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선구는 과연 전학을 갔을까?”
전교생 6명을 모아도 축구 한 팀도 안되는 학교가 선구(김한준)는 지겹다. 배우고 싶은 자동차 수업도 없고, 학원조차 없을 정도로 시골인 것도 마음에 안 든다. ‘읍내’ 학교는 다를 것만 같다. 자동차 수업도 들을 수 있고, 급식도 맛있고, 애들도 많…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83건 · '작은 학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8 / 35쪽
2020.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전교생 6명을 모아도 축구 한 팀도 안되는 학교가 선구(김한준)는 지겹다. 배우고 싶은 자동차 수업도 없고, 학원조차 없을 정도로 시골인 것도 마음에 안 든다. ‘읍내’ 학교는 다를 것만 같다. 자동차 수업도 들을 수 있고, 급식도 맛있고, 애들도 많…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까지 이어지고 있다. 가난한 집 둘째 아들 진승현 교사(82)는 호서고등학교가 처음 설립된 지난 1975년 부임했다. 그 해 2월 25일, 종업식 때 학생들을 처음 만났다. 그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한 피아노 회사에서 근무했다. 평탄한 삶처럼 보이지만 …
2020.07.14 · 문화·교육 · 박경미
…. -1969년 고대면 당진포리 출생 -고산초, 당진중, 호서고, 홍익대학교 조소과, 첼시예술대 대학원(영국) 졸업 ▪ 배효남 작가 (조각) 어린 시절 낫으로 나무 총을 깎아 만들었던 경험이 그의 첫 조각 경험이다. 이후 그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
2020.07.10 · 문화·교육 · 한수미
충남에서 최초로 학교복합시설로 건립되는 수청초등학교(가칭, 이하 수청초)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학교복합시설 운영 방안을 고민하고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가 진행하는…
2020.07.10 · 문화·교육 · 한수미
합덕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이 무산됐다. 합덕고등학교는 당진의 유일한 단성고등학교로, 지난해까지 합덕여자고등학교로 운영됐으나 교명을 변경해 올해부터 합덕고등학교로 개칭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합덕여고는 학생수 감소에 대한 자구책으로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
2020.07.10 · 문화·교육 · 한수미
…성실한 학생이 합덕지역에 올 가능성이 적다”고 말했다. 이어 “합덕고는 학교 자체로 작은 학교를 살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에서는 합덕고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생활지도 측면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김지환 합덕읍…
202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하는데 기여하도록 하는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을 일컫는 말이다. 당진에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생겨난 것은 2011년도이다. 센터를 통해서 당진지역 내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농산물을 이용한 급식을 제공 받았고 농민들은 판로와 소득을 적게나마 …
2020.06.15 · 문화·교육 · 임아연
… 일은 마음껏 즐기면서, 온갖 오지랖과 충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툰은 덤.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글 한성희 / 메이븐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자꾸만 화가 나는 이 세…
2020.04.20 · 문화·교육 · 박경미
…향으로 내려왔다. 그가 합덕읍과 인연을 이어간 것은 자녀들이 합덕읍에서 학교를 다니면서였다. 또한 자녀들이 합덕중, 합덕여중을 다니면서 합덕읍엄마순찰대와 연이 닿았다고. “합덕읍엄마순찰대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을 막고자 순찰을 벌이고, …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호서고2) 학생과 이정현(신평고2)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교 다니던 때 담임선생님의 “대회에 한 번 나가볼래?”라는 말이 혜림 학생에게 작은 씨앗이 됐다. 당진시 발명품경진대회에서 수상하고, 다시 충남도 대회로, 그리고 전국대회까지 출…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님들께서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우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거창하고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작은 꿈들이 많아요.”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진 못해도 인정할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갖는 것. 다른 사람…
2020.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올해 신입생 9명을 포함해 전교생이 21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인 당진중 대호지분교에서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자 교사들이 직접 나서 학생들의 학습과 안전 지킴에 나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교사들이 직접 만든 국어,…
2020.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난달 27일 정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당진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리는 가운데 지난 7일 고대중학교(교장 오경수) 학생들이 졸업을 맞이했다. 작은 학교인 고대중학교는 전교생이 모두 75명 뿐이다. 그중 올해 졸업한 학생 수는 18명으로, 1…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따뜻했던 날들>을 추천했다. <오래된 미래>는 서부 히말라야 고원의 작은 지역 라다크가 서구식 개발로 파괴, 분열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임 씨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라다크와 같이 전통이 많이 사라졌다”면서 “변화에 아쉬움을 느끼며 읽은 책”…
2019.12.16 · 문화·교육 · 한수미
9개 기업체에게 감사패 전달 당진정보고등학교 당진정보고등학교(교장 김주영)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협약기업인 9개 기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란 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학교에서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에서는 기업현장교사가…
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김장과 두부로 배우는 전통문화 초락초등학교 초락초등학교(교장 나미경)가 2019학년도 겨울맞이 두부만들기와 김장 체험학습을 지난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겨울을 맞이해 진행된 향토문화 체험교육으로, 내 고장에서 자란 농작물과 …
2019.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를 넘어 마을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는 학교 밖 마을 방과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9일에 열렸다.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열렸으며, 박성철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
2019.11.22 · 문화·교육 · 한수미
…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하지만 생각보다 꿈은 작은 것에서 시작되곤 한다. 압둘레만(원당중1, 父 압둘라시드·母 이숀골와 니고다)·한지성(원당초6, 父 한상현·母 김경애) 학생처럼. 아직 어리지만 어느 순간 삶에 감동을 준 ‘…
2019.10.07 · 문화·교육 · 박경미
…어둠 속에서 당진씨름장에 불이 환하게 밝혀 있다. 늦은 시간까지 기지초등학교와 당진중학교 씨름부 학생들이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 속에서 작은 체구지만 다부진 몸의 선수가 있다. 기지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전태웅(父 전명환…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교장 이한복)가 서울대 학생들과 온라인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대호지분교 학생들이 직접 서울대를 방문했다. 서울대 학생들과 당진중 대호지분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SNU 멘토링 활동은 온라인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