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이야기 할머니 손남순 씨(사기소동)“옛날 옛적 전래동화 할머니가 들려줄게”
…업을 이어갈 순 없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혼자 다섯 자녀를 억척스럽게 키워내며 일생을 보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 할머니가 된 후 새로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빨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9건 · '혼자 사는' · 최근 기사부터5 / 24쪽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업을 이어갈 순 없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혼자 다섯 자녀를 억척스럽게 키워내며 일생을 보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 할머니가 된 후 새로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빨간 …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저도 처음에는 태양광 사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같은 동네에 사는 후배의 소개로 태양광 임대사업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현재 2500평 벼농사를 통해 8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데 태양광 임대소득으로 1500만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
2020.11.28 · 환경·안전 · 한수미
…죽동리로 10년 전 이주했다. 진솔이와 예솔이에게 경쟁이 아닌 협력을, 혼자가 아닌 공동체를 알려주고 싶었던 부부는 도심을 떠나 자연과 가까이에 자리 잡았다. 학업과 자연 중에서 부부는 자연 교육에 손을 든 것이다. 진솔이와 예솔이는 교과 학원이 아닌…
2020.11.17 · 정책·행정 · 한수미
…하기 전에 송전선로가 건설된 지역의 주민들과 154kV 송전선로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피해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법 개정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있는가? 송전선로로 인해 당진시민들은 건강권과 재산권에 많은 피해를 받아왔다.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다. 머리 감을 물을 직접 길어다가 쓰는 시절이었지만, 당시만 해도 이용사는 꽤나 유망한 직업이었다. 지금은 남성들도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는 일이 흔하지만, 그때의 남성들은 주로 이용원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용사로 살아온 지 30년이 훌쩍 지…
2020.08.28 · 환경·안전 · 한수미
…함께 사업을 추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김광순 단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여성들이 당진에 살면서 그동안 느낀 ‘안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했다”며 “이번 조사 결과에 더욱 나은 사회안전망을 만드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하지 않다…
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자(만두의 한 종류)로 유명한 천진을 찾아 꿈을 실현해 나갔다. 천진에 사는 오빠를 통해 만두가 유명한 곳을 소개받은 그는 한 달 동안 대가를 받지 않고 일하며 만두 빚는 법을 배웠다. 그는 “그때 아이들이 4살과 7살로 어렸다”면서 “남편이 일하며 …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황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복잡한 심경들이 뒤섞이는 나날이었다. 나 혼자만 겪고 있는 일이 아님을 알기에 겉으로 티를 낼 수는 없었다. 무기력하게 며칠 동안 뉴스를 보고 들으면서 지금의 이 상황이 지나가는 바람이 아닐 것이라는 현실을 파악하게 됐고…
2020.06.12 · 문화·교육 · 박경미
…쏘았던 이들은 대부분 세상을 떠났다. 그는 “국수정 창설자 중에서는 나 혼자 남은 것 같다”며 “역사를 함께 했던 다른 사람들은 모두 흙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당진에는 국수정을 비롯해 읍내동에 학유정, 신평에 망객정, 대호지에 충장정이 있다. 그 …
2020.06.06 · 문화·교육 · 임아연
…나이 25살, 24살이었던 아내(김명희)를 만나 결혼했다. 우리 이웃에 사는 오남숙 씨가 자신의 동창인 아내와, 이웃인 나를 이어줬다. 오남숙 씨가 어느 날 장정리에 사는 아내 집에 놀러갔다가, 저녁에 집에 가야 하는데 혼자 가기 무섭다면서 아내에게 …
2020.04.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업계의 동계진학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 정용선 :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이 혼자 사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사회적 문화부터 바꿔야 한다. 일방적인 정책보다는 개인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 출산을 기피하는 여성의 여건과 상황에 맞게…
2020.04.06 · 인물·동정 · 한수미
…약한 아이들을 찾는다. 예를 들어 4~5시경 배가 고픈 채로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 아이가 있다. 이 아이에게 가해자가 아이스크림 하나를 건네면서 친근한 오빠와 삼촌 사이가 된다. 그렇게 서서히 친근감을 무기로 성폭력을 가하는 것이다. 핸드폰 하나…
2020.03.27 · 정책·행정 · 임아연
…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9세~49세인 우리나라 가임여성의 51%가 혼자 산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일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마다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도 투입했지만, 안타깝게도 성공했다는 소식을 접하지 못…
2020.03.20 · 산업·경제 · 한수미
…고 회상했다. 어머니 김태화 씨는 “애들 학교 보내고 남편 일하러 가면 혼자라도 매일 화성에 가 닭을 돌보곤 했다”며 “힘들었지만 닭들이 모이 먹는 모습, 노란 달걀이 줄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예쁘고 뿌듯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부업으로…
2020.02.07 · 지역사회 · 박경미
…을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진시남부사회복지관 신윤호 부장은 “여성 혼자 사는 만큼 출입문을 안전하게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오 씨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합덕읍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1.23 · 문화·교육 · 박경미
…에는 그동안 안 시인이 써온 시들이 담겼다. 그는 봉사를 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꿨던 소망을 시 <향기로 뿌리내릴 때까지>로 표현했고, 먼저 떠난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녹여내기도 했다. “시 <안부>는 가을에 문득 남편 생각이 들어 쓴 남편에게 …
2020.01.21 · 문화·교육 · 김예나
… 가득 담겨 있다. 김 대표는 “송산면 유곡리에는 타 지역에서 온 홀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들에게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단체로 식사를 하러 오기…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라며 폄하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조성휘: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집안일을 혼자 해야만 했기 때문에 무척 힘들었다. 김정아: 나 또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이 크다. 오윤희: 아이를 키우면서 우울감을 겪어보지…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점은 무엇인가요? “아픈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이 없다는 거요. 당진에 사는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거에요. 병원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진료를 잘 보는 병원도 적어요.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의료나 교육 인프라가 좋은 지역으로 이전하는 가…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밑반찬 봉사를 하면서 어렵게 사는 노인들을 많이 만나요. 그럴 때 보면 그들이 평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요. 스스로 직접 살림 하나 해보지 않고 산 사람은 지금도 방 한 칸 못 치우고, 냄비를 다 태워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상태로 살아요. 반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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