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8 · 인물·동정 · 박경미
김진규 지대장 취임
…임명장과 지대기가 전달받았다. 이화용 지대장은 “지역에 젊은이들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대장직을 맡은 김진규 대장에게 고맙다”며 “합덕읍지대를 새롭게 이끌어갈 후배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봉사가 씨앗이 돼 합덕읍이 더욱 발전됐으면 좋겠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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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건 · '우리 없는'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20.11.28 · 인물·동정 · 박경미
…임명장과 지대기가 전달받았다. 이화용 지대장은 “지역에 젊은이들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대장직을 맡은 김진규 대장에게 고맙다”며 “합덕읍지대를 새롭게 이끌어갈 후배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봉사가 씨앗이 돼 합덕읍이 더욱 발전됐으면 좋겠다…
2020.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붙은 누룽지가 나온다. 이 누룽지야말로 어렸던 시절에는 더 바랄 것이 없는 주전부리 감이었다. 쌀이 부족하던 시절인지라 누룽지도 간식 이전에 주식으로 활용했다. 누룽지를 긁지 않고 물을 부으면 눌은밥이 되고 또 숭늉이 나온다. 눌은밥을 얻어먹기가 그…
2020.11.28 · 지역사회 · 김예나
…고 있다. 인천 출신의 이용일 대표와 제주도 출신의 고영순 대표는 연고 없는 당진에 터를 잡았다. 두 대표 모두 요리를 좋아했지만 식당을 운영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이용일 대표는 “식당 운영 초창기에 자리잡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몇 번의 …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도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오로지 기다리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들 말이다. 와인 소믈리에 이강권(31) 씨는 그런 면에서 와인을 닮았다. 포도를 농사지어 수확하고, 양조 과정을 거치면서 정성을 쏟은 뒤에는 시간…
2020.11.20 · 정책·행정 · 임아연
…)와 우강면주민자치회(회장 문수일)가 합덕-우강 소통협력사업 ‘길 건너 우리마을 순례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다 이번 순례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들은 합덕·…
2020.11.20 · 환경·안전 · 김예나
…자치분권연구소가 맡았다. 연구모임 대표인 이계양 안건소위원장은 “녹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겪는 환경문제”라며 “윗물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아랫물도 맑을 수 있는데 소하천 오염도를 파악하기 위한 수질 기초자료조차 거의 없는 실…
2020.11.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경제학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도 소멸할 일자리와 새롭게 생성되는 일자리에 대한 예측들은 많지만, 현시대 일자리에 대한 희망은 여전히 과거지향적 일자리에 편중돼 있는 상황이다.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게를 벗고 자연과 함께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그녀의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살다가 자신만의 사랑과 아쉬움과 바람과 그리움을 남기고 돌아간다. 그런 한 생을 산다. 1905년 11월 17일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날…
2020.11.17 · 지역사회 · 임아연
…읍·면·동에서 열리는 주민총회는 당진시가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우리동넷’을 활용해 진행됐다. 주민들은 우리동넷에 접속해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가운데 추진해야 할 사업을 투표로 결정했다. 그 결과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던 지난해 주민총회에 비해 …
2020.11.17 · 정책·행정 · 한수미
… 공부할 것이 많고 흥미진진한 사안도 많다. 이번 국정감사를 준비하면서 우리 농·축·수산업의 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관련 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농·축·수산업 분야에 대한 정책을 더욱 연구해…
2020.11.17 · 산업·경제 · 임아연
…지역주민 및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협력·협업을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경제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성장해 왔지만 그로 인한 문제점들이 곳곳에서 발생했다. 크고 작은 지역의 현안과 갈등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
2020.1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많은 도전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들은 신문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현실이 됐다. 27살이 된 당진시대는 디지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디지털 언론 시장에서 폐간되는 신문사들이 많았다. 그래서 지역언론이 없는 지역…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 훌쩍 지났을 때, 청천벽력과 같이 간암 판정을 받았다. 간암은 ‘소리 없는 암살자’라고 불릴 정도로 말기가 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 손상근 대표 역시 전혀 모르고 살다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간암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당시 6개월 시한부 선고…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 호박을 썰어 넣어 끓여 먹던 것이 호박지였다. 노일남 씨는 “호박지는 우리 어렸을 때, 못 먹던 시절에 만들어 먹던 음식”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박고지떡에는 말린 호박고지가 들어간다. 겨우내 서리를 맞으며 녹고 얼고를 반복해야 쫀득하고 달콤한 호박고…
2020.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020년을 대표하는 단어를 묻는다면 단연 ‘코로나19’를 꼽을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는 점에서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고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회사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올 추석 명절엔 …
2020.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어린 나이에, 심지어 연고가 없는 타 지역에서 하는 사업이라 부담이 매우 컸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돈을 많이 벌기보다는 우리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판매자가 아닌 ‘사람 한홍희’로 다가가려고 노력했어요. 붙임성 없는 성격 탓에 단골손님이 생기기까지 …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잠식될 줄 모르는 코로나19라는 질병과 추위에 연이을 독감 또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마스크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마스크 페이스의 사람들…. 국가는 질병보다 부동산에 집중하고 우리나라를 이끌 아이들의 교육에 무관심한 것 같은 요즘, 국민…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에서 전문적으로 진행하지만, 과거엔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며 경황이 없는 상주를 도왔던 건 이웃에 사는 마을주민들이었다.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장례 과정에서 일손을 돕고자 마을주민들은 연반계를 조직해 상부상조했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연반계…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동안은 아침 한 끼와 10원짜리 풀빵 2개가 전부였다. 바짝 마르고 말 없는 학생이었다. 지난 1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으로 부임한 구본세 지사장이 직접 전한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대호지면 장정리가 고향인 그는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그를 …
2020.10.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저출산은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그 정도가 심각하다. 15-49세의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이 현재 인구를 유지하려면 최소 2.1명은 돼야 하지만,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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