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 인물·동정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외로운 가을, 봄을 꿈꾼다
…한 형광등... 쓸데없는 사연들이 덮고 잔 이부자리 누구엔가 말을 걸고 싶은데 평창읍에서도 그대는 없다 늙은 승객 서너명 실은 마지행 완행버스 순해터진 똥강아지 장바구니에 담겨 제 발만 핥고 있다 간밤의 꿈은 내 상처를 배경으로 깔았나? 처연하게 사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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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가고 싶은' · 인물·동정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0.27 · 인물·동정 · 우현선
…한 형광등... 쓸데없는 사연들이 덮고 잔 이부자리 누구엔가 말을 걸고 싶은데 평창읍에서도 그대는 없다 늙은 승객 서너명 실은 마지행 완행버스 순해터진 똥강아지 장바구니에 담겨 제 발만 핥고 있다 간밤의 꿈은 내 상처를 배경으로 깔았나? 처연하게 사랑…
2008.08.1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아 표창도 받고 훈장도 받고 승진도 하고 해외연수도 가고 그 감동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 그 보람 그 고마움에 분발해 일할 때는 밤을 새워도 피곤한 줄 모른다.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것은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을 인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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