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감정이 예민해져 있다”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조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마음이 유족에게 닿을 때 보람을 느낀다. 이 씨는 “할 일을 하는 것인데 장례를 마치고 아버지뻘 나이의 어르신들이 허리 굽혀 고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2건 · '하나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50쪽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감정이 예민해져 있다”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조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마음이 유족에게 닿을 때 보람을 느낀다. 이 씨는 “할 일을 하는 것인데 장례를 마치고 아버지뻘 나이의 어르신들이 허리 굽혀 고맙…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하게 인간관계를 맺으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끼면서, 글자 하나 하나를 마음에 새기면서 읽고 싶은 책”이라고 덧붙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꼭 함께 전하고 싶었던 시가 바로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다. “저도 인간관계…
2020.06.01 · 지역사회 · 한수미
…안으로 라면을 가지고 갈 수 없어 전해주지 못한 것이 아직도 신 대표의 마음에 남아 있단다. 반면 입원한 확진가족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이 결정됐을 때는 환자들과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화장실도 못가요” 봉사 현장은 열악했다. 보호의를 입고 조…
2020.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수강생 모집광고가 그 시작이었다. “자서전을 쓰는 것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어요.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봤는데, 모집 기간이 다 지나버렸더라고요. 혹시나 받아줄까 하는 마음에 찾아갔더니 마침 자리가 남았더라고요. 그렇게 자…
2020.03.30 · 지역사회 · 김예나
…된 봉사단체다. 수세미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은 지역민들이 모여 하나의 봉사단체를 만들었다. 이들은 매월 첫·셋째 주 화요일마다 당진3동행정복지센터 북카페에서 만난다. 두 시간 가량 어떤 수세미를 만들지 고민하고, 수세미 뜨는 방법 등을 공유한…
2020.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흐로 봄은 오고 있지만 쌀쌀한 겨울만큼이나 요즘은 지구촌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어서 빨리 인류의 지식과 경험과 창조의 지혜로 치료제가 개발되고, 인류가 가진 우애와 연민의 마음으로 상생과 공존을 위한 협력의 길을 걸어 이 난세를 벗…
2020.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그 어르신 댁에 방문하는데, 어르신이 너무나 좋아하세요. 떡국 떡, 쌀 하나만 가져다드려도 정말 행복해하시죠. 먹먹하고 아련하지만 도움이 됐다는 게 뿌듯해요.” 이제는 손발 척척! 최 씨는 통정1리 부녀회장을 맡을 당시 3년 동안 보건소에서 연계한 독…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풍경을 그려보라 한다면 일가친척들이 다 모이고, 며느리는 집안의 안녕을 마음속으로 빌며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느라 부산하고, 부모님은 설빔이라 해 자녀에게 새 옷을 사주곤 했다. 아이들은 왁자지껄 동네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덕…
2020.01.23 · 지역사회 · 김예나
…살이나 갈비 등 고기와 김치찌개, 공기밥, 상추, 탄산음료 또는 생수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 있다. 특히 김치찌개는 최덕재 대표가 어머니의 손맛을 추억하며 만든다. 최 대표는 “옛날에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김치찌개의 맛을 재현하고자 했다”며 “쌀뜬물을 …
2020.01.13 · 지역사회 · 한수미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는 부업’이라고 말하는 김 대표지만 음료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 있다. 커피는 과테말라와 예가체프, 콜롬비아 수프리모 세 가지 원두를 손수 볶아 사용하며 핸드드립으로 우려낸다. 또한 에이드와 차는 김 대표가 직접 생강과 …
2020.01.13 · 지역사회 · 김예나
…. ” 정명숙(나산리)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임기 동안 단결과 화합된 모습으로 항상 건강하게 더불어 사는 나산리가 되길 바랍니다.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잘 알려주시고, 많은 …
2020.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을 먹으면서 이웃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눴다. 제례에 앞서 순성농협 하나로농악단이 풍물놀이로 흥겹게 새해맞이를 시작했으며, 올해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농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원하는 제례가 이어졌다. 올해 초헌은 오영환 축제위원장을 대신해 이증영 …

2019.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나 이런 거 못혀”하던 할매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있는 작품을 만들어낸다. 삶에 치여 사느라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에서 공방을 통해 할매들에게 알려줬다. 평균 연령 80세 어르…
2019.12.13 · 지역사회 · 임아연
…난했다. “헌재 앞에서 시위, 당진터미널에서 매일 촛불 켠다고 누가 눈 하나 깜빡하나”, “당진에서 거저 먹으려고 한다”, “당진평택항으로 이름이 바뀌었을 때 평택시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은 못해봤나”, “남의 땅을 왜 자꾸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201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무한도전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우리들 마음을 지배하는 화신이십니다.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이제는 모든일을 센터장님 혼자서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합니다.”(2017.3.3.) 이…
2019.12.09 · 지역사회 · 김예나
… 100일 동안 아주 미약한 것이라도 하루에 한 번은 불보살께 기도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망 2020 마을 모임 진행 당진동일장로교회 당진동일장로교회(담임목사 이수훈)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복된 내년을 위해 기도회 ‘대망…
2019.11.28 · 지역사회 · 김예나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낭송은 흩어졌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위대한 힘이 있다”며 “앞으로 시낭송가협회는 당진시민 모두가 애송시 한 편을 낭송할 수 있도록 시를 보급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달했다. 참여자 한마디 박덕영 당진시 4-H연합회장: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필 송매감리교회 담임목사: 나눔의 은혜와 나눔의 기쁨을 …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그럴 때 보면 그들이 평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요. 스스로 직접 살림 하나 해보지 않고 산 사람은 지금도 방 한 칸 못 치우고, 냄비를 다 태워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상태로 살아요. 반면 어려운 형편에 자녀들 키우느라 고생하며 산 사람들은 돈 있고 …
2019.11.04 · 지역사회 · 한수미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뻤으며, 앞으로도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마음을 넓히고 따뜻하게 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신향 지도교수는 “봉사동아리 유니타스를 통해 나 혼자만 잘사는 이기주의가 아닌 지역사회와 더불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