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 환경·안전 · 임아연
[지속가능한 삶 실천하기 2] 일회용품 쓰지 않기 종이컵 대신 ‘머그컵’
… 한다.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I am what I eat.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라는 말처럼 ‘내가 버린 것이 바로 내 모습’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위생과 편의를 핑계로 수많은 비닐과 일회용품이 사용된다. 깨끗함을 소비하면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2건 · '내가 먹는' · 최근 기사부터3 / 8쪽
2020.02.07 · 환경·안전 · 임아연
… 한다.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I am what I eat.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라는 말처럼 ‘내가 버린 것이 바로 내 모습’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위생과 편의를 핑계로 수많은 비닐과 일회용품이 사용된다. 깨끗함을 소비하면서 …
2019.06.11 · 정책·행정 · 박경미
…가 직접 손질해 지방을 제거하는데 이렇게 손질한 고기에 된장찌개를 더해 먹는 것이 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이곳에서는 된장찌개를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끓인다. 호박과 두부를 넣은 뚝배기에 된장을 푸는데, 박 대표의 어머니가 직접 담…
2019.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고 생각하니 너무 자유롭다. 당진에서 태어나 당진을 떠나본 일이 없는 내가 고향 당진에서 46년을 목회자로 세움을 입었으니 그 세월이 가히 육중한 삶의 거목처럼 버텨왔다고 느껴진다. 많은 분들이 나의 은퇴를 아쉬워했다.(사실 인사체면으로 격려한 분들…
2019.04.01 · 문화·교육 · 한수미
…남긴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 생각보다 밥을 빨리 먹는다는 것, 또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 등 버려지고 잘못 사용되고 있는 시간을 알게 되자 시간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덕분에 매월 1권 이상 책을 읽겠다는 목표를 넘어…
2019.01.18 · 정책·행정 · 임아연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 봐라. 내가 옷 사입나, 술 사먹지.” 애주가들의 마음이 짧은 글 안에 담겨 있다. 과하게 마시면 독이 되지만 적당히 자신의 주량껏 마신다면 술만한 것이 없다. 예부터 선비들은 물론이고 술을 예찬하는 시와 문학이 지금까지 …
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웠던 가뭄, 내게 올 여름은 엄니의 딸이 아니라 머슴이었다. 모터에서 단내가 나도록 며칠 동안 물을 품어가며 한 귀퉁이 콩을 심어 놓으면 귀신같은 비둘기는 눈도 밝습디다. 서넛이 불침번 서가며 지켜도 어쩜 그리도 야속하게 싹이 올라는 족족 싹만 잘라먹…
2018.10.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있는데, 올해 가을봉행은 9월 12일이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집은 향교와 50~60m정도 떨어져 길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남면(南面)하고 있었다. 추기 석전봉행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태어나고 자란 동네에서 행해지는 행사라…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받을 땐 몰랐어. 뭐든 그렇잖아. 만들 땐 많은데 먹을 땐 적다구. 먹는 것만 생각하느라 닦고 잘랐을 너의 수고는 생각도 못 했네. 더 고맙게 받을 걸. 늘 뒷북이라 미안타.’ 오랜만에 훈훈한 목소리가 머리를 가득 메울 때쯤, 손이 시려왔다. ‘레…
2018.10.08 · 문화·교육 · 박경미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딸이 학원가기 전 간식으로 내가 만든 우동이나 만두를 먹는다”며 “딸도 먹는 음식이기에 애정을 갖고 더 열심히 만든다”고 전했다.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게 가장 큰 바람이죠. 대덕동에서 구만하면…
2018.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 주제로 열리는 독서의달 행사는 △청렴도서 사서가 골라주는 북큐레이션 △내가 태어난 숲 그림책 원화 전시 △연체자 구제 이벤트 △두 배로 Day △책 읽는 모습 사진 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미술 인문학-한 밤의 피카소 미…
2018.08.24 · 지역사회 · 박경미
…수 있어 떡볶이와 함께 많이 찾는 인기메뉴다. 이 대표는 “치즈와 함께 먹는 치즈퐁듀떡볶이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고, 라면은 성인이나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메뉴”라며 “생면을 사용하는 라면에 고기가 함께 들어가 든든하다”고 전했다. 그는 손님들이 교정…
2018.08.11 · 산업·경제 · 임아연
…루 살아내기엔 왠지 불안했어요.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리고 내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내 존재를 확인하며 살고 싶었어요.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것. 내 만족인 거죠.” 슬라이스 잼으로 장관상 수상 최근 그는 농림축산식품부…
2018.07.07 · 지역사회 · 한수미
…한 것이 특징이다. 백 대표는 “좋은 상품의 재료만 사용하고 있다”며 “내가 먹기 싫고 맛없는 음식은 손님에게도 제공하면 안 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백 대표의 철학은 ‘깨끗하고 맛있게’다. 맛도 맛이지만 청결을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쓴다…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북에는 아직도 배가 고파 옥수수를 주워 먹는 아이들도 있다. 북쪽 아이들과 밥을 나눠 먹고 싶다는 생각만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다. 정민우 “기차 타고 유럽까지 가는 상상” 고향과 부모님을 생각하면 나도 슬프다. 나 또한 …
2018.06.01 · 정책·행정 · 임아연
…시 총무과장으로 있을 때 당진 교육에 문제점이 있다 판단해 평생교육과를 내가 만들었다. 시대에 맞게 조직 개편을 하는 것은 나 역시 당연하다 생각한다. 오성환 → 김홍장: 사람 중심, 주권 중심의 시정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직원들의 불만이 많다. 심지어…

2017.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닭개장과 명태조림을 연구하고 개발해 다온국밥을 개업했다. “내 매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고향과도 같은 당진에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해 요리하겠습니다.” 다온국밥의 다온(좋은 것이 다 온다)은 좋은 일…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맞선자리니 점잖게 먹어야 할 것 같아 먼저 어린아이에게 하나를 주고 먹는 게 보기도 좋을 것 같았다. 여자아이에게 고구마를 내밀었다.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 놀라 고구마를 그릇에 놓고 달랬다. 아이의 울음이 더 커졌다. 무엇이 잘못되어 우…
2017.06.19 · 지역사회 · 이영민
…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특히 음식을 만들어 남들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해준 음식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내 요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어 진수성찬을 개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진수성찬…
2017.01.07 · 산업·경제 · 김예나
…무엇일까’ 등 농업경제에 대해 전반적인 것을 배웠다. 당시 박 대표는 ‘내가 지금보다 개선된 농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먼저 캐나다로 떠났다. 그는 “선진국은 기본적으로 농업이 발달돼 있다”며 “1차 산업인 농업이 안정적이어야 2차, …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은 효심이 깊고 덕망 있는 노인에게 주는 상이다. 김춘기 씨는 “부족한 내가 상을 받았다”며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얼떨결에 노인회 정미면분회의 추천을 받아 심사하는 곳까지 따라간 그는 당장 초조함에 상은 뒤로 하고 그 순간조차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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