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김무기 국방전우신문 충남지사 회장내 별명은‘핵무기’
…진이다. 아내와 나는 두 딸(미옥·민정)과 아들 하나(경민)를 두었다. 세월이 흘러 벌써 큰딸 나이가 벌써 52세다. 5. 자연농원 앞에서 나는 취미로 오토바이를 탔다. 홍성에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13명이 모여 클럽을 만들었는데, 이 사진 속에서 맨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2건 · '세월 속에' · 최근 기사부터6 / 26쪽
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진이다. 아내와 나는 두 딸(미옥·민정)과 아들 하나(경민)를 두었다. 세월이 흘러 벌써 큰딸 나이가 벌써 52세다. 5. 자연농원 앞에서 나는 취미로 오토바이를 탔다. 홍성에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13명이 모여 클럽을 만들었는데, 이 사진 속에서 맨 …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가 다투어 말하지 않아도 가을이면 으레 고향을 떠올리게 되고 그 가을 속에서 사색의 시간들을 마련해 보는지도 모른다. 문득 버려진 가슴 속에 그립고 아쉬운 것들이 낙엽 되어 쌓이는 날이면 나는 오후의 안식처가 되는 나의 방을 비워두고 문 밖을 나선다…
2019.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깜짝 놀랐지만, 하나둘셋 구령에 맞춰 목청껏 외쳤던 함성으로 내 몸속에 있던 노폐물을 다 토해놓고 온 것 같다. 비가 와서 우리는 박물관에 갔다. 그곳 작품들은 황용산에서 나는 흙과 돌로 그린 그림인데 화려하진 않았지만 1963년생인 이군성 작가…
2019.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본 일이 없는 내가 고향 당진에서 46년을 목회자로 세움을 입었으니 그 세월이 가히 육중한 삶의 거목처럼 버텨왔다고 느껴진다. 많은 분들이 나의 은퇴를 아쉬워했다.(사실 인사체면으로 격려한 분들이 많았겠지만) “아직 젊은 것 같은 데 벌써 은퇴하세요?…
201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5주기를 맞이하였다.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학생들은 별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다. 그날 이후, 세월호 유가족들은 진실을 향한 긴 여정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처음에는 온 국민의 관심이 …
201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라보며 ‘왜 저렇게 웃을까?’하는 생각하던 옛 추억이 생각나곤 한다. 세월이 흘러 이제 필자는 당진시 수어통역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TV를 켜는 일이 됐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장애인들의 권익이…
2019.03.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 있는 협동조합기본법이 2012년 12월에 발효되었고, 이제 6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되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비교적 쉽게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당진에도 협동조합기본법에 근거하여 30개의 협동조합과 …
2019.03.15 · 정책·행정 · 임아연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집 앞을 그냥 지나치기엔 아쉽다. 쫄깃한 만두피 속에 갖은 채소와 고기를 곱게 다져 빚어낸 만두는 저렴하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따뜻한 음식이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의 만두 맛집을 선정해 소개한다. 귀락당 “50년째 이어온…
2019.0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섭 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는지도 모른다. 오랜 세월 책 속에 파묻혀 살았다. 틈만 나면 글을 쓰고 버리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며 살았다. 창작을 한다는 것은 세상에 내로라하는 이름 있는 작가들조차도 머리를 쥐어 짤 만치 고통스…
2019.01.14 · 인물·동정 · 박경미
…996년에 당진으로 내려왔다. 1년만 머물자 했던 것이 어느새 25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박 시인은 “처음 당진을 찾았던 당시에는 지역 발전이 덜 돼 밤이면 밤하늘의 별이 잘 보이곤 했다”며 “20여년의 세월동안 당진이 무척 발전했다”고 회상했다. 현…
2019.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법이라도 걸린 듯, 백마 탄 왕자님의 멋진 입맞춤을 기다리 듯, 그렇게 세월에 흔적 그대로 담고 있는 이 곳, 면천읍성과 마을이다. 이 마을에 닻을 내리고 작은 미술관 문을 연 지 1년, 그 1년을 회상하며 지긋 이 눈을 감고 숨고르기를 해 본다. 정…
2019.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터미널이 첫 문을 열었다. 우리에게 ‘신터미널’로 익숙한 이곳도 어느새 세월이 흘러 곳곳에 시간의 흔적들이 묻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오갔고, 터미널 안에서 하루를 맞이하고 끝내는 사람들이 있다. 새벽 1시 상가 문이 열리면, 버스가 운행되고…
2018.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람들의 옷차림이 더욱 둔중하고 무채색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보더라도 세월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이처럼 자연은 무심하게 고유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리적으로 작동된다. 이에 반해 인간의 삶은 인위적이고 역동적이며 자의적이다. 자연마저도 자신의 …
2018.1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든다. 하여 결과의 값은 후세에 남긴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오랜 세월이 흐르면 뜻의 해석에 분분한 견해는 시대를 알려하고 문화를 알려 하며 예술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를 풀이 하는 등 기준 찾기에 여념 할 것인 즉 우리가 아는 잡다한 상식은 과연…
2018.11.19 · 지역사회 · 박경미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지역신문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25년의 세월 속에 당진시대는 여러 변화를 맞았다. 하지만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도 있었다. 당진시대를 태동하며 지금까지 함께 해 온 원 대표는 “만약 당진시대가 시민주로 출발하지 않았…
2018.11.19 · 정책·행정 · 한수미
…회참여를 통해 직접 목소리를 내게 된 계기는? 직접 행동하게 된 계기는 세월호 참사였습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으면 최소한의 안전조차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촛불을 들고 모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2018.10.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때 침묵해도 안 되고, 말해서는 안 될 때 말해서도 안 된다. 그리고 ‘세월과 인생’이란 글이 너무나 좋아 잠시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
2018.09.14 · 지역사회 · 김예나
…읍 반촌리에 위치한 국수봉에서 느티나무를 심으면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당집이 없는데, 지금은 국수봉에 당집이 있다. 당집 바로 앞에 있는 느티나무를 당시 우리가 심었다. 당시 기지시우체국 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고 나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
2018.09.12 · 문화·교육 · 임아연
…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많은 논란 속에 지난 2012년부터 당진시가 추진하려 했던 당진시립박물관 계획을 무산시키는 데 당진문화연대의 역할이 컸다. 당시 시립박물관은 기증 유물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은 물론이고 운영…
2018.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중요하고 시급했기 때문이라 믿고 싶다. 그런데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은 세월호참사에서 보듯이 국가가 개입할 때는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점이다.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국가가 성실한 관리자이며 심판자로서 공정하게 처리해야 함에도 권력의 입맛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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