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이야기]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울림팀 장가경 씨당진 최초, 결혼이주여성 사회복지사
… 나질 않는 게 외국어다. 어쩌다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날 때면, 서툴지만 한국어를 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말한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한국어는 말할 것도 없고 각종 자격증, 초·중·고 검정고시를 연달아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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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건 · '한국 남편'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9쪽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질 않는 게 외국어다. 어쩌다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날 때면, 서툴지만 한국어를 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말한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한국어는 말할 것도 없고 각종 자격증, 초·중·고 검정고시를 연달아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2018.08.17 · 문화·교육 · 김예나
…화가 >>이상옥 서양화가는 - 대구대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 현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충나현대미술작가협회 등 회원 - 현 학동인회 회장 어느덧 막내아들 진호가 다 커서 결혼을 한다. 올해 27세인 아들은 아직도 내 눈엔 어리기만 한데, 이제 …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순간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고,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한국을 찾게 됐다. 하지만 그때의 선택은 지금 후회로 되돌아오고 있다. 23살에 찾은 당진 민주 씨는 23살에 당진을 찾았다. 어린 나이였다. 결혼과 함께 시골 마을의 남편 집으로…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 내가 당진을 찾은 지 벌써 22년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6~7살 때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은 아버지는 가전제품에…
2018.05.26 · 문화·교육 · 김예나
…탈리아 출신의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가 무대에 올라 12년 간의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크리스티나는 피부색과 국적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지구촌 사회를 살아가는 똑같은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강조하며, 다문화가족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
2018.05.25 · 문화·교육 · 김예나
…내려오게 됐어요. 좌절과 실망을 맛보았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남편과 논밭을 일궜습니다.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던 나의 인생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인연을 맺으며 희망과 용기를 찾게 됐습니다.” “농촌운동을 하며 산다는 것” 조희숙 전 한국생활개…
2018.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4년 간의 교직생활을 그만 두고, 남편이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대전으로 떠났다. 이후 윤 씨는 토끼 같은 딸, 아들을 낳아 기르면서, 육아에 집중했다. 그러다 자녀가 다니던 대전의 한 유치원에 조성된 도서관에서 책…
2018.01.01 · 문화·교육 · 한수미
…대학교 졸업 후 결혼을 한 뒤 바로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손 원장은 “남편이 ‘외조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말에 힘을 얻고 독일로 떠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언어가 다른 타국에서 공부까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게 2년을 공부하다 …

2017.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응원 티 윰’이라는 베트남 이름보다 이제는 ‘원하니’라는 한국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하다. 24살에 한국에 처음 와 어느덧 11년이 흘렀다. 낯선 타국에서 결혼이주여성으로 사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고향 친구들도 만났다.…
2017.12.08 · 문화·교육 · 김예나
…북 정읍이 고향이다. 젊은 시절 경기도 안산에서 살았던 그는 2009년 남편(손승화)의 고향인 당진을 찾았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송 씨가 당진을 찾은 지 어느덧 10년이 가까이 됐다.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던 그는 지금도 책을 가까이 두고 산다. …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그림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뜰 수 있도록 했다. 인천 출신인 그는 남편 직장이 있는 당진에 정착했다. 그러나 처음엔 낯설고 고독하기만 했다. 우연히 지인의 제안으로 미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특선과 국제작은작품미술제 …
2017.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겁게 춤을 추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제 뒤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고 있는 남편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최세현 댄스강사는 ·포항 출신 ·LY댄스아카데미 송악 이주단지점·송악 기지시점 방송댄스 강사 ·원당초, 석문초, 조금초 방…
2017.11.12 · 문화·교육 · 한수미
…라도 꼭 해보세요.” LY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이승희 대표는 한국실용예술문화협회장과 당진시체조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신성대와 호서대 강단에도 서고 있다. 대표를 맡고 있는 LY 댄스 아카데미는 스트릿댄스를 비롯해 K-POP, 요가, 필라테스,…
2017.11.04 · 문화·교육 · 한수미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황영해 부지부회장은 처음 시를 쓰고자 마음 먹은 뒤 무작정 시를 찾아다녔다. 어느 순간 시는 그에게 다가갔고, 그를 만들기 시작했다. 시인 황영애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이지만 정작 그는 ‘한 달만 쉬어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2017.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김명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시지회장은 올해까지 11년 째 같은 자리를 맡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충남지부장까지 맡고 있는데다 대한어머니회 당진시지회장과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장도 함께 하고 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송산초와 송악중,…
2017.09.10 · 문화·교육 · 한수미
…1989년 1월 1일, 김 서예가는 29살의 나이에 결혼했다. 사업하는 남편을 만나 좋은 날도 있었지만 힘든 날도 있었다. 그는 당시의 어려움을 서예로 위로받았다. 이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동방서법탐원회를 다녔다. 이후로…
2017.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표이자 당진풀잎문화센터 강사이다. 또한 당진여성포럼 대외협력분과위원장과 한국유권자연맹 당진지부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많으면 4~5개의 강의를 다녀야 할 정도로 하루를 쪼개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여러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했다.…
2017.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거치는 동안 계속해서 자기 계발과 발전을 이어왔다. 그는 “이 과정에서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지지해줬다”며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연히 신문 광고를 통해 독서지도사라는 직업을 접했다. 결혼을 앞두고 독서지도…

2017.06.24 · 문화·교육 · 한수미
…트남을 떠나 당진 땅을 밟았다. 언어도 모르고 문화도 낯설었다. 그래도 남편 하나만 믿고 생활을 시작했고 딸 미현이를 낳았다. 하지만 2013년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남겨진 것도 없었다. 오로지 그와 딸뿐이었다. 그래도 윤선애 씨(33·읍내동)는 포…
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일본 나가사키 출신의 루미꼬 씨가 한국에 온 건 지난 2002년이다. 남편과 결혼하면서 낯선 당진에 정착했다. 결혼생활 7년 만에 어린 두 아이를 남겨두고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커다란 시련 속에서도 여전히 그가 꿋꿋하고 씩씩하게 당진에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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