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1] 우강면 소반리드넓은 우강평야…소들강문 한가운데 자리한 마을
…짓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도 많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소반리 주민 김옥순 할머니는 “망둥이, 강다리, 조기, 숭어, 젓새우, 꽃게 등 별별 물고기가 다 잡혔다”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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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건 · '할머니 오래' · 최근 기사부터2 / 9쪽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짓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도 많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소반리 주민 김옥순 할머니는 “망둥이, 강다리, 조기, 숭어, 젓새우, 꽃게 등 별별 물고기가 다 잡혔다”면…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에 갈고 있더라고. 근데 잘 안 갈려진데. 그래서 내가 칼을 갈아드렸지. 그랬더니 나보고 ‘최고’라고 하시네. 그렇게 이 일이 시작됐어. 내가 칼을 갈아줬…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장과 면천주민 70~80%가 이곳에 와서 밥을 먹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호박이며 옥수수, 마늘, 양파를 한가득 가져다주기도 했고 김장김치를 먹으라며 건네주기도 했단다. 그럴 때면 노타이란 대표도 집에서 키운 닭에게서 달걀을 얻어 한 바구니 전…
2022.04.05 · 환경·안전 · 김예나
…가장 대표적인 유래는 길게 뻗은 마을이라고 해서 길 장(長)자를 쓰고, 오래 전부터 마르지 않는 우물이 있어 우물 정(井)자를 더해 장정리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다. 장정리에는 장자골, 야차골, 진마루, 점말, 도당골, 우무실 등 23개의 특색 있는 자연…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믿고 서낭에 더욱 깍듯이 예를 다했다는 이야기다. [순성면 함박산] 할머니로 둔갑한 호랑이가 살던 ‘범당골’ 송악읍 가교리와 순성면 갈산리, 성북리에 걸친 함박산은 낮은 산이지만 제법 경사가 있다. 이 함박산 바로 아랫마을은 예로부터 범당골이라 불…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수골, 탑골, 양지말 등 여러 자연부락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장수골은 오래도록 살다의 ‘장수(長壽)’가 아닌, 물이 오래 나온다는 뜻에서 ‘장수(長水)’로 불렸다. 또한 되백골이라는 부락은 비옥한 흙이 있어 보리 한 되를 심으면 백 대를 먹였다는 의…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을 가르치던 곳)을 보냈다. 하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해 금방 그만두고, 오래 지나지 않아 남편을 만났다. “삼 일 소금 끼니에도 기죽지 않은 우리 부부/ 가난했던 그 시절, 고난도 슬픔도 다 잊고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지요.” 7살 차이 나는 남편을 …
2021.05.11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족히 걸린다. 넘어지면 혼자서 일어나지 못해 이웃을 불러야만 한다. 오래된 흙집이라 높은 턱이 많아 움직이기조차 쉽지 않다. 병으로 대인기피증까지 겪은 언니는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세상과 담을 쌓은 채 살아가고 있다. 한편 자매의 어머니는 이문숙 …
2021.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섬포구에 대해 구술자들이 말한 내용 중 가장 오래된 기억은 1950년대의 이야기다. 올해 94세인 고간난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에도 옛 기억이 또렷했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할머니는 스무 살에 오도리로 시집와 74년째 살고 있다. 할머니가 시집왔을…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못 하잖아요. 다음 날 경찰도 여자 경찰만 데려왔더라고. 그 와중에서 할머니 한 분이 다치셔서 입원도 하고.” 주민들의 지난한 싸움은 2년 가까이 지속됐다. 종국에는 별다른 이주대책 없이 현금 보상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 이후에도 섬 주변의 갯벌 개…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 이용원만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앙이용원은 이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꼽힌다. 이용원은 명절 때면 줄 서서 머리하던 곳이었다. 이발 값으로 여름이면 보리를, 겨울이면 쌀을 내던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남아있다. 기다리는 시간에 지루함을 …
2020.08.21 · 문화·교육 · 임아연
빛바랜 사진 속에 지나간 세월이 담겨 있다. 오래된 추억들이 사진으로 남아 긴 세월을 말해준다. 앨범 속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고 옛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긴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겨있는 모든 것이 인생의 한 페이지다. 1. 3살 때 찍은 사진…
2019.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 “한수지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윤기순 “밖으로 나오게 돼 감사하고, 오래 다니고 싶어요” 고옥자 “친절하게 대해 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임애자 “할매공방이 있어 할머니들이 모일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이효열 “할매공방 덕분에 여러 사람 친해졌어…
2019.08.16 · 문화·교육 · 박경미
… 면천을 오가다 어느 날 빈 집을 발견했다. “바로 옆에 자리한 책방 <오래된 미래>가 60여 년 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 집은 그보다 더 오래됐다고 하더라고요. 비어있던 이 집에는 얼마 전까지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이곳에서 할머니는 ‘희망집’…
2019.07.02 · 지역사회 · 김예나
… 현재 천안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천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고려시대때부터 역사가 시작된 남산지구는 ‘역사와 지역이 함께하는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에 남산공원-고가하부-천안천을 연결하는 녹지축 공원조성사업을…

201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00세 시대이자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소원이 1. 오래 아프지 않고 2. 자식에게 폐 끼치지 않고 3. 끝까지 대·소변 잘 가리고 4. 자다가 죽는 것이라고 한다. 즉 좋은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는 것이다.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로 가득 찬 서랍장이 놓여 있고, 그 너머엔 구자강 원장의 손때가 묻은 오래된 책상과 의자가 오대한약방의 오랜 세월을 말해주고 있다. 1942년생인 구 원장의 고향은 서울 창신동이다. 그가 창신초등학교 2학년을 다닐 무렵 6.25 전쟁이 발발했고 피난…
2019.01.18 · 문화·교육 · 김예나
…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학소녀, 책방 주인이 되다 ‘오래된 미래’라고 이름 지어진 이 책방의 주인은 지은숙 씨다. 경북 포항 출신의 그는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결혼 후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에 전념하던…
2019.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빨리 빨리’에요. 제일 빠르게 나오는 메뉴가 백반인데 2분이면 돼요. 오래 걸리면 기사님들 밥 못 먹어요. 차량 정체가 심한 날이나 명절 때는 이보다 더 정신없죠. 더 ‘빨리 빨리’ 해야 하죠.” “무사고 안전! 기원합니다” 터미널하면 가장 중요한 …
2018.11.21 · 산업·경제 · 김예나
…마다 향·맛·색깔이 다르더라고요. 휴 카페에서 세 사람이 자매처럼 함께 오래오래 일하고 싶어요.” >>채운동 카페 휴는 ·위치: 서부로 67 운암빌딩 1층 ·문의: 070-8848-2366 ·운영시간: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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