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 정책·행정 · 한수미
[신설상가] 읍내동 삼삼꽃게장 이영미·류인호 모자 게장·대하·전복장 전부 1만9000원에!
… 했으나 꽃게장을 찾는 손님들이 이어져 학교에서 조리학을 전공한 아들과 엄마가 함께 다시 삼삼꽃게장 시작에 나서게 됐다. 삼삼꽃게장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꽃게를 푸짐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영미 씨가 젊은 시절 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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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건 · '엄마 먹고' · 최근 기사부터2 / 9쪽
2022.03.23 · 정책·행정 · 한수미
… 했으나 꽃게장을 찾는 손님들이 이어져 학교에서 조리학을 전공한 아들과 엄마가 함께 다시 삼삼꽃게장 시작에 나서게 됐다. 삼삼꽃게장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꽃게를 푸짐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영미 씨가 젊은 시절 20년 …
2022.01.28 · 정책·행정 · 임아연
…고 인격마저 모독당하는 기분이 들었을 때 정말 속상했습니다. 추위 속에 먹고 자는 일은 문제가 아니었어요.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은 우리가 함께 이뤄낸 성과입니다. 그리고 오롯이 엄마의 뜻을 응원하며, 엄마 없는 집에서 3개월을 기다려준 쌍둥이 아들(…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 나와 천막에서 버틴 지 오늘로 14일째다. 두 사람은 온종일 이곳에서 먹고 잔다. 천막 사이로 매서운 추위가 새어 들어오고, 시멘트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온다. 옷을 서너 겹씩 껴입고 이불을 꽁꽁 싸매도 잠시 내놓은 손과 발이 단숨에 식는다. 곧 영하…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꾸준히 마리아양품을 사랑해주고 찾아준 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엄마 닮아 타고난 손재주” 임 할머니는 193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먹고 살기 어려웠던 임 할머니의 부모님이 일본으로 이민을 갔고 그는 ‘게이코’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
2021.06.15 · 환경·안전 · 한수미
르 헤브드 마망(Le rêve de maman)은 프랑스 말로 ‘엄마의 꿈’이라는 뜻이다. 아이가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꿈을 담아 수청동에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아기반찬 전문점인 르 헤브드 마망이 문을 열었다. 두 딸을 둔 이지윤…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요거트’는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한흥순 씨는 “아들 부부가 큰맘 먹고 서울에서 와 일을 같이 하게 됐는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부딪쳐 엄마로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좌충우돌 목장지기의 하루 한편 아들 내외인 최태윤·이슬기 부부는 부모의 유…
2020.08.18 · 정책·행정 · 김예나
… 왔다”며 “아이들을 잘 못 챙겨준 거 같아 늘 미안함을 갖고 있는데, 엄마 아빠가 하는 요리가 가장 맛있다며 좋아해 줘 고마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초심과 정직 원조옛날감자탕을 운영하면서 두 부부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초심’과 ‘정직’이다. 이들…
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안주를 찾곤 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중국을 떠나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먹고 살아온 이 대표에게 사실 중국음식을 요리하는 것은 낯선 일이었다. 손님들이 원하는 재료를 사 놓으면 손님들이 직접 주방에서 요리하곤 했단다. 그 옆에서 어깨너머 요리를 배운 …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면서 당진을 찾았다. 시아버지를 모시면서 한 남자의 아내, 두 아들의 엄마로만 살아왔던 유 씨는 어릴 적부터 꽃과 나무를 좋아했다. 언제부터 꽃과 나무를 좋아했는지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릴 적 집 베란다에 놓인 꽃을 심었던 기억은 아직까지도 난다고. 유…
2020.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메인 상추도 되고 자주색 상추도 되고 시금치도 됐다. 어린싹은 솎아서 먹고, 제법 쌈 모양으로 자랐을 때는 큰 잎만 따다가 각자의 저녁 밥상을 풍성하게 해주었다. 화수분이라고 했던가. 아침에 가면 또 딸 것이 생겨 시장바구니 한가득 담아온다. 진주네…
2020.06.06 · 지역사회 · 한수미
원당동에 있는 엄마품 어린이집을 10년간 운영했던 이옥화 원장이, 이제는 온누리 주·야간보호센터로 어르신들을 만난다. 더불어 옆에 카페 ‘좋은 날’까지 함께 개업하며 지역의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민까지 함께 어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포항 출신의…
2020.05.26 · 지역사회 · 박경미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시대에서 삶을 잘 마무리하자는 ‘웰다잉’시대가 다가왔다. 웰다잉(Well-Dying)은 살아온 날을 잘 정리하고 평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일컫는 단어로, 당진에서도 웰다잉 강사를 양성하고자 지난 2015년 10월 당진웰…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지가 넘는다. 그러나 여전히 쉼터가든의 메뉴판은 완성되지 않았다. 마치 엄마에게 오늘 저녁 먹고 싶은 음식을 얘기하듯, 메뉴에 없더라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쉼터에서 먹을 수 있다. 박인수 대표는 “11년 전, 대호지에 치킨집이 없어 ‘…
2020.04.10 · 지역사회 · 박경미
…. 이들 가족에게 미래는 물론 현재의 삶도 버겁다. 지적장애 앓고 있는 엄마 고대면 용두리에 거주하는 엄마 김복순(79) 씨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주간보호센터에 머무는 시간 중 노랫소리가 들리면 곧잘 노래를 따라 부른다. 김 씨는 지적 장애를…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장사를 이어왔다. “스물한 살에 내려와서 첫해는 그냥 굴 쪼아다 팔아먹고, 바지락 긁어다 먹고, 스물두 살 때부터 임장사를 한 거야. 이고 다닌다고 그거를 임장사라고 그래. 거이(게) 한 다라를 담아 이고서 아이 업고, 신평, 합덕, 면천, 틀모시…
2020.01.21 · 문화·교육 · 김예나
만 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먹고 싶다면 송산면 유곡리에 위치한 ‘나들목 쌈밥’이 제격이다. 이곳에서는 점심특선으로 따끈한 밥에 우렁쌈장과 제육볶음, 꽁치조림, 시래기 된장찌개까지 푸짐한 한 상을 8900원에 먹을 수 있다.…
2019.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군대 간 친구가 이화곱창이 먹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이 면회갈 때 포장해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떠난 임산부에게 택배가 가능하냐고 연락이 오면, 참 고맙고 뿌듯해요. 엄마가 해준 밥처럼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은 20년 넘게 똑같은 맛을 내고 있기 때문이…
2019.08.10 · 지역사회 · 김예나
‘소울푸드’, ‘힐링푸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한 요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음식을 말한다. 그야말로 떡은 오명숙 대표에게 소울푸드이자 힐링푸드다. “어릴 적 엄마가 비행접시 모양의 개떡을 만들어줬어요. 모양도 특이한데다 맛도 있어서 …
2019.07.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니다. 중부권생태공동체는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잘 놀자! 잘 먹고 잘 싸자!’라는 어린이의 성장에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이곳에 소속된 8개 기관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1일 단오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교직원, 학부모, 아이들이…
2019.05.03 · 정책·행정 · 한수미
… 장을 보며 농부와 대화하고 농산물과 친해지는 경험을 해보는 프로그램과 엄마들이 달콤한 여유를 즐기며 시장에 모여 만들어 내는 프랑스 자수 체험이 마련됐다. 또 플라스틱과 강철이 아닌 나무를 활용해, 상호지지구조와 적정기술로 농부들이 직접 만든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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