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7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 교육현장을 가다 4 당진고등학교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는 곳
당진고등학교가 올해로 행복나눔학교 4년 차를 맞이했다. 그 안에서 많은 것이 바뀌고 이뤄졌다. 먼저 아이들에게 자유를 보장했다. 교복과 복장, 화장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 학교가 지침을 내리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정하도록 자유를 줬다. 학생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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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건 · '우리 학교'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18.04.27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고등학교가 올해로 행복나눔학교 4년 차를 맞이했다. 그 안에서 많은 것이 바뀌고 이뤄졌다. 먼저 아이들에게 자유를 보장했다. 교복과 복장, 화장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 학교가 지침을 내리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정하도록 자유를 줬다. 학생회…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나를 낳고 아버지가 일본군에 끌려갔데.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빛날 희, 부유할 부’를 써서 희부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
2018.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상에 적합한 체형을 갖고 있었다. 육상선수로 이름을 알렸던 내 사진은 ‘우리학교를 빛낸 어린이’라는 제목으로 학교 게시판에 걸리기도 하다. 지금도 나는 송악읍민 체육대회나 당진시어머니생활체육대회에서 달리기 선수로 출전하기도 한다. 한편 나는 체육선생님…
2018.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패티 우드의 <상대를 사로잡는 0.3초>라는 책이 있다. 우리는 속도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서울과 부산을 최고속도 1200km로 달려 16분 만에 주파하는 하이퍼 튜브 익스프레스(Hyper Tube Express : HTX)…
2018.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서정초등학교 조회 시간에는 항상 이범명 교장이 선창으로 “꿈은!”을 외친다. 이에 학생들은 후창으로 “이뤄진다!”고 우렁차게 답한다. 이처럼 서정초등학교는 아이들의 꿈과 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온 교육력을 집중하고 있다. 바른 인성·실력 있는 사람! …
2018.04.06 · 산업·경제 · 임아연
…루’라고 지었다. 당진의 대표적인 농산물 브랜드 ‘해나루’와 떡을 찌는 우리나라 고유 찜기인 ‘시루’의 합성어다. 오명숙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행담도 로컬푸드 매장 등 다양한 매장에서 해시루 쑥왕송편이 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직접 로컬푸드…
2018.04.06 · 환경·안전 · 한수미
…날 캠페인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덕)과 탑동초등학교(교장 박용정, 당진경찰서(서장 최정우),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당진시지회(회장 이계영), 당진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오미숙) 등 5개 단체가 함께 했다. 이날 건널목을 지나가는 …
2018.04.02 · 정책·행정 · 박경미
“미성숙하고 불완전하다. 학교와 가정의 보호가 필요하다. 공부에만 집중해라.” 청소년들은 청소년 정책의 당사자이면서도 정작 주요 선거 때마다 정책이나 공약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배제돼왔다. 선거권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받아온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내기 …

2018.04.02 · 정책·행정 · 한수미
…면모를 보였다. 첫 게재된 나의 시 처음 최 씨가 신문을 접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다. 태안군 남면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남면국민학교에서 어린이신문인 <새 벗>을 접하게 된다. 신문을 구독할 형편도 아니었고, 시골 마을에서 신문을 접하는 것도 쉽…
2018.04.02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에서 사는 젊은층의 경우 육아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다”며 “병원과 학교가 부족한 문제가 크게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당진은 에어백이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 같아요. 발전되고 있는 곳이지만 시민들을 지켜줄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 인프…
2018.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아이들은 우리의 등대이자, 미래’라고 말한다. 하지만 유권자가 아닌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책은 늘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당진에 3만 명에 이르는 청소년이 있음에도 이들이 갈 수 있는 문화의집은 당진에 단 두 군데 뿐이다. 노인대학이 20여 개에 이…
2018.03.16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악읍 중흥리 토박이인 나는 송악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놀기 좋아했던 나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리며 찍은 사진을 많이 갖고 있다. 현재도 당시의 사진을 잘 보관해두고 있다. 종종 앨범 속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친구들에게 보내주곤 한다. 한…
2018.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번 학교인권실태조사 설문은 충남에 있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명은 절대 드러나지 않으며, 학생의 이름도 무기명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솔직하게 답변에 주면 고맙겠습니다.” 2017년 학교인권실태조사 설문조사원이 되어 들어가서…
2018.03.09 · 정책·행정 · 한수미
… 회식자리에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한 행위 순으로 나타났다. 회사 외에도 학교에서도 데이트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스킨십을 하거나, 아동의 경우 형제와 친척, 심지어 아버지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피해자 유발론…2차 가해” 지금까지는 이 문제…
2018.03.09 · 정책·행정 · 박경미
20년 동안 순성중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해 온 이선영 씨는 지난 2016년 창립된 충남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의 수석부위원장이라는 새로운 직함을 얻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정치인’ 이선영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씨는 정의당 비례대표로 충남도…

2018.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어느 여성 검사의 ‘미투 선언’을 목격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침착하게 이야기해 나갔던 8년 전 성추행 사건과 그 이후 겪었던 부당한 일들을 들으며 온 몸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다. 서지현 검사는 그 많은 시간 동안 얼마나…
2018.02.23 · 인물·동정 · 한수미
…원청이 지원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다. 당진지역의 학교는 창의체험학교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당진교육지원청이 차량 지원 및 마을교사, 해설사 등을 지원한다. 지금은 학생들이 체험처로 찾아가는 교육이지…
2018.02.23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기관인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직원들과 함께 하는 설날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날 당진시 평생교육새마을과 직원들과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들이 참여했으며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청…
2018.02.10 · 문화·교육 · 한수미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지난 5일 깨끗하고 안전한 대학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고생한 대학 내 근로자를 위한 오찬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미화원, 경비원, 학과사무원 등 60여 명의 근로자가 참석했으며 김병묵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학생…
2018.01.28 · 산업·경제 · 임아연
… 등록해 ‘나홀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런데 정당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회구조 속에서 조직을 갖지 않고 선거에 참여하는 게 많은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다. 결국 여러 문제들에 부딪혀 예비후보로만 활동하다 본선에 나가지 못하고 뜻을 접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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