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내가 바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 어떤 진로체험 교육이 있었으면? 고건우 “영상을 보며 영상을 분석하고 바로 촬영을 해보기도 하고, 편집할 줄 알거나 관심이 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승현 “단편 영화나 광고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교육이 있었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2건 · '내가 바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15쪽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 어떤 진로체험 교육이 있었으면? 고건우 “영상을 보며 영상을 분석하고 바로 촬영을 해보기도 하고, 편집할 줄 알거나 관심이 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승현 “단편 영화나 광고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교육이 있었으…
2020.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 씨는 이 세상에서 아들이 의지할 사람은 오직 나밖에 없다고 느꼈다고. 내가 약해지면 아들도 약해질 것이고, 자신이 울면 아들도 울테니 먼저 마음을 바로 잡기로 결심했다. 그는 “갓난아이를 업고 서울로 병원을 오갔다”며 “이들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2020.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 “신입교사 시절 제자들에게 모든 사랑을 쏟아부었는데, 학년이 올라가자 바로 새롭게 만난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느낀 감정을 가사로 썼다”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 곡인 <기대>는 학교폭력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른들이 회사생활을 하면…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큰아버지 댁에서 살면서 통학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이 당시 이사 왔던 바로 그 터다. 이 사진은 이사 직후 6남매(명규·인규·명숙·천규·명자·정규)가 함께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 바로 아래 동생인 명숙은 사고로 일찍 운명을 달리했다. 아직도 …
2020.02.03 · 문화·교육 · 임아연
… ‘이 사람이다’ 싶었다. 그렇게 아내(김순희)와 결혼을 했다. 아내는 내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아팠을 때 정성을 다해 간호하고 나를 돌봤다. 거기에 3명의 자식까지 돌보면서 내가 운영하던 사업체까지 도맡아 일했다. 아내 덕분에 내가 지금까지 살 수 …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자세다. 그 시련이 가혹한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것은 결국 오롯이 나다. 내가 힘들게 받아들이면 힘든 것이고, 내가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별것 아닌 것이다. 깊이를 모르겠는 그 시련이 바로 그대의 힘이다.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어머니가 선물한 …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 김 씨는 88세의 나이에도 품에 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산다.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그래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부유했던 어린 시절 김 씨는 이북사람이다. 황해도 해주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그는…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앞으로는 함박산이 있다. 함박산은 동네 앞산인데 생각보다 꽤 높다. 내가 유동국민학교(현재 아미미술관)를 졸업했을 당시와 지금 성북2리는 큰 변화가 없다. 나는 3년 전 집을 새롭게 지었다. 타지에서 나가서 살고 있는 자녀들이 내가 없더라도 언제나…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살 수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제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믿고 응원해주는 남편 고마워” 노래할 때면 마음이 깨끗해진다는 그는…

2019.04.01 · 문화·교육 · 한수미
… “삶의 교훈과 지식은 물론 옳고 그름의 분별력과 통찰력, 또 메타인지(내가 알고 모르는 것을 자각하는 것)까지 책을통해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임 수석교사가 추천한 책은 김금선 저서의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다. 이 책…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온 종일 ‘간’으로 울고불고 싸울 때, 어린 두 딸은 고민 하나 없이 “내가 엄마에게 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둘째 딸 찬미(신평고2·17) 양은 “만약 학교를 그만두더라도 엄마에게 간을 이식해야 했다면 당연히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4살 많…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내가 군 복무한 곳은 중부전선 최북단인 6.25 한국전쟁 당시 격전지 백마고지다. 현재 백마고지는 일명 열쇠부대인, 보병 제5사단인의 주둔 관할구역이다. 5사단은 내 젊은 시절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우리 사단은 “동작 그만!”이라는 말에 떨어지던 낙…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 다니면서 취미로 발레를 배웠다.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생이 됐을 때, 바로 집 앞에 한국무용을 가르치는 국악원이 생겼다. 엄마의 권유로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던 한국무용이 인생이 됐다. 고등학생 때 무용을 했다가 결혼하면서 그만 뒀던…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시어머니 둘이 있었다. 그리고 남편과 김민주 씨까지 함께 살게 됐다. 바로 첫째를 낳고, 곧이어 둘째를 낳았다. 아들을 보고 싶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셋째까지 낳았다. 그 사이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 한 명은 요양원에 입소했다. 남은 시어머니 한 명은 …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히 담겨있더라. 확실히 20대 때가 가장 예뻤던 거 같다. 부산 출신의 내가 당진을 찾은 지 벌써 22년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
2018.05.25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더 힘겨웠다”며 “주변 사람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내가 택한 길이었기에 어려움도, 외로움도 다 속으로 삭혀야만 했다”고 전했다. 당진에 있었던 이유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고, 농촌생활이 어렵고 버거울 때 그가 위안을 받은 곳이 있…
2018.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정비하고 1년의 항해를 이어나갈 것이라 믿어도 되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그’ 담임교사가 된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막막했다. 1년 간 전 교과의 전체적인 흐름과 그 속에서 월, 주, 일단위로 학생들을 가르칠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
2018.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큼 투명한 청록색의 실치는 성질이 급하고 너무 작아서 물 위로 나오면 곧바로 죽어버린다. 한나절만 지나도 상하는지라 두고 먹을 수도 없고 너무 작아서 얼릴 수도 없다. 그래서 실치회는 장고항에 와야만 먹을 수 있는 특미다. 실치는 맛도 좋지만 칼슘의 …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슴 뛰는 인생2막을 준비하고 싶어졌다. 20대 후반 사업을 시작하면서 ‘내가 50대가 되면 성공해서 나와 같은 장애인들에게 내가 받은 과분한 기회를 나누어주자’라는 막연한 꿈이 있었다. 그런데 문득 정신 차려 생각해보니 오늘의 내가 바로 그 50이다.…
2017.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족이면서도 부모 자식 간에 서로 다름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다. 바로 좋아하는 노래이다. 자녀들과 TV드라마나 영화는 함께 볼 수 있어도 노래를 같이 듣기는 힘들다. 자녀들과 동승해서 차를 타고 가면 아이들은 으레 헤드폰을 꺼내어 꽂는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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