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塞雁來賓 중촌 김두식
…르구나. 群翔作陣霞紅夕 (군상작진하홍석) 진을 지어 군상하는 노을 붉은 저녁이요 共宿成團月白宵 (공숙성단월백소) 집단을 이루어 공숙하는 달 밝은 밤이로다. 蘆雪江汀音響近 (노설강정음향근) 갈대꽃이 흰 강가에는 소리울림이 가깝고 昊穹雲際字形遙 (호궁운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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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가을 저녁' · 환경·안전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0.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르구나. 群翔作陣霞紅夕 (군상작진하홍석) 진을 지어 군상하는 노을 붉은 저녁이요 共宿成團月白宵 (공숙성단월백소) 집단을 이루어 공숙하는 달 밝은 밤이로다. 蘆雪江汀音響近 (노설강정음향근) 갈대꽃이 흰 강가에는 소리울림이 가깝고 昊穹雲際字形遙 (호궁운제…
2019.08.24 · 환경·안전 · 임아연
무더웠던 여름도 끝자락이다. 아침·저녁으로는 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을의 초입에 들어섰다. 이맘때가 되면 흰 소금 위에서 펄떡펄떡 뛰다가 붉게 익는 대하가 떠오른다. 탱탱한 식감에 “오드득” 씹는 소리마저 즐겁고, 특유의 감칠맛이 입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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