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당시 나이가 25세였다. 나는 1970년 7월 가족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환송받으며 월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났다. 부산항에서 출발해 일주일이 지나서야 다낭을 거쳐 나트랑에 도착했고, 또 3일 후에 C130 수송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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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가족을 생각'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당시 나이가 25세였다. 나는 1970년 7월 가족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환송받으며 월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났다. 부산항에서 출발해 일주일이 지나서야 다낭을 거쳐 나트랑에 도착했고, 또 3일 후에 C130 수송기…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근무 조건이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내 이름 걸고 사업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죠.” 창업을 통해 월급쟁이에서 대표가 됐어요. 30대 초반에 기반도 없는 타지에서 힘들었을텐데, 어땠나요? “처음엔 행사물품 렌탈업체를 운영했어요. 빚을 많이 냈고 경제적으…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다. 당시에는 사진기가 매우 귀했다. 이날 부모님이 가족사진을 찍는다고 가족을 불러 모았는데, 아무것도 몰라 어벙한 모습으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이 사진 덕분에 부모님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다. 그리고 사진기가 귀…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노래도 부르고 싶었지만 자신의 행복보다는 가족들을 돌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꿈과 목표를 뒤로한 그는 교회학교 선생님에게 찬송가 반주를 배우며 혼자 피아노를 연주하고, 노래를 연습했다. 또 영어나 한문 등도 모두 독학으로 배워야만 했다. 그는 “…

2019.04.05 · 문화·교육 · 김예나
…울에서 타지생활을 했지만 30세가 될 무렵 아버지를 여의면서 장남으로서 가족을 돌보고 고향을 지키고자 다시 당진을 찾았다”며 “그때부터 40년 간 농사를 짓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이 제값 받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농업인구가 점점 줄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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