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2] 최종옥 할머니 “일흔이 돼서야 내 인생 찾은 것 같아”
<편집자주> 글을 배우지 못한 70~80대 어르신들은 가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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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가난 겨울'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자주> 글을 배우지 못한 70~80대 어르신들은 가난한 집의 살림 밑천이었던 맏딸이었거나, 가방 대신 지게를 져야 했던, 학교 대신 갯벌로 나가야 했던 어린 소년·소녀였다. 해방 전후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회적 혼란과 절대적 빈곤 속에 …
2022.02.25 · 문화·교육 · 김예나
…깔아 생활했다. 책상은 선거 때 쓰고 버린 투표함으로 대신했다. 그러다 겨울을 앞둔 11월 창고를 비워주게 되면서 미군 부대에서 찢어진 천막 두 개를 얻어다 치고, 솔잎을 긁어다 불을 피워 불을 쬐면서 공부를 했다. 이후 1964년 현재 당진초등학교 …
2022.01.07 · 산업·경제 · 임아연
…지 못해 생계를 잃었다”고 호소했다. 재계약을 하지 못한 A씨는 “추운 겨울에는 일을 하다가 잠시 건물 계단 밑에 들어가 꽁꽁 언 발을 녹이기도 하고, 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앉아 잠시 쉰 적은 있어도, 수년 동안 일하면서 근무가 태만하거나 청소를 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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