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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떠나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15건
기간
1993—2026

615건 · '떠나 세상' · 최근 기사부터6 / 31쪽

  1.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로컬에서 희망 찾기 - 청년이 희망이다 1] 김기태 면천창고 대표청년이 모이는 ‘면천창고’

    …로 떠난다. 일자리가 없어서, 문화·교육·의료 인프라가 부족해서 지역을 떠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오히려 당진을 택한 청년들도 있다. 지역에서 자리 잡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열정으로 뛰는 청년들이다. 이들이 당진을 선택한 이유와 살아가고…

  2. 2022.05.09 · 정책·행정 · 한수미

    [신설상가]면천면 성상리 덕부엌 이덕순 대표덕(德) 짓는 면천의 작은 부엌

    …본주의 가득한 곳에서 계산하며 살아가는 것에 지쳤다”며 “자본주의 밖의 세상을 꿈꿔왔다”고 말했다. 처음엔 경북 문경을 생각했다. 하지만 먼 곳으로 떠나는 것에 걱정했던 스승이 최평곤 작가를 연결해 주며 당진을 알게 됐다고. 그렇게 덕부엌을 문 열게 …

  3.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람들[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 장애인활동지원사박명숙·이미영 씨

    …교 졸업할 때까지 돌봤다. 근육이 굳는 병을 앓았던 이용자는 몇 년 후 세상을 떠나게 됐다. 그는 “한 번 더 그 아이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만나지 못하고 아이를 떠나 보냈다”며 “아이와 헤어질 때도 많이 울었는데, 세상을 떠난 소식을 듣고 정말 많…

  4.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정건영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교수 (멀티퍼커셔니스트) “음악은 세상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자가 아닌, 철학자이자 사상가여야 한다는 것. 음악은 춥고, 배고프고,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연히 입문한 타악기의 세계 타악기를 연주하는 정건영 교수를 흔히 멀티퍼커셔니스트라고 부른다. 고등학생 때 우연…

  5. 2022.04.26 · 문화·교육 · 박경미

    “독서로 인문학의 세계로 떠나요”

    …주간을 지난 15일까지 운영했다. 독서인문소양 주간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책이 주는 삶의 가치를 느끼며 인문학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됐다. 1~2학년 학생들은 관심있게 읽은 책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6.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봉사하는 부부 순성면 봉소3리 이기영 새마을지도자 · 손주희 부녀회장“봉사는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요”

    …한 두 번은 당진을 찾았다. 그러던 중 지난해 봄 아버지(故 이석로)가 세상을 떠나면서 이 씨 부부는 그해 7월 귀향을 결정했다. 이 씨는 “어머니(故 이채수)가 10년 전 먼저 돌아가시고 지난해에는 아버지가 떠나셨다”며 “그 후 집이 3개월 간 비어…

  7.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사기소2통 최기예·전순화 어르신 연필 한 자루 쥐어본 적 없었는데…“이제 작가됐슈!”

    …장만 닳을 정도로 보면서 익힌 글 몇 자가 전부였다. 14살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무남독녀 외동딸은 한순간에 아버지와 단 둘만 남게 됐다. 16살부터는 아버지 바지 저고리를 만들기 시작해 이젠 바느질은 눈 감고도 할 정도다. 최 어르신은 “굳세게 잘 살…

  8.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평범한 사람들이 쓴 특별한 자서전

    …을 펴냈다. 네 사람 모두 표지 디자인과 내지 편집까지 손수 작업했다. 세상에서 유일한 자서전이다. 표정기 씨의 '교직자의 인생길' “고운 내 반쪽” 자서전을 낸 수강생 중 82세 나이로 가장 고령자인 표정기 씨는 젊은 사람 못지않게 컴퓨터를 잘 다룬…

  9.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주민과 함께 했던 마리아양품 이제 추억속으로세상 사는 이야기 30여 년 간 마리아양품 운영한 임경자 할머니(합덕읍 운산리)

    …스와 투피스 정장이 인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옷가게 한편에 방을 만들어 생활했다. 7년 동안 방에 화장실이 없어 공중화장실을 사용해가며 어려운 생활을 했음에도 임 할머니는 자신이 만든 옷을 좋아하는 고객…

  10. 2021.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새롭게 만난 세상 하루하루 즐거워”

    장애 놀림 받아 마음 문 닫고 세상과 단절 장애인 활동지원사 도움으로 다양한 활동 시작 그림·상담·합창·산악 등 세상 사는 즐거움 만끽 50여 년 동안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차준일 씨가 세상과 소통하며 늦은 나이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색연필로…

  11.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대호지면 장정리 ‘꽃벼리뜰’ 김한하 대표“올망졸망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 보러 오세요”

    …페를 찾았다”며 “차 한 잔 두고 두 시간 동안 이야기하고 야생화 보고 떠나며 ‘이렇게 마음을 터놓은 적이 처음’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상을 떠난 분들은 꽃벼리뜰 마당에 핀 꽃을 보며 기분 좋게 마지막 길을 떠나고, 남은 사…

  12. 2021.09.18 · 문화·교육 · 박경미

    2021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마법의 씨앗’ “마법의 씨앗을 함께 찾아볼까요?”

    …야 했다. 알록달록 색색의 날개(천)를 묶은 날개 계단을 오르면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이 우리를 반겼다. 좁은 숲과 터널을 지나면 복도를 꽉 채운 개울에 다다랐다. 개울을 건너자 거대한 거미줄이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줄과 줄 사이를 벌려 거미줄…

  13.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

    …. 그분들은 각각 38년 전과 27년 전 그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시고 떠나셨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노은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

    당진시대
  14. 2021.08.17 · 지역사회 · 한수미

    [신설상가] 대덕동 힐링방문요양센터“어르신을 부모님 같이 모시겠습니다”

    …과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고. 한편 김 대표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요양서비스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김 대표는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잘 돼 있는데도 아직도 이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혜택을 받지 못…

  15.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주막·가게·서당 등 없는 게 없던 ‘회천고개’

    …, 그가 9살 때 부모가 큰 병을 앓자 지극히 간호했단다. 이후 부모가 세상을 떠나자 산에 가서 3년 상을 치렀고 이를 보고 감명받은 사람들이 효자문과 효자비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문기만 전 이장은 “현재 효자문은 닫혀있고 효자비는 한문으로 적혀 있어…

  16.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린 마르고스 씨 (합덕 운산리) 잿더미에서 피어난 희망…“사람들에게 감사해요”

    …대접하는 것이 그의 소망이었다. 하지만 카테린 씨가 19살 때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지킬 수 없는 약속이 되고 말았다. 국제결혼으로 6년 전 합덕에 온 그는 농사를 지었다. 농사가 처음인 데다 땡볕 아래서 밭일을 하고 무거운 박스를 옮기는 일은 무…

  17.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사는 이야기] 교사 퇴직 후 탁구로 제2의 인생 즐기는 김기숙 씨(송악읍 반촌리)“이제는 ‘탁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 처음 발령받은 곳은 전남 강진의 한 학교였다. 당시 남편과 두 아들을 떠나 혼자 생활하는게 망설여졌다. 그러나 교직생활을 일찍 그만둔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친정엄마가 “네가 하고 싶은 거 하라”며 독려해줘서 용기 내 떠날 수 있었다고. 1년 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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