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최영기 휴스턴 이민문화연구소장내가 살고픈 당진
…의 뱃길을 열고 수많은 봉우리를 곁에 두며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거저 생긴 것은 아니다. 아무리 천혜의 자연환경을 수백 년에 걸쳐 물려받았다 하더라도 이를 파괴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향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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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건 · '살아 있는'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5 / 8쪽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뱃길을 열고 수많은 봉우리를 곁에 두며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거저 생긴 것은 아니다. 아무리 천혜의 자연환경을 수백 년에 걸쳐 물려받았다 하더라도 이를 파괴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향해 ‘…
2020.06.16 · 산업·경제 · 박경미
…조 외에도 개인 주문생산하고 기계 수리 등의 일도 진행한다. “믿을 수 있는 제품” 정우공업사는 1년 중 봄 3개월과 가을 3개월이 가장 바쁘다. 농사를 시작하는 봄과 추수가 다가오는 가을이면 농기계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에 맞춰 업체를 찾는 …
2020.06.15 · 문화·교육 · 한수미
…연계돼야 한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 학부모 인식 변화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당진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어떤 일을 해왔나? 2003년에 …
2020.06.12 · 환경·안전 · 임아연
…민들이 마루타는 아니잖아요. 전국에서 들여오는 산업폐기물의 위험 속에서 살아야 할 실험대상이 아니잖아요.” 당진산폐장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당진대책위)가 지난 10일 당진YMCA 회관에서 열린 제7차 대책회의에 한석화 서산오토밸리 산폐장 반대대책위…
2020.06.12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떠나고 없지만 그들의 정신은 국수정에 남아 후배 궁도인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쉰다. 나이 50대에 시작한 궁도 송산면 부곡리에서 나고 자란 류창환(94·송산면 부곡리) 옹은 50대에 궁도를 시작했다. 가난한 집안형편에 류 씨는 큰 돈을 벌고자 젊은 …
2020.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원당동에서 뮤엠영어 당진비발디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수경 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반드시 도전한다는 그는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쇼핑몰 창업, 우쿨렐레, 시낭송, 영어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취미를 가졌다.…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좋았을 수도, 혹은 나빴을 수도 있었겠죠. 지금 이곳에서 이렇게 일하고 있는 게 좋아요.” 오타 스티커 붙이던 첫 작업 불과 30년 전만 해도 모든 것이 수작업이었다. 교지 원문이 들어오면 분량을 나눠 청타기(글자를 전용 용지에 찍어내는 기계)로 글을…
2020.06.06 · 지역사회 · 한수미
원당동에 있는 엄마품 어린이집을 10년간 운영했던 이옥화 원장이, 이제는 온누리 주·야간보호센터로 어르신들을 만난다. 더불어 옆에 카페 ‘좋은 날’까지 함께 개업하며 지역의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민까지 함께 어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포항 출신의…
2020.06.06 · 지역사회 · 한수미
…의시설팀 △콜택시팀)으로 구성돼 있다. 팀에서는 지체장애인들이 당진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하고 필수적인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민원을 듣고 해결을 도와주는 민원상담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활동보조팀이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서…
2020.06.06 · 지역사회 · 김예나
…강기능식품‧일반식품 제조회사다.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이곳에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키토산, 비타민C, 칼슘, 클로렐라, 멀티비타민, 유산균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SE바이오텍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일상생활까지 파고들었다. 온 국민들은 불안을 느끼고 생존권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 심지어 당진은 감염병보다도 더 무서운 재앙, 즉 ‘환경파괴’를 겪고 있다. 과연 17만 당진…
2020.06.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승용 말은 년식이 오래된 중고차보다 저렴하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당진은 너른 들판의 농촌과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포구가 형성돼 있다. 바닷가와 산, 들판으로 뛰어다니는 것이 나에겐 공부였다. 해안가에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둑이 …
2020.05.29 · 산업·경제 · 박경미
…는 길이 무서워 3년 동안 가게에서 잠을 자곤 했다”고 말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김 대표는 최대한 빚지지 않은 삶을 살고자 했다. 이날 이때까지 김 대표가 정기적으로 휴무를 가졌던 날은 추석과 구정 이틀이었다. 풍족하지 않은 어려운 시기였기에 평일,…
2020.05.29 · 산업·경제 · 임아연
…다. 이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누구나 천재성을 갖고 있지만, 사람이 살아오는 과정과 사회적 환경 속에서 받는 상처로 인해 천재성을 잃는다고 생각했다. ‘마음 마사지’를 통해 다시 다빈치와 같은 천재성과 고유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
2020.05.29 · 지역사회 · 임아연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세계일주 여행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들이 담겨 있는데, 저는 미국 서부와 남미 일부지역만 다녀왔기 때문에 제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오랫동안 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설렘이 계속되도록, 여행…
2020.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서 ‘남남’이라고 정했다. 두 교사는 음악 취향부터 음색, 성향,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모두 다르다. 조 교사는 정통 락발라드를, 전 교사는 어쿠스틱을 좋아한다. 또한 조 교사는 정형화된 틀 속의 원칙과 규칙을, 전 교사는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주변에…
2020.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는 신상도 있다는 것은 그들 자신도 모르는 신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참 신이신 하나님을 설명하였습니다. 정치나 철학, 문화를 꽃피운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
2020.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맷돌포 사이 앞바다에 위치하는 펄이다. “저기 삽교천을 막기 전 민물 있는디 거기가 대합 잡는 데여. 그 아래로는 바지락 잡는 데고. 대합은 대칼이라고 지게 마냥 생겼어. 그걸 대고 뒷걸음질로 가야돼. 개똥벌레 마냥 뒤로 꾹 누르고 가면 덜컥덜컥 걸…
2020.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 정비됩니다. 그동안 고대면에는 운동시설 등 면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적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편의 시설이 마련돼 좋습니다. 올 12월 내 준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추진위원회에서도 차질없이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05.15 · 산업·경제 · 한수미
…때 숫 부엉이가 먹이를 물어다 줘 부부 사이가 좋아야만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조류이기도 하다. 때론 새끼를 위해 먹이를 차곡히 보관해 사람들에겐 부를 모으는 행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이 습성들로 수리부엉이를 좋아한 이 씨는 당진은 물론 전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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