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차는 것이었다. “정말 고마운 사람이여. 매달 저렇게 올라오기가 어디 쉽담.” 그 분은 매달 그렇게 경노당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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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건 · '하나 마음' · 최근 기사부터182 / 182쪽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차는 것이었다. “정말 고마운 사람이여. 매달 저렇게 올라오기가 어디 쉽담.” 그 분은 매달 그렇게 경노당 …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을 보고 집에 오면 몇개씩 쌓이는 비닐봉지가 영 마음에 걸렸어요. 이게 어디가서 썩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사회에 대한 눈이 넓게 트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의 시야가 넓어지니까 가정생활도 훨씬 기름진 것 같아요.” 사랑의…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나봐요. 손바닥만한 논에서 나오는게 얼마나 된다구.” 그렇게 부지런하고 마음 넓은 남편이 좋기도 하지만 느는 살림이 없으니 아주머니로서는 눈꼽만치 서운한 구석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버지 여윈 8남매 중 맏아들한테 시집와서 여지껏 그 치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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