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리교 남부연회 감독에 선출된 합덕감리교회 이성순 목사
…에서 정책중심의 연회운영’을 개혁의 내용으로 제시한다. “교회는 사회를 위해 존재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가가 중요하지요. 교육과 봉사활동은 선교 초창기 때부터 복음과 함께 행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가 구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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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건 · '노인 위해' · 최근 기사부터169 / 170쪽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정책중심의 연회운영’을 개혁의 내용으로 제시한다. “교회는 사회를 위해 존재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가가 중요하지요. 교육과 봉사활동은 선교 초창기 때부터 복음과 함께 행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가 구교에…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는 “국화옆에서”라는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이제는 …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데 요즈음엔 보일러를 설치하지 못한 가난한 시골 농가에서 불이 납니다. 노인들만 계시다 보니 불때다 만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럴 경우 참 안타깝습니다” 서운하고 속상할 때도 많았다. 화재신고가 정확하지 않을 때는 부득이하게 출동이 늦어진다. 당연히…
1994.10.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자신의 고향인 삽교의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오사장의 고향사랑도 애틋하다 “당진에 새로운 사업장을 차리게 된것도 비록 본 고향은 아니지만 연고지에 대한 남다른 애착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관리…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최후를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는 숭고한 애국열사 윤봉길 의사나 진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은 김대건 신부와 그 외 순교자들과 같은 느낌이 든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스승인 유의태는 명의로서 오직 의술 하나만을 바라보고 일생을 살았으며 마지막에…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주 의의 커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행사 합덕유치에 힘써 매년 청소년, 노인 지원활동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올라서면 “한국인의 기상, 여기에서 발원하다”라는 비석이 서 있다. 천왕봉에서 내려다보니 동과 서,남과 북 어디에나 구름바다로 온세상이 덮여있어…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뛰는 손자녀석이라도 있어야 구경 할 맛이 있지”하는 대답으로 김동식 노인은 입을 열었다. 김동식 노인은 손바닥 크기의 작은 창에서 흘러들어오는 보름달에 심취한듯 내몸도 내마음도 사랑해 줄 사람을 찾아 헤매고 있는 듯, 좁은 단칸방에서 아무리 팔을 …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던 우리의 인심이 우리의 배달민족의 혼이 되살아나 쌀한톨을 더 건지기 위해 온갖 장비와 노동력이, 그리고 성금이 모여들었던 것이다. 이런 난리를 겪는 동안에도 우리고장은 복받은 땅으로 큰 어려움없이 넘어갔다. 이 복받은 땅에서, 하늘에서 받은 복을 …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활짝 피어로를 때쯤 합덕, 당진등지에서 개나리꽃의 대축제를 관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옴을 볼때 마음의 평화와 그들의 넉넉함과 기쁨을 함께 맛볼 수 있어 개나리꽃에 감사하고 큰 보람으로 간직하고 살아왔다. 지난 8월 20일 예산에 있는 공주대…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건노인대학 학생 회장 신현목 꽃엔 향기, 사람에겐 품격 무더운 한여름 한 수행자가 불을 쬐고 있었다. 그곳을 지나가던 스님 한분이 “당신은 어찌하여 이 무더운 한낮 더위에 불을 피워놓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수행자가 말했다. “저는 지금 …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노인, 영세민 이발 무료로 불우한 노인 빨래, 청소까지 신도시신 1백여구 염하기도 합덕읍사무소 민원실 옆방에는 매월 1일과 16일에 이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이발소는 흔히 볼수있는 관공서의 구내이발관이 아니다. 합…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류재하 이사장은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낙후한 고향의 후진양성을 위해 서야중.고교를 설립했다. 그후 35년이 지났으나 그는 어데서나 만날수 있는 인자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이번 경로잔치도 그만이 갖고있는 자애로운 성품덕에 베풀수 있었던 것이다.…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집이라고 해봤자 곧 쓰러져 넘어질것 같은 납작초가집에 비와 바람을 막기위해 지붕에는 비닐텐트를 덮어씌웠고, 흙바른 벽은 구멍이 숭숭 뚫려 하우스의 보온덮개인 재생솜으로 막아놓은 집이다. 전임금 할머니는 장마철에 비가 오거나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는 …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으로 황폐화되고 암살위험에도 불구하고 보스니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기위해 사라예보에 도착, 3만여명이 운집해 평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크로아티아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집전하였다. 사라예보는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김선생님! 내말 좀 들어보실려우? 가난은 천심을 품게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꽃동네의 기적이 우리가 살고있는 당진땅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점점 기울어 갔다. 그럼에도 양반의 체통을 지키며 살아갈 쯤 박수규 노인이 9남매중 막내로 태어났다. 조부의 엄격한 배일사상에 떠밀리어 국민학교도 4학년에서 도중하차하고 말았다. 이럴즈음 풍지박산으로 가세는 몰락되었고 박수규씨는 17세의 어린나이로…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자수성가의 고달픈 길을 걸으며 촌금을 아껴 살아온 결과였다. 어느날 노인복지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부인 김원자(51세)씨의 제안에 독려를 받은 김씨는 우선 부락에 봉사할 일을 찾아보자고 부인과 상의한 끝에 지난해 마을노인 40분을 모시고 서울 롯…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종교생활 열심 성당계단 수없이 오르내려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으로 볼 대 문화원은 예술의 질적인 발전을 꾀하는 일과 청소년, 주부, 노인 등 대중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당진문화원은 그같은 본격적인 활동 이전에 '문화의 제자리 찾기'를 해야만 하는 실정입니다. 예…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다. 대건노인대학에 알아보니 직접 찾아간 주민도 몇 분 있었다. 아직도 주변의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이 남아있음을 다행이라 여기며 한편으로 그늘 속에 살아가는 불행한 사람들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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