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456건
기간
1993—2026

5,456건 · '살아 있는' · 최근 기사부터272 / 273쪽

  1.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돌아온 교단, 아이들을 위해 - 합덕농고 김지철 선생

    …선생노릇을 하게 되었으니 학생을 위해서, 학생의 입장에서, 같이 배우고 살아가려 합니다.” 흥분에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얘기했지만 교실안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냉담해서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 한다. 후에 알게 된 사정은 당시 중동붐으로 전국의 …

    당진시대
  2.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무리 어려워도 세상탓 한 적 없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풍류꾼 김병일씨

    …박해진 인심탓만은 아니다. 4남 1녀를 낳고 그저 열심히 둘이서 일하며 살아왔는데 얼마전부터 심장이 좋지않아 집에 쉬고있는 아내가 못내 걱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만 59세면 그만 둬야하는 이 직업도 걱정은 걱정이다. “어디 아픈디도 없구, 더 일할…

    당진시대
  3.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조기축구회 회장 가상복

    …의 우승이었던 것이다. 합덕조기축구회는 21년전에 오범수, 이형교씨등 뜻있는 인사들이 모여 발족을 하였다. 오랜 세월을 지나오면서 지금은 회원수만도 50여명의 회원으로 늘어났고 그동안 회원각자의 체력단련은 물론이려니와 각종 축구시합에 출전하여 많은 상…

    당진시대
  4.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

    …를 졸업하고 서울사대부고를 다니면서부터 성악을 시작했으니 음악에 심취해 살아온 세월도 어느덧 30여년이 된다. 지난 30년간의 삶에서 음악은 그에게서 단 하루도 떨어질 수 없는 커다란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물론 많은 사람이 음악이든, 문학이든, 그림…

    당진시대
  5. 1994.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충청문화예술에 씨앗 뿌리는 선구자 -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

    …를 졸업하고 서울사대부고를 다니면서부터 성악을 시작했으니 음악에 심취해 살아온 세월도 어느덧 30여년이 된다. 지난 30년간의 삶에서 음악은 그에게서 단 하루도 떨어질 수 없는 커다란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물론 많은 사람이 음악이든, 문학이든, 그림…

    당진시대
  6.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1일과 16일에 이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이발소는 흔히 볼수있는 관공서의 구내이발관이 아니다. 합덕읍내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장소로서 의자 하나에 흰까운 입고 날렵하게 손을 놀리는 이발사 아줌마가 한명…

    당진시대
  7. 1994.05.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판자촌으로 ’83 국전대상수상-아미산 산기슭에 터잡고 작업중인 화가 박기호

    …기하곤 합니다. ■박선생님은 ‘국전에서 대상을 받은 인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실상 그 그림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국전에서 대상을 받은 시기는 구체적으로 언제이며, 어떤 소재, 어떤 주제의 그림이었습니까? - 제가 수상을 한 시기는 83년…

    당진시대
  8. 1994.05.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부끄럼없는 양심의 길 70년 - 석문면 교로3리 신현택(72세)옹

    …꿈인지 짐직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늘 이 사회의 일보전진을 생각하며 살아온 습성같은 그의 생활태도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거기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아직 우리사회에 쓸만한 재목이 나서서 해야할 일이 많다는 사실에 대한 아쉬움, 책임감 그런 것을 갖고 …

    당진시대
  9.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미 같은 물건을 부려놓고 갔다. 바로 이 구제품으로 잿더미속에서 우리가 살아 갔던 일이 엊그제 같다. 최근 서울에 있는 원불교와 천주교 공동으로 인도의 히말라야 산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겨울옷 보내기 운…

    당진시대
  10. 199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레풍물 흥과 신명 산 증인 - 당진농악대장 김의석 옹

    월곡리 마을 한가운데 있는 은행나무는 올해 나이 7백67세. 은행나무는 이 마을의 오랜 내력 또는 전통을 상징한다. 그래서 그런지 월곡리 부녀농악대나 월곡리 볏가릿대 놀이등 전통은 월곡리에서 비교적 왕성한 잔재를 보이고 있다. 당진농악대 김의석(72세…

    당진시대
  11.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범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티도”라는 걸출한 정치인이 이끈 유고슬라비아 연방 보스니아의 수도였다. 동구 공산권 정권이 무너지면서 유고연방이 해체되고 세르비…

    당진시대
  12. 1994.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석우리 김유한

    …는 오뚜기 인생이라고 한다. 칠도팔기의 삶이라고. 합덕읍 원석우리에 살고있는 김유한(37세)씨가 여기에 꼭 맞는사람같다. 대지의 봄은 계절의 질서를 따라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우리들 인간의 봄은 인간 스스로의 창조적인 노력없이는 찾아오지도, 피어나지도 …

    당진시대
  13. 1994.04.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21호(1994.4.25)특집기사/다른지방의 산업폐기물

    … 농민들의 생활터전이 황폐화되고 있다. 장항선 철로를 끼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충남 아산군 신장면 궁화리와 선장면 죽산리 마을은 비포장도로를 달려 도착한 전형적인 시골풍경이지만 마을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풍기는 악취와 빨갛게 죽어가는 벼들은 이 마을이 평…

    당진시대
  14.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혼자 일궈온 오뚜기 인생 - 남산 파전아줌마 이복 씨

    …자체로서 당진의 명물이기도 하지만 명물로 치자면 남산에 와서나 먹을 수 있는 ‘파전’이 더 명물이다. 밀가루도 아니고 계란도 아니고 두가지 재료가 딱좋게 섞여 먹기도 좋고 맛도 좋은 상태로 접시에 담겨 나올 때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흐믓해진다. 여느 …

    당진시대
  15.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오윤근

    … 늘리는 동안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오늘에 이르렀으니 우선은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오씨는 앞으로도 소사육을 계속하겠다는 집념으로 자신과 의욕에 차 있다. 물론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금년 초에 UR 이 타결하면서 축산농가에 어려움이 닥쳐오게…

    당진시대
  16. 1994.04.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9호(1994.4.11)특집기사/산업폐기물

    …경우 농토와 바다 양측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입지조건이었다. 마을 입구에서의 차량 확인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주곡리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폐수유입 차량의 통행을 위해서인지 포장이 되어있다. 그러나 마을 입구에는 ‘폐기물 …

    당진시대
  17.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천심을 품게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꽃동네의 기적이 우리가 살고있는 당진땅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은 사회의 거울이요,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도 하는…

    당진시대
  18.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규 할아버지

    …슬하에 혈육 한점 두지 못하고 거택보호자란 이름으로 외롭게 날을 보내고 있는 박수규(77세) 할아버지의 지난 삶을 엮어본다. 박수규 할아버지의 고향은 대구의 동촌이며 조부되시는 박선주씨는 한말에 남해의 현감을 지냈다. 아흔아홉칸의 큰집에서 노복을 몇십…

    당진시대
  19.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대호리 김종팔, 김원자씨-마을 어려움 도맡는 만년 잉꼬부부

    …읜 슬픔을 달랠 겨를도 없이 자수성가의 고달픈 길을 걸으며 촌금을 아껴 살아온 결과였다. 어느날 노인복지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부인 김원자(51세)씨의 제안에 독려를 받은 김씨는 우선 부락에 봉사할 일을 찾아보자고 부인과 상의한 끝에 지난해 마을노인…

    당진시대
  20.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언년 할머니

    …는 33세때에 시집을 왔다. 산다는 것이 뭔지 또 남남끼리 만나 한세상 살아가자고 맹세하였건만 겨우 십년남짓 함께 살다가 영감님은 콩팔러 떠나가시고 지금까지 30여년을 슬하에 자식하나 두지 못하고 홀로 집을 지키고 계신다. 박언년할머니는 긴 세월동안 …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