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재단 당진 문화예술인 기록사업 3] 나동수 시인젊은 날을 지탱해준‘시’
…났다. 그의 가정 형편은 그리 좋지 않았다. 중학교를 다니는 3년 내내 도시락을 싸간 적이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 도시락 대신 배를 채우기 위해 고구마 몇 개 들 고가는 날조차도 며칠 없었단다. 그는 동생들이라도 굶지 않게 자신의 학업을 포기하기로 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건 · '가족을 도시락'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났다. 그의 가정 형편은 그리 좋지 않았다. 중학교를 다니는 3년 내내 도시락을 싸간 적이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 도시락 대신 배를 채우기 위해 고구마 몇 개 들 고가는 날조차도 며칠 없었단다. 그는 동생들이라도 굶지 않게 자신의 학업을 포기하기로 결…
2024.01.19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목발을 짚고 수돗가에서 물을 급하게 마시고 있었다. 그날 이후 어머니께 도시락을 두 개씩 싸달라고 말씀드렸다. 어머니는 아무 말씀 없이 그리 해주셨고, 도시락 하나를 그 친구의 책상 서랍에 넣어놨다. 그런데 그 친구는 도시락을 만져보지도 않고 계속 밖…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