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 산업·경제 · 한수미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장례식장 안 카페당진시니어클럽의 ‘노아카페’
…니어카페다. 장례식장과 카페,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장례로 지친 가족들을 위로해주기도 하며, 때로는 고인을 떠나보내고 남은 사람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얻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은 저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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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건 · '가족 세상' · 최근 기사부터7 / 43쪽
2022.08.19 · 산업·경제 · 한수미
…니어카페다. 장례식장과 카페,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장례로 지친 가족들을 위로해주기도 하며, 때로는 고인을 떠나보내고 남은 사람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얻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은 저렴…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민들이다. 선대부터 대대로 터를 일구고 살아온 주민들은 한평생 함께 산 가족이나 다름없다. 성씨와 조상이 달라도 이웃에 살면서 사촌형제들보다 더 가깝게 지내고 있는 ‘이웃사촌’이 바로 방계리 주민들이다. 스님이 살았다는 중승골 방계리는 동쪽으로는 본당…
2022.07.29 · 정책·행정 · 한수미
…한 당진문화재단의 ‘올해의 문학인’에 선정돼 <바람을 기다리는 오후>를 세상에 내보였으며, 이후 <아버지의 쟁기>까지 총 4권의 시집을 남겼다. 이 밖에도 다수의 동인지에 참여했다. 故 정기원 시인과 가까이 지낸 홍윤표 당진시인협회장은 “정 시인의 가…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일은 고사하고 마실 다니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건강 때문에 시작한 공예 가족의 돌봄으로 건강을 회복하면서 시작한 일이 나무를 구해 오는 것이었다. 산에서 나무를 가져와 어렸을 때 봤던 것들, 직접 써 온 것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 처음 만든 것이 …
2022.06.18 · 지역사회 · 김예나
가슴 뛰는 행복 - 장선매 - 어린시절 학교 못 다니고 세상 살자니 답답했다 적막하고 텅빈 내머리 석양을 바라보면 늘 허전했다 마을학교 다니니 어둡던 눈이 열렸다 머릿속이 채워지는 느낌이다 배움이라는 게 가슴 뛰게 좋은 것이란 걸 행복이란 걸 알게 되…
2022.06.17 · 지역사회 · 김예나
…집 벽보 보고 자원 전 씨는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성인이 되자마자 군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우리나라를 위해 입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형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군에 자원입대하는 걸 가족들이 간…
2022.05.06 · 정책·행정 · 임아연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과 가치는 무엇인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는 철학적인 것으로, 현재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은 정치적인 것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 하는 것은 가치를 추구하는 신념으로 생각한다. 당진시대가 정치인으로 가장…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교 졸업할 때까지 돌봤다. 근육이 굳는 병을 앓았던 이용자는 몇 년 후 세상을 떠나게 됐다. 그는 “한 번 더 그 아이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만나지 못하고 아이를 떠나 보냈다”며 “아이와 헤어질 때도 많이 울었는데, 세상을 떠난 소식을 듣고 정말 많…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한 두 번은 당진을 찾았다. 그러던 중 지난해 봄 아버지(故 이석로)가 세상을 떠나면서 이 씨 부부는 그해 7월 귀향을 결정했다. 이 씨는 “어머니(故 이채수)가 10년 전 먼저 돌아가시고 지난해에는 아버지가 떠나셨다”며 “그 후 집이 3개월 간 비어…
2022.04.22 · 지역사회 · 한수미
… 명 삭발식 진행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삭발식이 열렸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2500여 명이 모였으며 500여 명이 삭발에 참여했다. 당진지회에서는 30여 명이 집회에 참여했으…
2022.04.11 · 산업·경제 · 임아연
… 게 쉽지 않았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모두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았다. 가족이 많아 힘들었던 것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단다. 4-H에 대한 특별한 애정 구본석 팀장은 지난 1987년 3월 경기도 시흥시(당시 시흥군)에서 농촌지도직으로 공직생활을 시…
2022.03.18 · 문화·교육 · 한수미
… 그의 평생을 담기에는 한 권의 책은 부족했다. 남겨 놓은 시를 언젠가 세상에 내보이리라 생각했지만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쉽게 펼치기 어려웠다. 그러던 중 아내와의 금혼을 맞은 해가 찾아왔다. 남 시인은 “등산이 취미라 전국 곳곳을 다닌다…
2022.03.04 · 지역사회 · 한수미
…구에 모두 응답하기에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표 지회장은 “농아인들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수화통역이 꼭 필요하다”며 “현재 두 명의 수화통역사가 이들의 개인적인 상담부터 구직활동과 병원 방문, 물건 구매, 집 구하기 등 다방면으로 통역 서비스를…

2022.02.19 · 문화·교육 · 임아연
…하나다. 조카들까지 집안에 11명이 교사 이외석 전 호서고등학교 교사의 가족들은 모두 ‘선생님’이다. 호서고에서 물리를 가르쳤던 이 전 교사의 아내 박성희 교사는 현재 원당중에서 가정을 가르치고 있다. 큰딸과 둘째딸은 경기도에서 각각 음악교사와 보건교…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게 어깨 쫙 펴고 투표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글 배우니 이렇게 환한 세상 되는 것을. 어디서나 자신 있는 내가 되는 것을. 더 열심히 배워서 좋은 글도 써야겠다.” <정순화 어르신 시화집 중> 글을 깨치니 세상이 훤해졌단다. 정 어르신은 “마치 날…
2022.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면 허송세월로 보내진 않은 것 같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현재 가족요양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경비자격증을 취득하고 회사 경비근무를 거의 1년 정도 하면서 낯선 일이었지만 소중한 인생 경험을 했다. 한자 2급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내 삶…
2022.01.14 · 환경·안전 · 한수미
…른 모습에 눈총을 받거나 외면당했다. 코 짧은 코끼리는 때때로 울었고, 세상을 원망했다. 그러나 그에게도 재능이 있었다. 그가 가진 재능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 다섯 가지 이야기 담아 호서고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성경옥…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펴냈다. 네 사람 모두 표지 디자인과 내지 편집까지 손수 작업했다. 세상에서 유일한 자서전이다. 표정기 씨의 '교직자의 인생길' “고운 내 반쪽” 자서전을 낸 수강생 중 82세 나이로 가장 고령자인 표정기 씨는 젊은 사람 못지않게 컴퓨터를 잘 다룬…
2021.12.14 · 산업·경제 · 김예나
…라인과 대형마트, 단체 급식, 수출용으로 납품된다. 이동용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철저한 제조공정을 통해 식품 위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회사법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모의 근면 성실 물려받…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금이나 똑같은 모습에 지금은 주변에서 인정해주고 알아준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당진시민들에게 고마워” 제빵 명인에 이어 30년 전 꾸었던 꿈까지 목전으로 다가왔다. 그는 “처음 독일빵집을 시작할 때 들판이나 산처럼 한적한 곳에 빵집을 운영하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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