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8] 가족이야기
… 도막 담아서 나는 비린 게 싫다며 우리 상에 밀어 놓으신다. 아버지가 가장 먼저 숟가락을 내리고 물 한모금으로 우물우물 입안을 씻으면서 “다녀올께유”하시며 작업복을 걸쳐 입으면 우리집 하루 일과는 시작된다. 드르렁거리는 아버지의 90년식 프라이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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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가장 행복은'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도막 담아서 나는 비린 게 싫다며 우리 상에 밀어 놓으신다. 아버지가 가장 먼저 숟가락을 내리고 물 한모금으로 우물우물 입안을 씻으면서 “다녀올께유”하시며 작업복을 걸쳐 입으면 우리집 하루 일과는 시작된다. 드르렁거리는 아버지의 90년식 프라이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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