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03 · 지역사회 · 김태숙
‘때늦은 가약 너무 행복해’ - 이기홍, 유은순씨
…회와 부인 유씨가 속해있던 아산시 장애인협회의 주선으로 유은순씨를 만나 너무도 늦게 신접살림을 차렸다. 두사람 다 중도장애자로 어렸을 때 시력을 잃고 50년 가까이를 암흑속에 살아온 터라 누구보다 서로의 고통과 슬픔을 잘 헤아릴 수 있었다. 게다가 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너무 예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997.11.03 · 지역사회 · 김태숙
…회와 부인 유씨가 속해있던 아산시 장애인협회의 주선으로 유은순씨를 만나 너무도 늦게 신접살림을 차렸다. 두사람 다 중도장애자로 어렸을 때 시력을 잃고 50년 가까이를 암흑속에 살아온 터라 누구보다 서로의 고통과 슬픔을 잘 헤아릴 수 있었다. 게다가 등…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입분’이라는 이쁜 이름을 지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입분’이라는 이쁜 이름을 지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