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독자와의 만남] 신평면 거산리 최병식 씨 “기사 사진 크게 편집해주세요”
… 그는 운동과 악기 연주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새벽 5시 10분이면 눈이 떠진다는 최 씨는 헬스를 하고 색소폰 연습과 서각 활동을 하며 하루를 바쁘게 보낸다. 그는 “몸이 게으르면 마음이 늙는다”며 “이전에는 실버축구단 활동도 하고 보디빌딩 대회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4건 · '눈이 너무' · 최근 기사부터2 / 9쪽
2021.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 그는 운동과 악기 연주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새벽 5시 10분이면 눈이 떠진다는 최 씨는 헬스를 하고 색소폰 연습과 서각 활동을 하며 하루를 바쁘게 보낸다. 그는 “몸이 게으르면 마음이 늙는다”며 “이전에는 실버축구단 활동도 하고 보디빌딩 대회에…
2021.10.18 · 산업·경제 · 박경미
…면서 방조제에 햇빛이 반사돼 반짝이더라고요. 자연과 인공구조물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이번을 계기로 밤에도 포구가 살아있음을 알게 됐죠 낚시, 조업 등으로 밤에도 바다가 깨어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한지민 작가) 5인 5색의 레지던시 展 …
202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떼꾼하다 : 때꾼하다. 기운이 지쳐서 눈이 쏙 들어가고 몹시 생기가 없다. 마-창나다 : 관통하다. 꿰뚫다. 멍둥하다 : 건더기가 적어 국물이 묽다. 좀 멍청하게 보인다. 수쿨하다 : 매무새가 단정하지 못하고 헝클어져 있다. (예. “이발 좀 해라. …
2021.05.15 · 문화·교육 · 김예나
…필문학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전 씨는 “남편을 여의고 나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문학회를 통해 치유받았다”며 “당진에 와서 가장 잘한 일이 문학회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을 쓰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면서 “…
2021.03.12 · 지역사회 · 김예나
…3살 때 나를 참 좋아하던 직장 친구와 찍은 사진이다. 그 친구는 나를 너무나도 좋아했다.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사용했는데 늘 내 옆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었다. 한편 이 사진 속에서도 나의 멋부림은 계속된다. 바바리코트에 부츠...이때는 머리 기르…
2021.02.26 · 환경·안전 · 김예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주 출입구 쪽 지하 2층 천장은 갈라진 상태로 비와 눈이 올 때면 물이 스며들고 있다. 또한 주차장 시멘트벽 모서리는 잘게 부서져 있으며, 배수드레인은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늘 고여있는 상태다. 물을 모아 보내는 배수로 집수정도…
2021.01.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공항 검색대를 나오니 시원한 이마에 길고 아름다운 목선, 맑고 깨끗한 눈이 매우 매력적인 현지 가이드가 밝게 웃으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이드는 둥근 얼굴에 갸름한 눈매, 윤곽이 바른 입술이 앳된 동양 미인을 연상케 했다. 한국인 유학생인 금하…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겨 고추씨와 함께 넣어 가을과 겨울을 지나 이듬해 여름에 꺼내 먹는다. 너무 익히는 것도, 안 익히는 것도 문제다. 노 씨는 “적당히가 어려운 법”이라며 “완성된 무청시래기는 들기름과 마늘만 넣어 볶아도 맛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간장과 된장도 직접…
2020.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시 시작한 한국생활은 이전의 태국생활과는 너무 달랐어요. 한국에서는 돈이 있어야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젊었을 때 고생하고 40세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고 결심했어요.” “일하면서 좋은 생선…
2020.06.06 · 환경·안전 · 김예나
…대해 황 이사는 “가장 큰 사고 원인은 관리 부재라고 본다”며 “겨울철 눈이 쌓이고, 나중에 눈이 녹으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사전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철저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이사…
2020.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신을 돌보지 못하지만, 자식이 있어 정부 지원은 못 받죠. 심지어 한쪽 눈이 실명된 상태에요. 그러다 보니 자칫 넘어져 다치기라도 하면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 하니 늘 집에만 계시죠. 매주 그 어르신 댁에 방문하는데, 어르신이 너무나 좋아하세요. 떡국 …
2019.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자자했다. 그 소문을 듣고 나는 운정리로 찾아갔다. 실제로 아내를 보니 너무 예뻐, 아내 집을 찾아가 결혼하겠노라고 밝혔다. 당시 세 명의 처남은 누나가 아직 젊다며 결혼을 반대했다. 하지만 아버지 친구이기도 했던 장모님이 처남들을 설득시킨 덕에 결혼…
2019.07.26 · 환경·안전 · 윤찬식
…끼리를 만지면서 누구는 기둥이, 또 다른 사람은 벽이라고 말하죠. 근데 눈이 보이는 사람들은 시각장애인의 말이 ‘틀렸다’고 비웃어요. 하지만 틀린 게 아니라 시각장애인은 코끼리를 다르게 느꼈을 뿐이에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것뿐이죠.” …
2019.05.31 · 지역사회 · 한수미
…환경개선 봉사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거주하게 될 강윤식 씨는 “둘 다 눈이 보이지 않고 아내는 투석까지 받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다보니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새롭게 집이 꾸며져 너무 기쁘고 봉사원들과 복지관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장애…
2019.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전 체력의 60~70% 밖에 쓸 수 없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하고, 눈이 시리고 자꾸만 감겼다. 또 성대 신경 절제로 인해 밴드 보컬 활동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요오드와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못해 해산물과 해조류는 물론 김치조차 입에 …
2018.11.20 · 산업·경제 · 임아연
…는 일을 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어요. 여전히 미래는 불안하지만 청년들이 너무 취업에만 매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두려움에 젖어 있기보다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창업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창업 생태계…
2018.10.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그 위로 자유로이 떠가는 뭉게구름,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선사하는 가을에 당진시행정동우회에서는 전북 군산 선유도와 남원 광한루로 2018년도 하반기 산업시찰을 진행했다. 우리 일행 36명 모두는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
2018.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산 기슭을 넘어 불어오는 맑은 바람, 투명한 햇살, 일렁거리는 들녘….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는 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큰 창 너머로 보이는 모든 순간이 감사할 따름이다. 전국 곳곳을 다녔지만 지금, 여기 당진이 가장 좋단다. “성북리가 …
2018.08.17 · 문화·교육 · 김예나
… 주사바늘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보고 구석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눈이 시릴 정도다. 그 이후 진호는 다행히도 큰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컸다. 두 번째 사진은 진호가 유치원을 졸업할 때 찍은 사진이다. 탑동초 병설유치원에 다녔던 진호는 장난꾸…
2018.01.24 · 문화·교육 · 한수미
…었다. 문과 창문은 흔적을 알 수 없이 망가졌다. 비가 오면 물이 샜고 눈이 오면 집이 무너질까 전전긍긍하며 잠을 설쳤다. 얼마나 환경이 열악한지 잠 잘 때 쥐가 박 씨의 코를 긁고 있을 정도였다. 빵 한 쪽 나눠 먹던 시절 전남 나주 출신인 박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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