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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56건
기간
1993—2026

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9 / 28쪽

  1. 2020.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박영규 충남도민평가단장“天下憂樂在選擧(천하우락재선거)”

    …천하우락재선거)” 이 귀한 말을 전국의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를 비롯해서 동네 어귀에 비석으로 세워둔 곳이 여러 곳 있다. 선거를 함에 있어 ‘어진 자를 뽑아 바른 정치를 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이 근심…

    당진시대
  2.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45년 동안 창리상회를 운영하고 있는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우강면 창리)우리동네 추억의 담배가게

    …영하는 유종성 씨가 직접 쓴 붓글씨다. 봄을 맞아 길운이 들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적었단다. 미닫이 문을 밀고 창리상회에 들어서면 상회 안에는 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의 사진과 자녀들의 어릴 적 사진 등이 곳곳에 붙어 있다. 故 문정복 씨 …

  3.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기지시리“니나노집에서 패가망신한 사람 많았지”

    … 점차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당진시대>에서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네(마을)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대전시, 천안시, 그리고 기지시 몰라?” 당진을 처음 방문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지시를 보고 당진시 안에 기지‘시(市)’가 있는 거냐…

  4. 2020.03.06 · 지역사회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남편최병문·인정복 부부 (신평면 신송1리)

    …년대 당시 신송리 마을 사람들과 야유회를 갔던 것 같다. 당시 최 씨가 동네 친목회장이었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종종 여행을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사진 속 대부분이 세상을 떠났고, 딱 한 명만 살아 있다. 그리운 얼굴들이다. 6번 사진 1991년도에…

  5.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의 글]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아버지와의 동행

    …. 언덕을 오를 때엔 구령에 맞춰 걷기도 하고, 30분 정도 걷다 보면 동네 한 바퀴가 된다. 공장에 가는 트럭 소리, 흙과 두엄 나르는 덤프트럭 소리, 목욕가는 누구네 자가용이 앞을 가린다. 몸에는 더운 열기가 피어오르고 집에 다다를 땐 아침 식사가…

    당진시대
  6. 2020.03.02 · 산업·경제 · 김예나

    [맛집]석문면 삼봉리 이장님밥상철학을 담은 소박한 밥상

    …해 이장님밥상을 기획했습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창업자의 올바른 마음과 사람에 대한 진심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연고 없는 작은 골목에 창업하게 됐죠.(이석)” “재능을 발견하고, 재능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

  7. 2020.02.25 · 지역사회 · 한수미

    [신설상가] 송악읍 기지시리 우리동네식빵 김수지·이정우 부부“건강 담은 식빵, 동네에서 만나요”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우리동네식빵이 송악읍 기지시리 힐스테이트 아파트 2차 후문에 문 열었다. 김수지·이정우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우리동네식빵은 매장이 작고 아담하지만 진열대에서 한참 서성이게 할 정도로 식빵이 다양하다. 알…

  8.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둥근 달에 담은 소원

    …풍경을 그려보라 한다면 일가친척들이 다 모이고, 며느리는 집안의 안녕을 마음속으로 빌며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느라 부산하고, 부모님은 설빔이라 해 자녀에게 새 옷을 사주곤 했다. 아이들은 왁자지껄 동네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덕…

    당진시대
  9.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 사는 이야기] 고향 노래로 음반 낸 김용균 씨(석문면 교로리)애틋한 내 고향 석문‘장고항 부르스’

    … 노래 3곡을 모아 음반을 냈다. 작은 미니앨범이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만큼 정성이 담겼다. 음악을 좋아하는 그는 ‘만리포사랑’처럼 고향에 대한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그의 첫 작품 ‘장고항 부르스’가 태어났다. 두 번째 곡 ‘…

  10. 2019.12.07 · 인물·동정 · 임아연

    故 이명남 목사 별세“가시밭길 마다치 않은 민주화·인권운동의 역사”

    …안과 평화를 누리시되 자주, 민주, 평화, 통일의 그날까지 우리들이 첫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힘을 달라”고 기원했다. 전교조 당진지회장을 지낸 이인호 교사는 “이명남 목사님이 돌아가셨다. 당진에 문상 다녀왔다. 교육민주화운동이 탄압받던 시절, 당시…

  11. 2019.11.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명력 있는 농촌을 소망한다” -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대해

    …내줄 것만 같았던 우리네 농업과 농촌은 이제 그 생명을 다해 가고 있어 마음이 저며 온다. 농가소득은 20년 전과 같고 농업 명목 소득은 30% 감소했다. 농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은 28%에 불과하며, 농협미래연구소는 2025년 농업소득 미래 전망치를…

    당진시대
  12.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시대 창간26주년 특집기획봉사하는 노인 “우리는 평생의 봉사지기입니다”

    …리 친한 사이는 아니였지” 박 씨와 김 씨는 면천읍성을 사이에 두고 윗 동네인 성상2리와 아랫동네인 성하리에서 살았다. 그때만 해도 ‘뉘집 딸’ 정도로만 어렴풋이 알던 사이였다. 박 씨는 “어렸을 때만 해도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면천…

  13.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강천 해나루시민학교 교감“학생들 마음 놓고 공부하게 해주세요”

    …서 두 번째가 나다. 당시 봉천동은 서울에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모인 동네였다. 당시 귀했던 카메라는 특수한 직업 혹은 부유한 사람들의 소유물이었다. 그래서 봉사자들과 봉천동 주민들이 담긴 이 사진이 나에게 귀한 이유다. 2. 소년소녀가장 야영대회 …

  14.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소세지의 고향 독일에서 인정받은 한국의 ‘돈세지’

    …그만 둔 그는 어느 날 한 기사를 접했다. 지난 2013년 법이 개정돼 동네 정육점에서도 햄과 소시지 같은 육가공품을 직접 제조해 팔 수 있다는 것이었다. 기사를 본 그의 마음에 대학시절부터 품어온 육가공의 꿈이 새롭게 싹트기 시작했다. 그는 훔메마이…

  15. 2019.08.16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야기가 있는 잡화점, ‘진달래 상회’

    … 그 전까지 면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는 그는 그렇게 이곳을 오가며 동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그렇게 면천을 오가다 어느 날 빈 집을 발견했다. “바로 옆에 자리한 책방 <오래된 미래>가 60여 년 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 집은 그보다 …

  16.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앙코르채운을 운영하는 지은애·남경욱(33) 부부40년 된 슈퍼, 식당으로 재탄생하다

    … 파란 지붕에 빨간 우체통 있는 집 동생의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심심한 동네 당진에 자리한 동생의 꽃집을 오가던 그때 그의 눈에 띤 것이 현재 앙코르채운이 된 집이었다. 옛날 상점으로 쓰였으리라 짐작되는 건물의 반을 차지는 창과 파란 슬레트 지붕에, …

  17.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그림책으로 채워가는 꿈, 그리고 책방

    …수 있는 그림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마을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한선예 대표가 그리던 꿈이 이뤄진 곳이자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이 새롭게 그려지는 곳이…

  18. 2019.05.31 · 지역사회 · 임아연

    [사회단체탐방] 당진시길고양이보호협회 길고양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

    …요. 오히려 길고양이들을 관리하면, 더 이상 배고픔에 쓰레기봉투를 뜯어 동네를 엉망으로 만들지도 않고, 쥐 퇴치에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중성화수술(TNR)을 하면 발정 울음소리도 나지 않고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어요. 길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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