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한 권의 책에 담은 30년 봉사인생
… 태어났다. 그가 두 살일 때 아버지는 6.25 전쟁 후유증으로 일찍이 세상을 떠났다. 그에게 하늘은 할머니였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 바쁜 어머니 대신 할머니가 그에게 사랑을 줬다. 그는 “봉사의 삶을 살게한 것도 할머니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가족 세상' · 지역사회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태어났다. 그가 두 살일 때 아버지는 6.25 전쟁 후유증으로 일찍이 세상을 떠났다. 그에게 하늘은 할머니였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 바쁜 어머니 대신 할머니가 그에게 사랑을 줬다. 그는 “봉사의 삶을 살게한 것도 할머니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다”…
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두동에 살고 있는 A할머니는 얼마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난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치매노인이다. 요양시설에 잠시 있었으나 시설에 적응하지 못해 낡은 집에서 홀로 거주해왔다. 치매로 인해 사람들을 의심하거나 심하게 경계해 할머니…
2023.1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히고 있다. 2500여 명이었던 당진 참전용사 중 2200여 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 생의 끝자락에서 회고하는 전쟁의 참상을 기사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한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당진시지회를 통해 추천받은 6명의 참전용사의 삶을…
2023.11.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다는 이곳에서) 할머니가 슈퍼를 운영했다고 들었다”면서 “이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가족이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후에 이 집을 그의 언니가 리모델링해 식당으로 쓰다가 현재는 그가 꽃집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 플로리스트는 “주변에 아이스크림 할인점…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던 김 씨 할머니가 사고 한 달여 만인 9월 6일 세상을 뜬 데 이어, 또다시 한 달여가 지난 10월 14일에 손 씨 할머니가 숨을 거뒀다. 피해자 3명 중 2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러나 남아 있는 노 씨 할머니도 중환자실에…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무리가 아닌 치료의 실패로 간주한다”면서 “초고령 100세시대의 죽음은 가족 없이 홀로 죽어가는 고독사가 증가하고 의료와 간병 등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애도 없이,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과 치열하게 투쟁(치료)하며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
2023.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램도 하고, 목욕, 복약 등의 일상생활을 도와 드립니다. 일반 가정에서 가족들이 해야 할 일을 요양보호사가 대신해 주는 곳이고 어르신의 병을 치료하는 의료행위는 할 수가 없습니다. 어르신이 다치거나 질병에 걸리면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합니다. 반면 ‘요…
2023.06.1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말했다. 이어 “동네에서도, 회장을 맡고 있는 송산농업경영인회에서도, 가족 중에서도 내가 첫 시인” 이라며 “칭찬은 못 들어도 욕은 듣지 말자라는 생각에 책임감이 커졌다” 고 말했다. “농부의 삶, 농촌의 삶” 그의 글감은 농부와 농촌의 삶, 아 내…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먹지 못하고 버텨내야만 했다. 많은 이들이 모진 고문과 전쟁, 굶주림에 세상을 떠났다. 대호지에는 그 어려운 시기를 버틴 사람들과 떠난 이들의 가족들이 남아 있다.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그들의 이야기가 대호지면주민자치회에서 발간한 <그다음 이야기 :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