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건강한 뉴스 생태계를 만들어야 할 시점
“뉴스란 무엇인가?” 매일 매일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지만, 무엇이 뉴스라고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뉴스(News)의 사전적 의미는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아니한 새로운 소식”으로, 본래 중세 불어 ‘nouvelles…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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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건 · '장호순 순천향대' · 최근 기사부터3 / 9쪽
2016.07.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뉴스란 무엇인가?” 매일 매일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지만, 무엇이 뉴스라고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뉴스(News)의 사전적 의미는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아니한 새로운 소식”으로, 본래 중세 불어 ‘nouvelles…
2016.05.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0대 총선 결과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총선을 통해 분출된 기득권 정치에 대한 민심의 반란을 헤아린 사람들은 없었다. 무수하게 많은 여론조사를 통해 선거결과를 예측하려한 언론사나, 선거판세 분석에 열을 올린 소위 종편전속 TV 정치평론가들…
2016.04.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13 총선 공천과정에서 여야 정당 모두 한심한 추태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국정 대표자라기 보다는 소위 시정잡배만도 못한 언행이 난무했다. 민주주의 원칙이나 정책 이념은 고사하고 상식적으로는 이해 못할 촌극이 연이어 벌어졌다. 보다 민주적이고 합…
2016.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업자득’이다. 지난 2월 23일 인권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시청자 권익과 유료방송 시장경쟁’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 중 나온 말이다. 현재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묘사한 말이다. 최근 SKT가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CJ헬…
2016.0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금의 한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첨단기술 국가다. 휴대전화나 인터넷으로 일상의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나라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나 국가예산에서 기술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휴대전화를 비롯한 통신기기는 물론…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지역방송은 뉴미디어의 총아였다. 민주화 이후, 정부가 지방자치, 지역균형을 내세우면서 지역방송은 새 시대의 촉망받는 미디어였다. 서울의 SBS를 비롯해 전국에 10여개의 지역 민간방송이 새로 생기면서 기존의 KBS, MBC…
2016.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때 택시기사가 선망의 직업인 시절이 있었다. 자동차가 귀하던 시절, 택시기사는 최고의 첨단기술을 다루는 고소득 직업이었다. 한 때 은행원이 최고의 직업인 시절도 있었다. 은행원은 세련되고 안정된 직업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자가용 시대 도래하면서 택시…
2015.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한다. 물론 자본주의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를 즐기는 나를 대신해 누군가 비용을 지불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즐기는 상품 중 하나가 뉴스다. 그런데 뉴스는 저절로 생…
2015.11.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홍길동과 임꺽정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의적들이다. 비록 국법을 어기며 도적질을 했지만 부패한 정부와 탐관오리에 저항하고 억압받는 백성들을 위해 싸웠기에 위인들로 간주된다. 두 사람 모두 실존인물이지만 소설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홍길동은 조선 중기 연산…
2015.10.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두고 정치적 논쟁이 뜨겁다. 정치인들이 역사교과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교육적, 혹은 학문적 이유 때문은 아니다. 역사 해석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함으로써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여느 정치적 사안과 마찬가지로…
2015.10.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이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나 모두 마찬가지다. 한 사물이나 사안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지금 현재만 본다면 진실을 파악하기 힘들다. 그런데 역사를 파헤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알 수 있는 것 보다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기록으로…
201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막걸리는 남루한 농어민들이 일터에서 흘린 땀과 허기를 때우기 위해 마시던 술이다. 그래서 디지털 첨단 한국 사회에, 도시국가나 다름없는 한국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술이다. 대기업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한국사회에도 어울리지 않는 술이다. 몇 년 전 일본관…
2015.09.15 · 산업·경제 · 최종길
…한 신문을 동일 그룹으로 묶어 제작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장호순 순천향대 교수는 미국지역신문 경영전략에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고,…
2015.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스마트폰, 태블릿을 끼고 산다. 채팅을 하고, 이메일을 보낸다. 마우스를 클릭해 홈페이지, 웹사이트, 블로그, 포털, 유튜브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업데이트, 스트리밍, 채팅을 한다. 그 중…
2015.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제 딸로부터 재미있는 일화를 들었다. 친구의 초급 영어 회화책을 함께 보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 당황했다는 것이다. 시계 “태엽을 감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를 찾아 넣는 문제였는데 정답을 몰랐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은 게 아니라 ‘…
201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가는 길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은 한결 같이 소통과 화합을 약속한다. 그러나 최근 유승민 원내대표 파동을 치른 여당이나, 분당설이 나도는 야당이나 모두 불통과 분열의 정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정치권이 여당과 야당,…
201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메르스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인들은 새삼 많은 것들을 느꼈다. 정부의 역할과 기능이 국민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 더불어 뉴스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평소 뉴스를 외면하던 사람들도 메르스 전염상황을 알리는 언론보도에 큰 관심을 보…
2015.06.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늙음과 죽음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지만, 누구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다. 그래서 “마음은 아직 청춘”이라며,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흥얼거리며 자신의 늙음을 부인하곤 한다. ‘노인’이라는 말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되는 금지단어가 되었고, 대신 …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6월 2일자 미국의 <뉴욕타임즈> 신문에는 ‘실리콘밸리가 서울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What Silicon Valley Can Learn From Seoul)’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핵심은 미국의 디지털 산업이 한국에 비해 …
2015.05.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요즘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는 얘기는 대부분 걱정거리다. 국제 정세를 걱정할 만큼 통이 큰 사람들도 많지 않기에, 서민들이 나누는 대부분의 걱정거리는 나라 걱정이다. 대통령과 청와대에 대한 걱정, 여당과 야당에 대한 걱정 등 정치적 불만과 우려를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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