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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이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4건
기간
1993—2026

154건 · '할머니 이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8쪽

  1. 2023.1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할머니가 들려주는 양성평등 이야기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니어양성평등알리미 ‘이야기 꽃할망’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2명의 여성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양성평등 책 독후 활동과 율동, 퀴즈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업에 참여했다. 교육을 진행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나를 …

  2. 2023.10.27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당진3동, 치매 할머니 돕기 위해 지역사회 나섰다

    치매에 걸린 홀로 사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섰다. 우두동에 살고 있는 A할머니는 얼마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난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치매노인이다.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와도 거의 연락이나 왕래가 없는 상황으로, 요양시설에 잠시 있었으나…

  3.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신평면 금천2리 마을회관 가스 폭발 사고 그 후 사경 헤매던 2명 잇따라 사망…슬픔에 잠긴 마을

    …지난 8월 3일에 있었던 사고로 크게 화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던 김 씨 할머니가 사고 한 달여 만인 9월 6일 세상을 뜬 데 이어, 또다시 한 달여가 지난 10월 14일에 손 씨 할머니가 숨을 거뒀다. 피해자 3명 중 2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러…

  4. 2022.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1] hy(옛 한국야쿠르트) 당진점 강수만 프레시 매니저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침을 여는 요구르트 배달원

    …10년 넘게 당진 구터미널에 있는 농협 앞에서 야쿠르트 판매를 할 때는 할머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지금은 당진시청에서 요쿠르트와 함께 장 건강을 책임지는 음료를 판매·배달하고 있다. 벌써 그가 이 일을 한 지도 20여 년이 지났다. 정년…

  5.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1] 우강면 소반리드넓은 우강평야…소들강문 한가운데 자리한 마을

    …로 황금어장이었다. 당시 농사를 짓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도 많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소반리 주민 김옥순 할머니는 “망둥이, 강다리, 조기, 숭어, 젓새우, 꽃게…

  6. 2022.06.18 · 지역사회 · 김예나

    70~80살 노인들의 늦깎이 글공부 ‘결실’

    …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작품집 출간에 참여한 70~80대 할머니들과, 가족·이웃 등이 자리해 작품집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통기타 연주 등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글자꽃 피어나다>는 사기소1통에 거주하는 △김길성 △김응숙 △박순분 △백분…

  7.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미담] 독거노인 가정에 칼갈이 봉사해주는 백종국 전 정미면 대조리 새마을지도자(73세) “하루에 하나씩 선한 일”

    …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에 갈고 있더라고. 근데 잘 안 갈려진데. 그래서 내가 칼을 갈아드렸지. 그랬더니 나보고 ‘최고’라고 하시네. 그렇게 이 일이 시작됐어. 내가 칼을 갈아줬…

  8.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맛집] 면천면 죽동리 아미산가든 직접 기른 닭에 한약재 넣은 한방백숙 ‘신약탕’

    … 시골이었다”며 “지금은 상가도 여럿 들어서고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송산지역에는 발전소와 크고 작은 공장들이 많아 환경이 안 좋았다”며 “그래서 자연 좋은 면천면으로 이사왔다”고 전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노타이란 대표는 …

  9.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봉사하는 부부 순성면 봉소3리 이기영 새마을지도자 · 손주희 부녀회장“봉사는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요”

    머리카락 희끗한 한 할머니가 보행보조기를 밀며 이기영·손주희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이 모습을 본 이 씨 부부는 “마실 나오셨나 보네요”라며 할머니에게 반갑게 손인사를 건네고, 할머니는 자연스레 이들 집 문 앞에 걸터 앉아 한숨 돌린다. 이 씨 부부가…

  10.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사기소2통 최기예·전순화 어르신 연필 한 자루 쥐어본 적 없었는데…“이제 작가됐슈!”

    …. 최기예 어르신의 손자 이진우 씨와 정순화 어르신의 아들 성낙청 씨는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출판기념회를 열어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기념식에는 서산에서 온 이영월 시인이 어르신의 인생을 듣고 현장에서 시를 지어 전하기도 했다. 두 어…

  11. 2022.0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기관장 릴레이 인터뷰]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주민에게 열려 있는 복지관”

    … 수채화 주민 동아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북부복지관에서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엮어 그림책 만드는 ‘우리 벼리’ 프로그램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등을 진행했다. 이 관장은 “사업마무리는 특별하고 재밌어야 한다”라며 “사업이 끝…

  12.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주민과 함께 했던 마리아양품 이제 추억속으로세상 사는 이야기 30여 년 간 마리아양품 운영한 임경자 할머니(합덕읍 운산리)

    …달 30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마리아양품을 운영해 온 임경자(89) 할머니는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세례명인 마리아를 따서 지은 ‘마리아양품’을 개업했다”며 “그동안 5번이나 이사해 가며 옷가게를 운영해왔는데도 꾸준히 마리아양품을 사랑해주고 찾아…

  13. 2021.09.13 · 지역사회 · 박경미

    [맛집] 정미면 산성리 아주먼옛날 카페정미면 산성리 주민들의 사랑방

    …에 참여해 캠프 진행을 돕기도 했다고. 배 대표는 “구구단교실을 하면서 할머니들과 유대관계가 깊어졌다”면서 “마을 주민들이 모두 사이좋게 어우러져 사니까 너무 좋다”고 전했다. 8평 가량의 컨테이너 카페 컨테이너에 차린 카페 ‘아주먼옛날’은 2019년…

  14. 2021.09.10 · 지역사회 · 김예나

    독거노인 집 수리에 힘 모아

    …및 회원들이 모두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 뒤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했는데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다”면서 “앞으로도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5.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주막·가게·서당 등 없는 게 없던 ‘회천고개’

    … 우마차를 타고 회천고개까지 오면 ‘집에 다왔다’고 여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유치원과 같았던 강습소에서 글을 배우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면서 “한 학기에 겉보리 한 말을 내고 강습소를 다녔다”고 회상했다. 양부모를 극진히 모신 효자 산성리에는…

  16.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백순 맞은 문갑순 할머니(대호지면 출포리)100세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 센 머리카락과 이마, 눈가, 손 등에 켜켜이 자리 잡은 주름이 문갑순 할머니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린 동생들을 챙기고, 6남매를 먹여 살리느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삶이었다. 그런 문 할머니가 지난 6일 100세를 맞았다.…

  17. 2021.04.19 · 지역사회 · 김예나

    황태된장 담그기 체험행사 열려

    …체험행사를 개최했다”며 “참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체험행사를 또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개업한 황태된장은 송악읍 방계리 주민들이 농사지은 콩과, 황태 등을 사용해 장을 만들고 있으며 김 …

  18.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이웃의 마지막 가는 길 추모하는 ‘연반계’

    … 없는 연반계가 대호지면 마중리의 자연부락 중 하나인 중리에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보리쌀 석 되씩 모아 전달 ‘중리 연반계’는 6.25전쟁이 있었던 지난 1950년부터 현재까지 70년 동안이나 지속돼 왔다. 故 정진흥 씨와 마중리 3·4반에 거주…

  19. 2020.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24영주네 수퍼(대호지면 송전리) 고목 옆 송전리 주민들의 사랑방

    …”며 “남편이 아파 내가 슈퍼를 운영하면서 4남매를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먹고 살려고 가게를 문 열게 됐다”며 “없는 살림에 자식들을 가르치려고 애썼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에 못해준 것이 많아 미안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손님 줄어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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