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밑으로 연탄 밀어 넣는 일이 큰 일거리다. 거택보호자인 할아버지의 한달 생활비는 7만2천원. 연탄값, 쌀값으로 나가는 돈이 제일 크고 공과금, 약값등도 솔찮다. 그나마 집관리해주는 조건으로 주인이 방세를 받지 않아 간신히 한달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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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건 · '생활 외로움'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밑으로 연탄 밀어 넣는 일이 큰 일거리다. 거택보호자인 할아버지의 한달 생활비는 7만2천원. 연탄값, 쌀값으로 나가는 돈이 제일 크고 공과금, 약값등도 솔찮다. 그나마 집관리해주는 조건으로 주인이 방세를 받지 않아 간신히 한달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던중 이경수씨의 아버지는 병들고 먹지못해 죽었으며, 어머니는 공허와 외로움을 달래다가 재가를 하게된다. 어린 이경수씨는 의부와 어머니를 따라 남쪽으로 피난하였는데 자리잡은 곳이 합덕. 그때가 다섯살의 어린 나이였다. 피난살이에 가난하게 지냈던 일,…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좁은 단칸방에서 아무리 팔을 내저어도 반겨볼 사람을 붙들 수가 없는 외로움으로 마음이 정지되고 경직된 홀로 사는 노인이다. 김동식씨는 공주에서 출생하여 조실부모하고 남의 집에서 키워졌으며 철이 든 후부터는 머슴살이로 전전했다. 15세때에 팔도강산 …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두가 학생 구세대로 밀려난 오늘의 노인들에게는 소외된 쓸쓸함, 가난의 외로움. 변화에 적응못하는 허탈감등 괴리의 현상이 날로 심화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때에 노인들 문제는 노인 스스로 해결해보자는 굳은 의지와 의협심의 공동분모가 짝을 이루어 합덕노인…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 못하고 홀로 집을 지키고 계신다. 박언년할머니는 긴 세월동안 지독한 외로움과 한과 시름으로 오늘날까지 지내셨건만 뜻밖에도 따뜻한 봄날씨마냥 포근하면서 활기넘치는 생활을 하고 계시다. 오랜동안 혼자살면서 체념하신 탓인지, 그렇지 않으면 요사이 마음의…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 고향인 송아저씨는 열 네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가장으로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20대 중반에 어머니마저 여읜 송아저씨는 혼자 힘으로 두 여동생을 시집보내고 자신도 결혼을 했다. 부모를 일찍 여읜 탓에 서운함과 외로움은 그래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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