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101세 노인 이송우 옹(원당동)“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어”
… 있었다. 학교에서도 일본어를 가르쳤다. 일부 가정에서는 일본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며 학교를 보내지 않았다. 송산국민학교를 다녔던 그는 12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학교를 그만뒀다. 아버지가 재혼하며 새어머니가 집에 들어왔고, 그때부터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7건 · '아이들 소식' · 최근 기사부터8 / 20쪽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 있었다. 학교에서도 일본어를 가르쳤다. 일부 가정에서는 일본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며 학교를 보내지 않았다. 송산국민학교를 다녔던 그는 12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학교를 그만뒀다. 아버지가 재혼하며 새어머니가 집에 들어왔고, 그때부터 이…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엄마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떨어졌다. 당장 간을 이식해야 할 상황에 온 것이다. 하지만 두 딸은 망설임이 없었다.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와, <하나뿐인 내 편>에서 온 종일 ‘간’으로 울고불고 싸울 때, 어린 두 딸은 고민 하나 없이 “내가…
2019.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 열심히 배우시고 계신다. 그 분들은 컴퓨터를 배우면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고 스마트 폰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고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제일 좋은 점으로 집중을 하니시간 가는 줄 몰라 하루가 지루하지 않다는 말씀이 오래도…
2018.10.19 · 문화·교육 · 박경미
…”며 독서를 통해 ‘마음근육’을 단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깜짝 소식으로 청중들에게 현재 준비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홍보·진행 미흡…부스 다양화해야” 올해 42회째 개최되고 있는 심훈상록문화제의 운영은 여전히 미흡해 …
2018.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당진외발자전거 동호회장)는 언론에서 외발자전거가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소식을 듣고 운동을 위해 외발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송악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가르치면 어떨까 생각해 지난 2016년 3월부터 아이들과 함께 타기 시작했다. …
2018.10.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야 관리가 엄하여 그럴일은 없다지만, 이젠 마을에 예전처럼 뛰어놀만한 아이들이 없다는 것이 슬프기만 하다. 석전봉행이 끝나고 향교앞 학고제(學古齊)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행사관련 수고하신분들과 동네 어르신 몇분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사무실로 향했다. …
2018.09.21 · 지역사회 · 임아연
…함께 늙고 아픈 노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건 쉽지 않았다. 처음에 아이들은 구석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으면서 봉사활동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부모가 먼저 어르신들에게 다가가고 몸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자 아이들도 같이 변화…
2018.09.14 · 문화·교육 · 안라미
…작은 학교, 극과 극을 오가는 두 초등학교 학부모를 초대했다. 두 학교 아이들의 일상은 어떤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큰 학교 vs 작은 학교’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출연: 이민정 (탑동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손은영 (당진중대호지분교 학부모회장) -…
2018.09.12 · 정책·행정 · 임아연
…지난 2014년 모든 국민을 비통함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다. 아이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은 사회 시스템으로,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갔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정의당에 입당한 것도 그 무렵이다. 합덕읍 신리 출신인 규…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발표 날이 되어 학생들과 연극수업을 진행하는데 아이들보다 어르신들이 더 잘하시는 게 아닌가? 그 순간에 느껴지는 어르신들의 자존감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고, 표정에서 느껴지는 자신감과 당당함, 여유로움까지 완전 기…
2018.08.11 · 정책·행정 · 임아연
…을 안고 있다. 안 지회장은 교사 생활을 17년째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고민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안 지회장은 “특히 역사는 비판적 시각으로 봐야 하지만, 비판성만 강조하다 보면 냉소 또는 회의론에 빠지기 쉽다…
2018.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특수학교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더디지만 성장하고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그러므로 특수학교의 설립은 현재 당진에서 서산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년들도 ‘작은 통일’을 만들 수 있어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북한 아이들과 음식을 나눠 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북에서 온 또래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통일이랍니다.”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가 ‘우리가 만들어…
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는지도 모른다. 주인 없는 운동화는 할아버지 책상위에서 오늘도 너의 소식만 기다리고 있단다. 전화가 올 적엔 혹시 운동화 주인인 줄 알고 빨리 받아보아도 너의 전화가 아닐 적엔 실망이 크단다. 넌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으며, 네가 좋아하는 운동화는…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포기할 수 없었다. 내 삶도, 그리고 아이들도…. 어딘가에 아이들이 살아 있을 거라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 때문에, 죽고 싶어도 차마 죽을 수 없었다. 살을 저미는 것 같은 고통 속에 37년을 살았다. 아이들을 잃어버린 뒤 단 한 번도 사람처럼 살아본 …
2018.03.16 · 지역사회 · 김예나
…는 가정주부가 됐다. 연년생 딸과 아들을 낳아 길렀고, 여느 엄마들처럼 아이들 뒷바라지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내 삶 보다는 자녀의 일이 더욱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에게 집중하다보니 어느 순간 우울감이 찾아왔다. 세상에 나라는 …
2018.03.16 · 문화·교육 · 박경미
…서 10여 년 간 피아노학원을 운영했다. 오랜 기간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친 그는 “아이들을 대할 때는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며 “아이 눈높이에 맞추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원 원장 외에도 그는 다양…
2018.01.01 · 문화·교육 · 한수미
…단다. 읍내동 출신으로 당진초와 당진여중, 호서고를 졸업한 그에게 당진 소식을 다룬 당진시대는 친숙하고 반가운 존재였다. 그는 “중앙지에서는 당진의 세세한 소식을 다루지 않는다”며 “하지만 당진시대에서는 작은 마을 소식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정보까지 …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 싶지 않았다”며 “할아버지 투병을 도우면서도 공부해 할아버지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하지만 합격 통보를 받기 전 할아버지가 떠났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할아버지가 있었더라면 누구보다 기뻐했을 소식이었다. 진희 양은 “…
2017.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년 당시 기지시리 승강장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청소년아지트 김미향 단장은 아이들이 추위를 피해 건물 사이사이에 모여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고. 이를 위해 매주 목요일 천막을 치고 전기를 끌어와 아지트를 운영했고 이 뜻에 동참하고자 시민 정지응 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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