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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오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7건
기간
1993—2026

167건 · '할머니 오래' · 최근 기사부터2 / 9쪽

  1.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1] 우강면 소반리드넓은 우강평야…소들강문 한가운데 자리한 마을

    …짓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도 많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소반리 주민 김옥순 할머니는 “망둥이, 강다리, 조기, 숭어, 젓새우, 꽃게 등 별별 물고기가 다 잡혔다”면…

  2.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미담] 독거노인 가정에 칼갈이 봉사해주는 백종국 전 정미면 대조리 새마을지도자(73세) “하루에 하나씩 선한 일”

    …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에 갈고 있더라고. 근데 잘 안 갈려진데. 그래서 내가 칼을 갈아드렸지. 그랬더니 나보고 ‘최고’라고 하시네. 그렇게 이 일이 시작됐어. 내가 칼을 갈아줬…

  3. 2022.04.05 · 환경·안전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 대호지면 장정리 “고래처럼 물 뿜는 ‘고래샘’…가뭄에도 끄떡 없었지”

    …가장 대표적인 유래는 길게 뻗은 마을이라고 해서 길 장(長)자를 쓰고, 오래 전부터 마르지 않는 우물이 있어 우물 정(井)자를 더해 장정리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다. 장정리에는 장자골, 야차골, 진마루, 점말, 도당골, 우무실 등 23개의 특색 있는 자연…

  4.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어흥! 호랑이가 나타났다”

    …고 믿고 서낭에 더욱 깍듯이 예를 다했다는 이야기다. [순성면 함박산] 할머니로 둔갑한 호랑이가 살던 ‘범당골’ 송악읍 가교리와 순성면 갈산리, 성북리에 걸친 함박산은 낮은 산이지만 제법 경사가 있다. 이 함박산 바로 아랫마을은 예로부터 범당골이라 불…

    당진시대
  5. 2021.05.11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 유전적 희귀병 앓고 있는 이문숙·최영학 모자“아픔을 물려줘서 미안해”

    …이 족히 걸린다. 넘어지면 혼자서 일어나지 못해 이웃을 불러야만 한다. 오래된 흙집이라 높은 턱이 많아 움직이기조차 쉽지 않다. 병으로 대인기피증까지 겪은 언니는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세상과 담을 쌓은 채 살아가고 있다. 한편 자매의 어머니는 이문숙 …

  6. 2021.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오섬포구 2 북한 출신 피난민, 옹진서 오섬으로 대거 이주

    오섬포구에 대해 구술자들이 말한 내용 중 가장 오래된 기억은 1950년대의 이야기다. 올해 94세인 고간난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에도 옛 기억이 또렷했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할머니는 스무 살에 오도리로 시집와 74년째 살고 있다. 할머니가 시집왔을…

    당진시대
  7.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행담포구 4 조용한 섬마을에 날아든 개발 소식

    … 못 하잖아요. 다음 날 경찰도 여자 경찰만 데려왔더라고. 그 와중에서 할머니 한 분이 다치셔서 입원도 하고.” 주민들의 지난한 싸움은 2년 가까이 지속됐다. 종국에는 별다른 이주대책 없이 현금 보상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 이후에도 섬 주변의 갯벌 개…

    당진시대
  8.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중흥리시간이 멈춰버린 그 시절의 골목

    … 이용원만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앙이용원은 이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꼽힌다. 이용원은 명절 때면 줄 서서 머리하던 곳이었다. 이발 값으로 여름이면 보리를, 겨울이면 쌀을 내던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남아있다. 기다리는 시간에 지루함을 …

  9. 2020.08.21 · 문화·교육 · 임아연

    빛바랜 사진 속 그리운 얼굴들

    빛바랜 사진 속에 지나간 세월이 담겨 있다. 오래된 추억들이 사진으로 남아 긴 세월을 말해준다. 앨범 속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고 옛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긴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겨있는 모든 것이 인생의 한 페이지다. 1. 3살 때 찍은 사진…

  10. 2019.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 프로그램 탐방] 당진북부사회복지관 할매공방평균 연령 80세 손에서 피어난 공방

    … “한수지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윤기순 “밖으로 나오게 돼 감사하고, 오래 다니고 싶어요” 고옥자 “친절하게 대해 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임애자 “할매공방이 있어 할머니들이 모일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이효열 “할매공방 덕분에 여러 사람 친해졌어…

  11. 2019.08.16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야기가 있는 잡화점, ‘진달래 상회’

    … 면천을 오가다 어느 날 빈 집을 발견했다. “바로 옆에 자리한 책방 <오래된 미래>가 60여 년 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 집은 그보다 더 오래됐다고 하더라고요. 비어있던 이 집에는 얼마 전까지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이곳에서 할머니는 ‘희망집’…

  12. 2019.07.02 · 지역사회 · 김예나

    “도시재생, 주민참여가 생명”

    … 현재 천안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천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고려시대때부터 역사가 시작된 남산지구는 ‘역사와 지역이 함께하는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에 남산공원-고가하부-천안천을 연결하는 녹지축 공원조성사업을…

  13. 201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 웰다잉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00세 시대이자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소원이 1. 오래 아프지 않고 2. 자식에게 폐 끼치지 않고 3. 끝까지 대·소변 잘 가리고 4. 자다가 죽는 것이라고 한다. 즉 좋은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는 것이다.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

    당진시대
  14.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마을 사람이야기]대호지의 ‘조금한’이야기

    …로 가득 찬 서랍장이 놓여 있고, 그 너머엔 구자강 원장의 손때가 묻은 오래된 책상과 의자가 오대한약방의 오랜 세월을 말해주고 있다. 1942년생인 구 원장의 고향은 서울 창신동이다. 그가 창신초등학교 2학년을 다닐 무렵 6.25 전쟁이 발발했고 피난…

  15. 2019.01.18 · 문화·교육 · 김예나

    60년 된 건물에 책방이 들어서다■면천책방 ‘오래된 미래’ 지은숙 대표

    …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학소녀, 책방 주인이 되다 ‘오래된 미래’라고 이름 지어진 이 책방의 주인은 지은숙 씨다. 경북 포항 출신의 그는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결혼 후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에 전념하던…

  16. 2019.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터미널 사람들

    …‘빨리 빨리’에요. 제일 빠르게 나오는 메뉴가 백반인데 2분이면 돼요. 오래 걸리면 기사님들 밥 못 먹어요. 차량 정체가 심한 날이나 명절 때는 이보다 더 정신없죠. 더 ‘빨리 빨리’ 해야 하죠.” “무사고 안전! 기원합니다” 터미널하면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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