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최영기 휴스턴 이민문화연구소장내가 살고픈 당진
…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향해 ‘몰염치하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들만 살고 떠날 땅이 아니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꽃이 피면 반드시 시들기 마련이다. 중국의 철학자가 쓴 <아침 꽃 저녁에 줍다>란 책에서 등장하는 나팔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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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건 · '살고 싶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10쪽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향해 ‘몰염치하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들만 살고 떠날 땅이 아니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꽃이 피면 반드시 시들기 마련이다. 중국의 철학자가 쓴 <아침 꽃 저녁에 줍다>란 책에서 등장하는 나팔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
2020.06.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서울 남산 무예팀 구성 참여를 끝으로 고향 당진에 내려와 말과 함께 살고 있다. 현재는 고향에서 학생승마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을 진행하다 보면 소질 있는 학생들이 눈에 들어온다. 부모의 동의를 얻어 교육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속적인 승…
2019.11.28 · 문화·교육 · 한수미
…요리 영상을 보고, 문제집을 덮는 대신 싱크대를 정리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달려가는 학생들이 있다. 아직은 밑그림 수준의 불투명한 미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색을 칠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자신만의 그림이 완성될 것이다. 그 꿈을 향해 가는 예비…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에 후회가 없었다는 그는 남은 생은 하늘의 뜻이라 여겼다. 그는 “하고 싶은 것을 해오면서 살았기에 큰 후회는 없었다”면서 “죽을 날이 얼마 없음을 알았지만 ‘더 살고 싶다고 살아지는 게 아니니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라리 죽는게 …

2019.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 어려워진 가정형편에 고민이 됐다고. 그는 “대학부터는 부모님에게 기대 살고 싶진 않았다”며 “대학을 합격하기도 하고 부모님 역시 대학을 보내주려고 했지만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20대 초반 옷가게를 운영하기도 하고, 통기타와 레크리에이션 공연을 하…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책, 그리고 오래된 미래를 운영하는 지은숙 대표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아기자기한 모습에 한동안 발길과 마음을 멈추게 만드는 곳이다. 셋째 주 수요일인 오는 15일 오후 7시에는 영화 <내 사랑>을…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설계해야 하는 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숙제다. 일할 때에는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가도,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무언가 할 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머지않아 깨닫게 된단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에게 ‘인생 이모작’은 필수다. 젊은…
2019.03.08 · 문화·교육 · 김예나
… 눈에 잘 띄지 않는 들풀”이라며 “제 역할을 충분히 하는 뽀리뱅이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 “뽀리뱅이는 봄에 꽃을 피워 열매를 맺고, 가을에 싹을 틔워요. 그리고 추운 겨울을 견디죠. 뽀리뱅이처럼 살고 싶어서 뽀리뱅이라는 이름을 따서 농원 이름도 …

2019.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님인 그는 인자한 성품을 가진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이 아직까지도 당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까이 계신 은사님을 찾아뵙지 못해서 마음 한 구석에 항상 죄송함이 남아 있다. 올해는 꼭 찾아뵙고 싶다. 2. 35년간 근무했던 당진농협 나는 20…
2018.10.19 · 문화·교육 · 김예나
… 있는 기반이 조성·확립돼야 하는데, 이 또한 위원장 임기 내에 이루고 싶은 소망이다. 합덕읍은 올해로 읍 승격이 된 지 45주년을 맞았다. 과거 합덕읍은 약 2만 명이 살고 있는 지역이었지만 현재 인구는 1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 합덕읍에는 공동주…
2018.09.22 · 문화·교육 · 한수미
…대호지분교는 전교생이 18명인데 방과후 수업은 12개가 운영된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중복으로 신청해도 충분하다. 이민정 : 학생이 많으니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그래도 워낙 학생 수가 많기에 원하는 프로그램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추첨을 …
2018.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도 많이 나갈 예정이에요. 세한대 리필즈가 충청권을 넘어 더 넓게 가고 싶은 바람이죠. 훗날 제가 가르친 제자와 음악동료로 함께 하고 싶네요. ·고현준 회원 : ‘음악하면서 행복하게 살기’가 제 목표예요. 하지만 어려운 일이죠. 좋아하는 음악을 끈기있…

2018.05.26 · 문화·교육 · 한수미
… 이제 아내 박은숙 씨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다. 4. 나와 함께 일하는 호서중학교 선생님들이다. 아이들이 좋아 호서중 교사 공채 시험을 보고, 1999년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벌써 23년째다. 이 사진을 SNS에…
2018.03.03 · 문화·교육 · 김예나
…기적으로 합덕 곳곳의 길거리 청소를 아침마다 진행했는데, 우리가 태어나 살고 있는 거리를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합덕 청년들이 지역을 살린다’는 주민들의 칭찬이 아직도 기분 좋게 한다.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젊다는 것이 …

2018.02.23 · 문화·교육 · 박경미
…는? 광화문에서 촛불을 든 국민들을 보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도시로 만들고자 정치에 입문했다. 또한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면서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책임감 있고 모범적인 여성…
2018.02.23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을 찾았다.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생활하다 자연과 어우러져 살고자 송산면 상거리로 이주했다. 24세라는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한 그는 현재 18세와 15세 두 딸의 엄마다. 충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홍 씨는 지역 내 학…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 고민을 거듭했다. ‘멋지게 나이 들어갈까? 아니야! 아직 나는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아직 젊은데……’ 당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주머니에 달랑 7만 원으로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책값을 아끼려고 청계천 헌책방을 돌며 호기심을 채우던 1…
2017.09.29 · 문화·교육 · 김예나
…말했다. 또한 그에게 재봉을 배운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에서 전시를 열고 싶은 것도 작은 꿈이라고. “제 작품이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수강생들이 재봉기술을 이용해 창작품을 만들 때 느끼는 성취감이 더 커요. 많은 당진시민들에게 재봉의…
2017.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면서 달라졌다. 사업에 인격을 부여해 말하자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고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운 존재’다. Q. 이 사업을 통해 사회에 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윤 대표 : 모든 자신이 스스로 존엄하고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고 싶다.…
2017.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있어야 했다. 오죽하면 베란다 위층에서 내려오는 물소리를 듣고 ‘사람이 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김 회장은 이주해 온 여성, 그리고 엄마들이 처한 어려움을 직접 느끼며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하나 둘 같은 상황의 엄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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