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5 · 산업·경제 · 김예나
합덕읍 도곡리에서 고구마 농사 짓는 이은철 씨청년농업인 조카에게 농업자금 1억 원 지원
…손길을 건넸다. 이은철 씨는 “농사를 지으려면 기본적으로 농지가 있어야 마음이 편하고 일할 의욕도 생긴다”며 “나는 농지 없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수익이 생길 때마다 농지를 조금씩 사면서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모아 놓은 돈이 있었고 농업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8건 · '고향 마음이' · 최근 기사부터5 / 23쪽
2021.05.15 · 산업·경제 · 김예나
…손길을 건넸다. 이은철 씨는 “농사를 지으려면 기본적으로 농지가 있어야 마음이 편하고 일할 의욕도 생긴다”며 “나는 농지 없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수익이 생길 때마다 농지를 조금씩 사면서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모아 놓은 돈이 있었고 농업에…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누에고치의 안과 밖 6년 전 어머니의 고향인 당진으로 온 박 작가는 검은 PVC 호스를 잘게 잘라 만든 구 형태의 작업부터 실처럼 얇은 철사로 만든 조형 작업 등을 해왔다. 이러한 작품들은 오랜 노동과 시간이 필요한 …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금까지 할 수 있었어요.” “엄마가 해준 집밥 제공” 이러한 채 대표의 마음이 음식에 고스란히 담겼다. 백반집인 교동식당에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등 각종 찌개와 함께 6~7가지의 밑반찬이 제공돼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채 대표가 직…
2021.03.12 · 지역사회 · 김예나
…사 기숙사 생활할 적에 화재가 난 적이 있어 그때 모두 없어졌다. 여수 고향집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아쉽다. 오랜만에 옛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하니 즐겁다. 첫 번째 사진은 첫 직장에서 만난 친구 명숙이와 찍은 사진이다. 나는 18세에 제일모직의 신사…
2021.02.22 · 지역사회 · 김예나
… 싶었단다. 하지만 가정집으로 사용되고 있어 계약하지 못했던 그는 결국 고향인 신평면에 떡카페 미인상회를 오픈하게 됐다. 이후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 김회영 관장의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서 떡카페를 오픈하게 됐단다. “흰 벽에 운치가 느껴지는 이 건물을…
2021.01.22 · 지역사회 · 김예나
… 27년 간 근무했던 그는 지난 2010년 12월 아내(이종분)와 함께 고향 당진을 찾았다. 윤 회장은 “자궁경부암 투병 중이던 아내가 당진에 홀로 계신 장모님을 모시고 싶다고 얘기했다”며 “아픈 아내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귀향키…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 한순간에 무너져 너무 속상했다”며 “소가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내가 만든 치즈가 제일 맛있대!” 30년 간 착유만 해 온 정윤목장이 유가공을 하게 된 것은 한흥순 씨의 제안 때문이다. 3년 전 한 씨는 당진낙농축협…
2021.01.08 · 문화·교육 · 한수미
…”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마라톤을 계속하기 어려웠다. 마음이 무거울 무렵 그의 아내(이효실)가 그를 다시 일으켰다. 댄스스포츠 시연을 본 아내가 그에게 함께 하길 권유했다. 그동안 해 왔던 운동과 스포츠댄스는 전혀 달랐다. 음악을 듣…
2021.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중국인 친구들도 있어서 중국어로 마음껏 대화할 수 있어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같은 나라 사람을 만난다는 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문화센터에서는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술을 배울 좋은…
2020.12.29 · 지역사회 · 박경미
…지가 들어가 있죠. 지역의 상징인 송악산에 철탑이 건설돼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4대째 송악읍 중흥리에서 살고 있다는 최창규 송악읍주민자치회장은 당진에서 10대 시절을 보내고 서울로 올라가 20~30대를 보냈다. 지난 1991년 33살이 되던…
2020.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운영하다 잠시 다른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다시 당진을 찾았다. 김은진 대표는 “고향을 찾으니 너무 편안하다”며 “뉴톤보청기를 이전에 운영하며 만났던 500여 명의 고객이 너무 보고 …
2020.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박영래 송악읍체육회장에게 있어 이제 당진은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지난 1982년 27살 젊은 나이에 서울에서 온 그는 34년간 송악고 교단에 섰다. 박 회장은 “정년퇴직 후 고향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당진에서 보낸 시간이 많은 만큼 쌓인 인연과 정이 깊…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구본세 지사장이 직접 전한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대호지면 장정리가 고향인 그는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그를 도왔던 것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였다고 말한다. 신문배달, 쌀배달, 연탄배달, 그리고 막노동까지 우리사회 가장 치열한 생계의 현장에서 사…
2020.09.28 · 문화·교육 · 김예나
…간 운영해 온 천우당을 아들 송낙신(52) 씨가 이어가고자 40년 만에 고향에 터를 잡았다. ‘아이스케키’ 만들던 곳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이곳은 떡방앗간으로 운영되기 전 막대하드, 일명 아이스케키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었다. 어릴 적 어머니의 손을…
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었다. 그가 쓴 첫 시면서 친구의 이야기라 더욱 마음이 가는 시란다. ‘밤하늘에 빤짝이는/별을 보며 짝 잃은/외기러기 울며 울며/임을 찾아 정처 없이/날아가네 나도 너와/같이 임을 잃고/헤맷지만 님은 없어/꿈에서도 님은/안오시여…
2020.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 지 13년이 흘렀다. 대호지면 마중리 출신의 김승곤 대표는 젊은 시절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일을 하다 아내 임수연 씨를 만났다. 아들이 8살 되던 지난 1993년, 남편 김 대표의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은 자동차 번호판 제작일을 하다 수요가 줄면서 1…
2020.07.10 · 지역사회 · 한수미
박사 과정을 공부하던 중 마을에 폭격이 있자 고향 예맨을 떠나 말레이시아를 거쳐 한국에 오게 된 L씨(29세)를 돕기 위해 곳곳에서 손길을 내밀었다. L씨는 대덕동의 한 원룸에서 2년 9개월 된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한국에 입국해 난민 비자를 …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귀하는 희생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한낱 꽃보다 못한 사람들이 고향을 대표한다는 미명 아래 지금 당진의 소중한 사람들과 대지는 몸살을 앓고 있다. 결국 우리의 자녀들에게 오염되고 치명적인 미래를 떠넘기는 꼴이 될 것이다. 지난해 전국을 들썩였…
2020.05.29 · 산업·경제 · 임아연
… 사회적경제의 정신과 맥을 같이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신평면 매산리가 고향인 세 자매는 농사 짓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땅을 일구며 자연의 섭리 대로 사는 삶은 그리 많은 수입을 가져다주진 못했지만, 아버지는 작은 결실마저도 이웃과 나누며 살았다.…
2020.05.25 · 문화·교육 · 박경미
…대도시인 울산을 떠나 시골마을인 송산면 삼월리에 자리 잡았다. 부모님의 고향이 당진이지만 울산에서 나고 자란 그에게 당진은 무척 낯설었다. 그를 당진에 정을 붙이도록 도운 것이 바로 ‘축구’였다. 울산에서 스무 살 때까지 태권도 시범단 활동을 할 만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