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독자와의 만남] 임종실 신진석재 대표“희망을 주는 따뜻한 기사가 보고 싶어요”
…임봉귀 씨가 운영했다. 아버지와 함께 건설업을 하던 임 대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신진건설을 물려받아 약 4년간 운영하다 신진석재로 사업을 전환하게 된다. 생소한 사업에 뛰어들어 그는 IMF를 맞닥뜨리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6건 · '세상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 / 18쪽
2020.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임봉귀 씨가 운영했다. 아버지와 함께 건설업을 하던 임 대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신진건설을 물려받아 약 4년간 운영하다 신진석재로 사업을 전환하게 된다. 생소한 사업에 뛰어들어 그는 IMF를 맞닥뜨리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
2020.06.15 · 문화·교육 · 임아연
… 보내는 심리학 편지 글 한성희 / 메이븐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자꾸만 화가 나는 이 세상 모든 딸들을 위한 심리학책.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지금 불안하다면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그러니 무엇을 하든 그냥…
2020.06.12 · 문화·교육 · 박경미
…간다. 그와 함께 궁도를 하며 국수정의 시작을 지켜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을 떠나고 없지만 그들의 정신은 국수정에 남아 후배 궁도인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쉰다. 나이 50대에 시작한 궁도 송산면 부곡리에서 나고 자란 류창환(94·송산면 부곡리) 옹은 …
2020.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세상의 역사와 개인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燮理)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사는 곳 그리고 죽는 것까지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인간들은 …
2020.05.11 · 문화·교육 · 김예나
바텐딩 경력 6차인 유종윤 바텐더는 20대 초반에 이미 바텐딩 국가대표에 이어 아시아컵 최종 우승자 타이틀까지 얻은 실력자다. 2014년 무렵에는 유 씨가 근무하던 호텔의 바가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칵테일 바’로 선정됐을 정도였다. 그런 그가 칵테일…
2020.05.01 · 문화·교육 · 박경미
우유팩과 종이죽으로 바구니를 만들고, 천연염색한지와 종이죽으로 소꿉놀이 장남감도 만들어낸다. 종이끈을 엮어 예쁜 목걸이도 뚝딱이다. 흙과 옹기점토를 섞어 만든 크레파스는 벽이나 바닥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 모든 것은 생태놀…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남편이 은퇴하면서 당진에 오게 됐다. 남편의 고향은 천안이지만, 서산에 사는 친구의 권유로 아무 연고 없는 당진에 온 것이다. 줄곧 대도시에 살았던 그에게 당진은 따분한 곳이었다. 아는 사람도 없고, 할 것도 없었다. 외로움과 적적함에 매일 울다시피 …
2020.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나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순간이동을 한 것처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다. 내가 사는 현재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호기심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이 나를 자극하고 심장을 뛰게 했다. 이런 것이 여행이 아니라면 과연 여행에서 우리가 느끼고 …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려 살고 있다. 거의 길거리 출신 유기견, 유기묘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꽃을 키워 아픈 동물을 먹이고 키우면서 농원에서 생명순환을 한다고. 국 씨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든 생명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며 “꽃섬농원에서는 …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 수 있을까 고민해요. 픽션이 아닌 현실의 글을 쓰려고 해요. 발붙이고 사는 이 땅에서, 나와 내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윤혜신 요리 연구가는 -1965년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졸업 -EBS1 TV프로그램 …

201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까 싶어 집에 두고 갔다는 기사가 슬픔과 안타까움을 가중시킨다. 사람이 사는 동안 중하게 여겨야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영원히 내 것일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을까. 누구라도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2010년 9월에 한반도를 관통한 제7호 태풍 '곤…
2019.10.29 · 문화·교육 · 한수미
…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해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cm에 불과하다. 하지만 장애를 불행한 쪽으로만 바라보는 게 아닌, ‘초개성적’이라고 이야기하며 …
2019.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 큰 힘이 됐죠. 지금도 틈만 나면 법화경을 따라써요. 구절구절 마다 세상이 담겨있는 명전이죠.” 신평면 신흥2리에서 태어난 그는 논농사와 과수원일로 바쁘게 보냈다. 틈이 나면 산악회를 통해 전국에 온갖 산을 다니곤 했지만 책을 읽을 시간은 없었다.…
2019.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 느껴온 저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읽은 이가 감명 깊게 읽은 구절> “세상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직업이 있다. 하지만 자기 직업에 만족을 느끼며 사는 사람은 드물다. 최선을 다하기도 전에 실증을 내며 항상 불만이 쌓이게 되고 기회만 있으면 다…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작고 여린 작가의 글에는 거대한 에너지가 담겨 있다. 죽음의 문턱 앞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았던 그의 마른 손 끝에서 생명력이 가득 담긴 캘리그라피가 탄생한다. 행복을 심고 희망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작가, 김선미 씨(48)는 지난 2002년 남편의…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 곳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따라다닌 가난 전북 진안 출신인 홍순조 수석교사는 “시골에 살면 지게 지는 일밖에 못한다”는 아버지의 등살(?)에 홀로 대전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는 어린 고모 집에 얹혀 1년을 살았고, 이후에는 부모님까지 모두 대전으로 올…
2019.05.28 · 문화·교육 · 김예나
집집마다 풍겨오던 구수한 술 익는 냄새는 없어진지 오래지만, 여전히 술은 삶에서 뗄 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잔칫집에도, 상갓집에도,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술은 어김없이 사람들과 함께 한다. 막걸리와 동동주 등 집집마다 전통주를 빚어 먹었던 시…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 노숙자도 있더라”며 “유럽에 대한 환상이 컸지만 여러 사람들이 뒤엉켜 사는 모습은 똑같았다”고 말했다. “그곳에 가면 젖과 꿀이 흐를 줄 알았죠.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더라고요. 6개월 연수를 끝내고 오니 그동안 이상주의자였던 제가 현실주의자가 …
2019.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교사에게 “본교나 큰 학교로 갈 생각 있느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그 교사는 “대호지분교 같은 학교가 없다”면서 “가지 않겠다”고 말했단다. 그 덕분인지 학교 운영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은 한기창 옹은 이후 서해안지역에서는 비교적 큰 학교였던 서산농고…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만 아니라 독일·미국·캐나다 등 전세계에서 1000회 이상 공연하는 등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오로지 춤밖에 모르던, 한국무용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이 없어 어떤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없던 시절, 수경 씨의 어머니는 수소문 끝에 고향인 포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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