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복지단체장 인터뷰] 한숙자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시지회 지회장
… 많다”며 “하지만 13년 동안 이곳에 종사를 하면서 퇴화되는 아이들은 하나도 보질 못했다.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 그 보람으로 이곳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애인부모회에서 두드림성장발달센터도 같이 운영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은 치료가 굉장히 많…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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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건 · '하나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50쪽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많다”며 “하지만 13년 동안 이곳에 종사를 하면서 퇴화되는 아이들은 하나도 보질 못했다.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 그 보람으로 이곳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애인부모회에서 두드림성장발달센터도 같이 운영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은 치료가 굉장히 많…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설날이면 떡국을 두세 그릇 한꺼번에 먹으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마음은 이런 성장을 더 의미있게 부추겼던 것 같다. 사춘기를 겪으며 성장은 육체적 성장과 함께 정신적인 성장도 중요해졌다. 눈에 띨 만큼 어른으로 성장하는 육체를 마음대로 조절하고…
2024.02.0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대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응급관리요원’도 그 중 하나다. 노인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가족의 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홀몸어르신(독거노인)이 당진지역에도 1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발맞춰 정부와 지자체는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대상…
2024.02.0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과감한 투자를 했다고. 농가마트에서 고객들의 풍성한 식탁을 위해 식품도 하나하나 직접 충남 전역을 돌면서 지역 농산물을 공수해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만 가지가 넘는 공산품이 있으며, 정육과 수산도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
2024.01.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고향을 걱정하면서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단체가 어느덧 23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겼다. 송산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주민들이 모여 만든 단체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송사모)’은 송산이 …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 좋다”면서 “60대 중반의 나이에 집에만 있으면 게으르고 나태해지거나 마음이 우울해질 수도 있는데 취미활동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호랑이 작품을 그리고 있다. 남성적 기백이 느껴지는 호랑이 작품을 통해 올해 힘찬 기운을 받고자 …
2024.01.1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서로 신평지역아동센터를 만들고 15년 동안 지켜오기도 했다. 시는 그의 마음을 늘 두드렸다. 떠오를 때마다 기록했던 글들이 시가 됐다. 그렇게 문학공간을 통해 등단을 하고 이후 세종문학으로 시조 시인으로도 등단했다. 정 시인의 또다른 취미는 등산이다.…
2024.01.05 · 지역사회 · 이지혜
…의 라면 트리 전달은 2018년부터 5년째 이어져왔다.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나둘 모은 라면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방지원 관장은 “5년째 아이들과 마음을 모아 라면을 전달했는데 올해가 가장 풍성했던 것 같다”며…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않지만, 안개꽃은 주변의 꽃을 돋보이게 한다. 꽃말 역시 ‘맑고 깨끗한 마음’이다. 한 씨가 봉사를 시작하게 된 것은 1991년 적십자봉사회에 가입하면서부터다. 그 전에 딸들이 걸스카우트와 아람단 활동을 하면서 봉사에 다가가게 됐다. 그는 “봉사하는 …
2023.12.0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오늘 안녕하신가요?)’을 지난 1일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석문면 내 하나로마트에서 직장인 퇴근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삼봉 하나로마트에서는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공연했다. 또한 간단한 우울 검사를 …
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일찍부터 바쁘게 시작한다. 바쁜 삶 속에서도 그가 꾸준히 이어온 것 중 하나가 ‘봉사’다. 그가 기억하는 봉사의 시작은 ‘전경어머니회’ 활동이었다. 전경어머니회는 경찰서 등에 근무하는 전투경찰과 의무경찰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구성된 모임으로, 전국에서…
2023.1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이를 위해서는 살아야만 했다. 70년도 더 된 오래 묵은 그날의 기억을 하나씩 최 옹이 꺼내놓았다. 옥편 찾아가며 글 공부 최상렬(93) 옹은 1932년 지금 살고 있는 대호지면 사성리에서 태어났다. 농사 짓는 부모님을 둔 그의 유년시절은 그리 어렵진…
2023.10.0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연고 없던 당진에 터를 잡은 것은 우연한 일이었지만, 이 목사는 이를 하나님의 부름이었다고 말한다. 세안축복교회가 자리하기 전에는 먼저 다른 교회가 있었다. 당시 교회를 운영하던 목사가 지병을 앓다 세상을 떠나면서 교인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일부 남은…
2023.09.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의 신도시가 조성됐다. 이주해 온 사람들이 이제는 이곳에 터전을 잡고,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여느 시골 마을과 달리,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젊은 사람들이 많은 활력이 넘치는 ‘젊은’ 동네다. 2009년, 복운3리로 분구 송악읍 ‘복운리’는 …
2023.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살아온 내가 그 기억들의 영향을 받아왔고, 지금 모든 순간마다 나의 마음과 행동에도 작용했다는 것이다. 지나온 삶의 순간들을 억누르고 지워내려 애썼던 내가 안쓰러워진다. 좀 더 일찍 그 부질없음을 알았더라면, 지나온 삶의 순간들이 미치는 영향을 인…
2023.08.2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 느티나무가 있다. 그 모습이 장대하고 수려해 마을 사람들의 휴식처이자 마음의 안식처로 여겨진다. 1982년 10월에 보호수로 지정된 이 나무는 수령이 4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는 30m, 둘레는 4m에 이른다.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
2023.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익어 곧 출하할 멜론·포도·왕대추·딸기·수박 등이 뒹굴고 있고 농부들의 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었고 수억 원의 피해를 보았다. 우리 당진은 1998년 8월 8일 수해로 당진시내가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발생되어 수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보았다. 엄청난 …
2023.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아름다운 신평면 초대리에 장은희 씨가 살고 있다. 손수 가꾼 꽃과 나무 하나하나에 정성이 깃들어 있어 풀잎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 사람들과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삶이 그저 행복하다는 장은희 씨 얼굴은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미소를 잃는 법이 없다.…
2023.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가 첫 번째로 본 곳이다. 하지만 이 자리를 처음 봤을 때만 해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다른 곳과 비교하면서 점점 부부의 마음에 와 닿았다고. 부부는 한국에서 자신들이 잘하는 일을 하고자 했다. 그게 바로 30여 년 동안 만든 스시와 롤이었고 여…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은 오래전부터 감사한 일을 기록해왔다. 감사한 일을 메모하면 메모할수록 마음에는 감사함이 배가 됐고 주변을 더욱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매일같이 감사하고 설레는 일들을 기록하던 차 원장은 이를 다른 사람과도 나누고 싶었다. 당진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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