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지척에 고향을 둔 이씨에게는 실향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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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가족들 묘지'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지척에 고향을 둔 이씨에게는 실향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지척에 고향을 둔 이씨에게는 실향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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