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사랑하는 스승의 마지막 수업
…나 학술서는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소설 형태를 띤 실화다. 실화라고 해서 무슨 센세이션한 사건을 다룬 괴기적이고 선정적인 기록인 것은 정말 아니다. 이 책은 고요하고 일상적이며 평범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날마다, 마치 우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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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가족과 해서'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나 학술서는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소설 형태를 띤 실화다. 실화라고 해서 무슨 센세이션한 사건을 다룬 괴기적이고 선정적인 기록인 것은 정말 아니다. 이 책은 고요하고 일상적이며 평범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날마다, 마치 우리…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니던 둘째형 병권(당시 17세)씨가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선 후 어떻게 해서 의용군으로 나가게 됐는지 지금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전쟁은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시골에서 소박하게 농사를 짓던 평화로운 한 가족에게도 ‘골육상쟁’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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