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삶의 희망 전하는 원당동 ‘가위손’[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25(마지막회)] 원당이용원
… 훌쩍 지났을 때, 청천벽력과 같이 간암 판정을 받았다. 간암은 ‘소리 없는 암살자’라고 불릴 정도로 말기가 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 손상근 대표 역시 전혀 모르고 살다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간암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당시 6개월 시한부 선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8건 · '없는 것을'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 훌쩍 지났을 때, 청천벽력과 같이 간암 판정을 받았다. 간암은 ‘소리 없는 암살자’라고 불릴 정도로 말기가 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 손상근 대표 역시 전혀 모르고 살다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간암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당시 6개월 시한부 선고…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다는 것이 보람있고 감격스러웠다”며 “마치 꿈만 같다”고 말했다. 끝없는 부부의 봉사 일지 한편 음식 말고도 그들의 봉사 이야기는 끝이 없다. 이병직 씨는 고대면 장항2리 고향을 떠났다가 6.25전쟁이 터지면서 고향 당진으로 피난와 정착했다. 이후…
2020.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어린 나이에, 심지어 연고가 없는 타 지역에서 하는 사업이라 부담이 매우 컸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돈을 많이 벌기보다는 우리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판매자가 아닌 ‘사람 한홍희’로 다가가려고 노력했어요. 붙임성 없는 성격 탓에 단골손님이 생기기까지 …
2020.10.19 · 인물·동정 · 임아연
…고, 그래서 누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평가할 수 없어요. 서로 비교할 수 없는 저 마다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죠.” 탁 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진 부수리 바닷가에 피움도예공방이 자리하고 있다. 잔잔한 음악소리에 흙내음이 가득한 공방 안, 정성스레 빚은 잔에 …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음 예술을 본 적이 있는가? 온통 잿빛 하늘 아래 무릎까지 덮이는 길 없는 길, 새하얀 흰 눈더미 위에 새길을 내며 걸어보라. 영화의 한 장면도, 이 세상도 아닌 환상의 별천지를 보리라. 볼을 에듯 매서운, 능선 칼바람에게 손찌검을 당해보라. 혹독한…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연이을 독감 또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마스크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마스크 페이스의 사람들…. 국가는 질병보다 부동산에 집중하고 우리나라를 이끌 아이들의 교육에 무관심한 것 같은 요즘,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문화예술은 열외되고 마음을 위로…
2020.10.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참여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실효성 없는 정책만으로는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저출산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해본다. 첫째,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
2020.10.10 · 환경·안전 · 김예나
…기 전 민노총 위원장: 자체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입주계약서가 없었다는 것을 몰랐을 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진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대응했다. 당진시민 전체를 기만한 것으로, 실망감 뿐 아니라 분노감 마저 든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
2020.09.28 · 환경·안전 · 한수미
… 제시했다. 권 교수는 “순환 경제는 생산을 적게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것을 최대한 사용하게 해 지구에 부담을 적게 하는 것”이라며 “기후위기에서 개인과 국가적으로 할 일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순환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우 당진지속협…
2020.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도리를 진심으로 행하는 사람에게 이찌 이런 뿌리없는 악한 말을 하여 죽이고자 하느뇨. 우리는 대한국 관원을 대하여 한번 탄식하노니 만약 어리석은 백성의 와전하는 소문을 듣고 악한 무리와 허무한 말을 믿어서 인선한 군자를 모해하…
2020.09.25 · 산업·경제 · 김예나
…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책위는 “당진시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것을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사업주에 특혜를 주기 위한 암묵적 합의로도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차량 74대 동원 산폐장 문제 규탄 이어 “산업직접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2020.09.25 · 산업·경제 · 김예나
…않았다며 상위기관은 감사할 수 없어 자료 접근의 한계가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표를 했다. 당진시는 자체 특정감사에서 입주계약 체결의 기본적인 사항을 인지하고도 사실을 숨기다가 진실이 밝혀지자 궁여지책으로 실토하면서 대책위와 당진시민을 기만한 충격적 …
2020.09.20 · 문화·교육 · 한수미
… 후에는 운동장에서 공을 가지고 놀았던 아이들에게 코로나19가 그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 고대초 6학년 조은하 학생은 “쉬는 시간에도 자리에 앉아 대화하는 것이 전부”라며 “너무 답답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사들도 안타까움이 컸다. 그래…
2020.09.19 · 지역사회 · 김예나
… 넘는 식빵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기농 밀가루와 트랜스지방이 없는 우유 버터를 사용한다. 또한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때문에 새벽 4시면 매장에 나와 빵을 굽기 시작해 오전 11시경과 오후 2시경에 각 한 차례씩 빵을 구워 …
2020.09.18 · 정책·행정 · 김예나
…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당진시에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할 것을 건의했지만, 직접 지역에서 추진하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많은 액수가 투입되는 만큼 추진위원회에서는 연구용역 및 시행사 선정 등 중간역할만 하고, …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초상만 지르느라 바빠요” 철물점과 포목점 등 없는 가게가 없던 중흥리였다. 밤새 술이 오갔던 주막과 쇠붙이 냄새 가득한 철물점, 제수용품 판매점 등 다양했다. 천의장, 석문장과 같이 4일과 9일이면 장이 서 골목이 들썩였다.…
2020.09.14 · 정책·행정 · 박경미
…을 위해 각 행정복지센터에 민원 신문고를 설치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약속했다. 실제로 그는 각 동과 의원 사무실에 민원함을 설치했고, 일주일 한 번씩 민원함을 확인한다. 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있다. 서 의원은 “시민이 직접 의견…
2020.09.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자체에서만 청소년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18개가 경기도에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타 지자체의 사례가 많다고는 할 수 없다. 물론 당진시가 좋은 모범사례를 만들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러기까지 조심스럽고 차분하게 절차를 밟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020.09.05 · 문화·교육 · 박경미
…달리 보이기도 한다. 굳이 시력이 나쁘지 않더라도 도수가 없거나 렌즈가 없는 안경을 착용해 개성을 표출하기도 한다. 안경은 시력교정의 목적을 넘어 하나의 패션 소품의 역할을 한다. 당진이안경원(대표 이오형)에서라면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의 안경을 비롯…

2020.08.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화성휴게소로 인해 화성시의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둘째, 당진-대전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십여 년이 지났어도 진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전국의 고속도로 중 진입로가 없는 곳은 당…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