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달의 漢詩] 중촌 김두식寒露已起頭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는 때에)
寒露高天碧勝藍 (한로고천벽승람) 寒露(한로)의 높은 하늘 남빛보다 푸른데 經霖稼瑞歲豊含 (경림가서세풍함) 장마를 겪은 벼 이삭이 풍년을 머금었다. 賞楓覔句吟詩閣 (상풍멱구음시각) 단풍을 감상하며 시구를 찾는 음시각이요 求道臨書洗硯潭 (구도임서세연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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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가을 하늘' · 환경·안전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0.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寒露高天碧勝藍 (한로고천벽승람) 寒露(한로)의 높은 하늘 남빛보다 푸른데 經霖稼瑞歲豊含 (경림가서세풍함) 장마를 겪은 벼 이삭이 풍년을 머금었다. 賞楓覔句吟詩閣 (상풍멱구음시각) 단풍을 감상하며 시구를 찾는 음시각이요 求道臨書洗硯潭 (구도임서세연담) …
2020.10.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나가는 것들…. 가을 하늘, 바람, 호수 너머의 석양, 노트북 건너편에 앉은 마누라가 바닐라 라떼를 호로록 마시는 순간,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짧은 인사, 거의 같은 시간마다 들려오는 노래, 고래 한 마리도 아니고 새우 몇 마리 나눠 먹지 않았다며 …
2020.04.24 · 환경·안전 · 임아연
…게 이야기한다. 힘센 코끼리와 하마가 엄마가 탄 전철을 밀어주는 상상, 하늘의 새들이 엄마에게 길을 알려주는 상상, 엄마가 두둥실 풍선을 타고 오는 상상을 한다. 지루하고 외로울 수 있는 시간을 아이는 재미난 상상을 하면서 엄마를 기다리는 것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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