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이종열 시인3주 간 도서관 코로나19 방역 공공근로를 하면서
…. 도서관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명부 작성을 하도록 하는 것이 이곳에서 내가 맡고 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러한 수칙을 잘 따라준다. 적으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가 찾아서 명부에 기재하고 가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몇 명이 단체로 독서토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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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건 · '칼럼 내가'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21.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도서관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명부 작성을 하도록 하는 것이 이곳에서 내가 맡고 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러한 수칙을 잘 따라준다. 적으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가 찾아서 명부에 기재하고 가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몇 명이 단체로 독서토론을 하…
2021.0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녀 세대가 생존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살고 있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당진시의 미래환경은 안전한가? 당진지역엔 대형석탄발전소와 대형 산업폐기물처리장(이하 산폐장) 2개 그리고 불산 공장까지 공해시설의 종합 전시장이…
2020.1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통’이라는 단어는 지금의 시대에 매우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려 한다.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기 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종이신문을 펼쳐서 꼼꼼히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한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
2020.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정도의 속도를 내야 하는지 순간적 판단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내가 제대로 가고 있을 때라도 역주행해서 오는 차량이 있다면 피해야지, 내 잘못이 없다고 직진하면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인간 골목길을 운전할 때 긴장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일 주민투표 기능 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주민이 직접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마을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행정정보 제공 기능,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제보가 가능한 복지사각지대 제보기능, 새로운 시책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알아볼 수 …
2020.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여성가족과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 시민참여단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가 사는 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2%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특히 여성 폭력문제에 대해 68%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환경문제는 95%가 불안…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래한 것이다. 코로나19가 서서히 나의 삶에도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내가 애정을 갖고 몇 십 년째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에 예약돼 있던 여행들이 모두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벌어진 상황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복잡한 심경들이 뒤섞이는 나날…
2020.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같은 활동들은 나 혼자였으면 못했을 것이다. 많은 대원들이 함께 했기에 내가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고, 대원들도 서로가 있었기에 더욱더 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다.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당진1동지대의 봉사는 나 혼자만 잘한다 해서 잘되지 않는다. 모든 대…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여들 이름 모를 폐기물로 쌓여가는 당진을 예상하면 앞으로도 자신있게 내가 살고 싶은 고향이라 말할 자신이 점차 사라져갈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양심은 어디에 있을까?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라는 말을 가슴…
2020.04.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기권한다면 내가 원하지 않는 후보자, 부도덕하고 자격이 없는 후보자가 당선돼 대표성이 떨어지고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다. 나의 소중한 한 표가 작지만 가장 큰 실천이며 우리의 선택이…
2020.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 인데요.” 마치 나를 아주 잘아는 듯이 말을 한다. 전화의 결론인즉 내가 꽃차, 약선차 명인이란다. 그런데 명인증이 없으니 자기네 협회로 오고 일정 금액을 내면 명인증을 발급해주겠다는 것이다. 선생님 같은 분이 명인을 안 받으면 누가 받겠느냐며 나…
2019.11.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우울하고 위축되고 추락하는 무기력함에 빠지곤 했다. 몇 달이 지난 후 내가 찾은 희망이 평정심 되찾기였다. 평정심이란 감정의 기복이 없이 평안하고 고요한 마음, 외부의 어떤 자극에도 동요되지 않고 항상 평안한 감정을 유지하는 마음을 뜻한다. 내가 처…
2019.07.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니라 유모차를 이용하는 엄마들에게도 편하고 안전하며, 좋은 시설이다. 내가 알기로 서울에도 아직 경사로가 없는 곳이 많다. 또 경사로가 설치돼 있으나 너무 높아 혼자서는 올라가기 불편한 경우가 있는 등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식으로만 설치된 곳도 있는 …
2019.05.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평에 있는 주말농장에서 철쭉 전지작업을 하는데, 칼럼 요청 연락이 왔다. 내 삶을 공개할 가치가 있을까? 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라면 2020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것일 텐데, 시기상조라 쓸 것이 없을 텐데…. 고민 끝에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펜…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려운 지경인데 고만고만한 조카들에게까지 품을 내주셨다. 엄마는 언제나 내가 잠든 뒤에야 몸을 뉘이셨다. 잠결에도 엄마의 냄새를 맡고 품에 안겨 칭얼거리면 엄마도 눈물을 닦는 듯싶었다. 그런 후 눈물이 채 가시지 않은 목소리로 나직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201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지 않았다.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그래서 내가 속해 있는 당진청소년평화나비(이하 평화나비)에서는 지난 3년간 세월호 추모 행사를 진행해왔고 올해도 추모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나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 오래 전 누군가 나…
2019.03.22 · 지역사회 · 김예나
…다”고 덧붙였다. “‘놀면 뭐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이와 관계없이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한편 신 대표는 당진우리신협 이사장, 한국기독실업인회 당진지회(CBMC) 회장, 당…
2019.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MCA 선배들에게 고개가 숙연해진다. 그날의 그 역사와 현장 속에 마치 내가 있는 듯 흥분이 되고 가슴이 설레고 감격하게 된다. 먼저, 일제시대인 1919년 2월 8일, 적의 심장부인 동경의 조선YMCA 회관에서 조선인 유학생 400여 명(YMCA회원…
2019.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럼프의 발언으로 “앞으로 5억 달러(5,627억)를 더 내기로 했으며, 내가 왜 전엔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아무도 요구한 사람이 없었다고 답했다”고 하는데 이 말이 누구의 발언인지 밝혀야 한다. 청와대 대변인은 “인상을 기정사실로 하지 않았으면…
2019.0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오래 전부터 유일하게 해 보고 싶었던 꿈. 내가 남들과 달리 탁월한 재주가 있어서도 아니다. 장애인으로 살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네가 할 수 있는 게 뭐있어. 해봤자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사회의 시선은 차갑고도 냉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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