대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때문에 말이다. 가…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의 이름이 지어진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이 어릴 때는 이름이 아닌 ‘언년이’, ‘갓난이’라고 불리다 커서야 이름이 …
2018.04.13 · 문화·교육 · 박경미
…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교인이 아닌 이들도 색소폰을 향한 열망으로 모였다. 작년 12월 공무원을 퇴직한 구자흥 단원은 “색소폰은 퇴직공무원들에게는 로망”이라며 “로망을 찾아 색소폰을 배우게 됐는데, 지금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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